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돼지고기 사서 수육 한번 해드렸어요ㅎㅎ
저 때메 맘고생 많이하시면서 키워주셨는데 요새는 요런재미로 사네요ㅎㅎ
아버지랑 저랑 아버지는 소주 저는 소맥먹으면서 오고간 대화는 별로 없는데. . 아버지가 그냥 고맙데요ㅎㅎ
오늘 너무 기분 좋네요 제가 타지생활하느라 2주에 한번씩은 이렇게라도 좀 챙겨드리고 싶어서요ㅎㅎ
오유님들도 뜻깊은 불금 되시길 바랄게요 다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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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07/07 20:10:45 58.141.***.213 호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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