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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도 땅장사, 집장사는 땅짚고 헤엄치기다
2 더구나, 집값이 버블이라고 걱정을 할 정도로 활황이다
3 그래도 망한다. 정확히는 엄청나게 손해를 봤다. 7천채의 집을 팔기로 했다
4 집은 상품이 되면 안된다. 끝이다^^;; 집은 거주권을 보장하는 방향으로 다뤄야 한다
거주권이 아니라, 소유권이라도... 거주 목적의 소유만이 인정되어야 한다
5 말했듯이, 집을 상품으로 다루면 그 가격을 끝도 없이 올릴 수 있다
ㄱ 해외의 구매자에게 무제한적으로 사게 한다
ㄴ 임대사업을 대대적으로 지원한다^^;;; 문재인 정권!!!!!
ㄷ 정부가 보장하는 모기지를 무한대로 지원한다
ㄹ 그 외에도 세계가 '집값을 올리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은 끝이 없다
************그리고, 집값은 버블이 꺼질 때까지 오른다********************
6 전세계 어디를 봐도, 집을 최대한 공급해도, 가격을 잡는 나라가 없다
수요와 공급? 이와 같은 개소리가 여전히 먹히는 게 놀랍다
한정된 자원의 상품화? ㅋㅋㅋㅋㅋㅋㅋ 공급이 정해져 있다는 말이다. 거기에 독과점?ㅋㅋㅋㅋㅋㅋ
독과점을 인정하는 자본주의 경제학은 없다...
7 임대사업은 개인만이 하도록 조정을 해야 한다... 임대사업에 기업이 개입한다? 끝장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문제는 주택이 GDP의 커다란 부분이 된지 오래라는 거다...ㅠㅠ
돈만 쫓는 사상을 가진 애들에게, 집을 상품으로 안보는 시각은 재앙이다. 정확히는 죽이고 싶은 세력일 것이다
9 토지의 독과점이 삼국지 시대의 배경이다. 인구의 9/10가 죽어나가는 전쟁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이러한 토지의 독과점은 반복되기만 했고, 정책적 해결은 수백년이 걸렸다
정확히 말해서, 다들 정답은 알고있었다^^;; 다들 기득권의 반발이 무서웠을 뿐이다
그래서 전쟁을 수도 없이 반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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