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1 여기서도 쓴 걸로 기억하지만</p> <p> </p> <p>ㄱ 기후위기에 육식은 인류존망의 문제라고 했다</p> <p> </p> <p>ㄴ 또한, 채식 위주의 Whole 푸드가 건강에 젤 좋다는 연구결과도 소개했다</p> <p> </p> <p>ㄷ 그러면서, 티비만 틀면 나오는 축산업자의 청탁을 받은 고기먹는 모습을 비판했고</p> <p> </p> <p>ㄹ 노인들에게 고기를 먹으라는 의사들의 거짓말을 드러냈다</p> <p> </p> <p>ㅁ 그 외에도 많은 이야길 했다</p> <p> </p> <p> </p> <p>핵심은 고기를 쳐먹겠다고, 고기 좋아! 고기 맛있쪙!을 외치면서 지구가 죽어가는 걸 외면한다는 거였다</p> <p> </p> <p>곧, 고기를 쳐먹는 건, 자기 새끼를 잡아먹는 것과 하등 다르지 않음을 증명했다</p> <p> </p> <p> </p> <p> </p> <p>2 개고기 금지의 명분은 무엇인가? 동물권과 학대다</p> <p> </p> <p>하지만, 이젠 서구에서도 개를 먹는 것만을 비판하지 못한다. 논리적으로 소는 되고, 개는 안된다고 할 수 없기 때문이다</p> <p> </p> <p>서구의 운동도 다 가축까지 돌보는 방향으로 전환한지 오래다. 이 또한 여러번 소개했었다</p> <p> <br></p> <p> <a target="_blank" href="https://en.wikipedia.org/wiki/Meat" target="_blank">https://en.wikipedia.org/wiki/Meat</a> </p> <p> </p> <p>동물권과 학대가 문제라면, 소 또한 그 식육을 금지해야 한다</p> <p> </p> <p> </p> <p>법을 어떻게 만들 생각인가? 개고기 금지법?ㅋㅋㅋㅋㅋ  딱 문재인 수준이다</p> <p> </p> <p>세계적으로 동물권과 학대에 관한 법이다. 소와 돼지가, 그리고 닭이 여기에 포함되지 않을 이유는 전무하다</p> <p> </p> <p> </p> <p> </p> <p>3 결국, 서구의 요구이고, 서구의 눈치가 보인다는 거다</p> <p> </p> <p>문재인은 서구가 부르면, 언제든지, 똥꾸녕을 까고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p> <p> </p> <p>점잖은 말로, 식민주의에 쩌들은 노예다</p> <p> </p> <p> </p> <p> </p> <p>4 서구의 '정신적' 노예 상태에 놓인 것도 문제지만, 그것이 내부적으로 "파시즘"으로 작동한다는 게 더 큰 문제다</p> <p> </p> <p>문재인이 서구인만 보면, 정신을 잃고, 똥꾸녕이 벌렁거리던 말던 그 자유다</p> <p> </p> <p>하지만, 서구인을 만족시키기 위해, 동포를 전체주의적 통치로 대한다면, 이완용과 그가 다른 이유가 무엇인가?</p> <p> </p> <p> <br></p> <p>5 말했듯이, 개고기 금지는 "돈만으로 세상을 보는" 배금중의도 노출한다</p> <p> </p> <p> </p> <p>6 정리하자면, 문재인은 식민주의에 쩌는 노예가 파시즘적 통치로 배금주의를 추구하는 정신세계를 가지고 있다</p> <p> </p> <p> </p> <p>7 스위스도 개를 먹고, 중국도 개를 먹고, 베트남도 개를 먹는다</p> <p> </p> <p> </p> <p>8 문화주의적 침략행위도 지금도 서구의 주류 언론을 통해 이뤄진다</p> <p> </p> <p>하지만, 나와 같은 민족주의자의 노력으로, 심지어, 미국의 진보도 개를 먹는 것만이 야만이라고 하지 못한다</p> <p> </p> <p>하지만, 적은 내부에 있었다... 서구의 지식인들이 설득의 대상이 아니라</p> <p> </p> <p>자국의 대통령이 식민주의 노예였다</p> <p> </p> <p> </p> <p>9 기후위기의 시대, 먹거리의 문제는 심각하고, 고도의 논의를 진행해야 한다</p> <p> </p> <p>여기서 개고기 논란을 일으킨 문재인 대통령은 역시 기후위기 "을사오적"에 당당히 이름을 올릴만 하다</p> <p> </p> <p> </p> <p>10 어쨌던 지금으로서 가장 건강한 논의는 "동물권과 학대"란 주제다</p> <p> </p> <p>거기에는 소와 돼지, 닭과 문어까지  포함된다</p> <p> </p> <p>가축과 야생동물이 모두 포함된다</p> <p> </p> <p>그리고 지금은 6번째 대량멸종의 시대다. 동물권을 위한다면, 멸종을 막아야 한다</p> <p> </p> <p>동물권이  인권보다 소중하다면, 모든 부잣나라 사람을 죽여서라도 동물을 보호해야 한다</p> <p> </p> <p> </p> <p>개는 천번째 문제다</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