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이라는 이름 앞에 <div>수많은 가정들이 파탄을 맞이하고 있다.</div> <div><br></div> <div>사회의 가장 기초적인 단위 가족</div> <div><br></div> <div>이를 뒤집어 보면 돈이라는 이름앞에</div> <div>사회가 흔들리고 있다는 말이 될것이다.</div> <div><br></div> <div>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div> <div><br></div> <div>나는 그 시작을 친일민족반역자들로부터 시작된다고 보고 있다.</div> <div><br></div> <div>우리의 머리속에 뿌리깊게 내려오던</div> <div>권선징악 이라는 개념이,</div> <div>강점기시대부터 그 자정작용을 사실상 못하고 있기때문이라고 본다.</div> <div><br></div> <div>친일 반민족자들의 우두머리중 하나인</div> <div>이승만이 그들에게 쥐여준 권력과 돈.</div> <div><br></div> <div>즉 힘.</div> <div><br></div> <div>사람의 가장 기초적인 욕망을 자극하는 힘.</div> <div><br></div> <div>바닥부터 정상까지</div> <div>그 힘을 동경하고 가지려고 든다.</div> <div>그리고 그것을 쟁취하는데</div> <div>가장 쉽고 빠른길은</div> <div>그들과 함께 하는 것</div> <div><br></div> <div>그렇게 사회는 썩어가기 시작했다고 본다.</div> <div><br></div> <div>현재를 보면 그 정점에 서있는 박모씨</div> <div>그 부모는 수많은 가정을 파탄낸 장본인이자</div> <div>친일반민족의 이력과,북의 괴뢰정권의 고위급 간부였던 이력이 동시에 존재하며</div> <div>군인의 신분으로 쿠테타를 일으켜 국가에 대한 반역을 저지른 장본인이다.</div> <div>그 형제는 또 어떠한가</div> <div>권력을 위해 서로를 못죽여서 안달이지 않은가?</div> <div>실제 살인이 벌어졌고 그 진실은 아직 가려져있지만...</div> <div><br></div> <div>이렇게 스스로가 가정파괴의 선두에 있는 사람들이,</div> <div>과연 이나라를 온전하게 이끌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하는가?</div> <div><br></div> <div>나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본다.</div> <div><br></div> <div>원칙도 기준도 사라졌다.</div> <div>그저 권력자의 시선으로 선악을 구별하며 절대적인 힘을 이어나가려 한다.</div> <div>여기에는 가정도 사회도 없다.</div> <div>국가라는 이름의 전쟁범죄자들만 존재할뿐</div> <div><br></div> <div>우리는 역사에서 독일 나치와 일본 전범들을 보았고 배웠다.</div> <div><br></div> <div>과연 우리는 무엇을 배운 것인가?</div> <div><br></div> <div>전쟁범죄자들을 옹호하는 무리를</div> <div>우리의 대표랍시고 내세우고</div> <div>나라를! 사회를! 좌지우지 한다.</div> <div><br></div> <div>우리는 과연 무엇을 보고 배운 것인가?</div> <div><br></div> <div>자식을 부정하고 부모를 부정하는 무리들이</div> <div>사회전반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한다.</div> <div>자칭 보수라는 쓰레기는 일베를</div> <div>자칭 진보라는 쓰레기는 메갈,워마드를</div> <div><br></div> <div>쓰레기니까 그냥 피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가?</div> <div><br></div> <div>같이 썩어갈 뿐이다.</div> <div>다 같이.</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