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x마망이라는 대행 사이트에서 아기옷을 구입했어요.
노스 점퍼랑 폴로 티셔츠 샀는데 3월 22일 자로 주문하고 월욜날 바로 무통장으로 입금을 했어요.
보통 구매대행하면 길어도 2주면 물건을 받아보는데
여기는 2주째 현지구매완료라 뜨길래 문의글을 남겼어요.
왜이리늦냐고 2주면 물건 받는 기간인데 상태를 안고친거냐 왜이리 늦냐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뭐 일괄로 상태변경이 된다네요. 

그러고 또 시간은 흐르고 흘러 한달이 가까워 옵니다.
4월 15일자로 항의글 남기니 16일날 저나가와서는 지난 토욜 즉 12일날 항공출발을 했답니다.
그래서 일처리좀 빨리 하라고 말하곤 또 기다립니다.

기더리고 기다려도 물건이 안오네요.
4월 22일이 넘도록 물건이안옵니다.

항공출발했다면서 그 비행기는 우리 아기옷을 싣고 세계일주라도 하나봅니다.
22일날 환불해달라고 글을 남겼어요. 답글이 없네요.
23일날 다시 글을 남겼네요. 욕나온다고 이딴 싸이트 첨봤다고 빨리 환불하라고
왜 댓글안달아주냐고
그랬더니 유선상으로 안내해드리겠습니다하면서 전화도 안오네요.
26일인지 언젠지 지랄지랄하며 글남기니 27일날 전화가옵니다
미안하다는 말한마디없이 환불해주겠다며 28일 저녁 6시이후로 ㅎ학인해보라던데 아직도 입금이 안되고 있어요.

저 싸이트 어떻데 엿맥일 방법없나요??
매번 거짓말에 핑계에 옷은 어디로 도망간건지 정말 화가나서 미치겠어요.

쫌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