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놔 글날렷다 다시 써야되넼ㅋㅋ
고게에서 익명으로 쓸려다 패기있게 써봅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시험인데 놀고있어 개념이 음슴으로 음슴체를 하겟음
일단 제가 먼저 스타트를 끊을게요
때는 초등학교 5학년 쯤, 체육시간이였음
친구랑 저랑 대화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방구가 마려운거임
어렸을때라 방구나 똥이 부끄러울 나이였음ㅋㅋ
그래서 생각해낸게 크게 웃으면서 몰래 방귀뀌기 스킬이였음
마침 친구가 웃긴 ssul을 풀었음 기회를 노려 몰래 뿡! 하고 꼇음
(나중에 대참사가 일어남)
음? 느낌이 이상하네? 설마..
ㅋㅋㅋㅋㅋㅋ 예상이 맞았음. 하지만 아주 조금이였고 그냥 찝찝한 정도였음
수업도 거의 다 끝나가려는 시간이라 화장실가서 처리할려고 했음
그리고 수업시간이 끝나자마자 표정관리하면서 교실들어갈려고 하는데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들이 말뚝박기하자고 저를 끌고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의 다리사리에 머리를 박았던 친구에게 미안하지만 절대 말못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칭구야 미안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