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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성처럼 옷을 입으라는 요구는 거부하고, 오히려 여성성을 지킨 여자들도 많다
2 성공하고, 혹은 인류를 기여하고도... 여성성을 유지한 분들 많다
3 다 개인적 성향일 테니... 남자처럼 입고 꾸미고 성공한 분들도 있을 거다^^;;
오히려, 근대로 올수록 그런 분들이 많을 거다.... 오히려 이런 분들이 욕을 먹었었다
왜 남자가 되냐고 욕을 먹었었다...
4 그럼, 왜 진보는... 페미니즘은... 근대 여성은 여성성을 벗어던져야 한다는 신화가 만들어졌을까? 그리고 옳을까?
바른 방향일까?
5 이는 여성성이 "내적 요구"가 아니라, 남성의 바람... 혹은 남성의 시선을 의식한 거란 깨달음??? 때문일 거다
그럼, 남성이 원하는 여성성과 여성이 스스로 표현하고 싶은 여성성은 어떻게 구분할까?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모든 여성성을 거부하자는 거다...
6 그럼, 여자들은 싫다는데, 남성성을 추구하는 일부 근육 돼지들은 뭘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는 남성이 여성을 의식하지 않고 추구하는 남성성이 있음을 보여준다
7 그럼, 남성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추구되는 여성성은 없다는 말인가? 여성운동에 의하면, 그렇기도 하고... 아니기도 한다
남자들의 시선이 불편할 땐, 남자 보라고 꾸민 거 아니라고 한다
반면에, 남자들만 보라고 꾸미기도 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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