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전 첫라운드 메르시로 힐 계속 주고 공업버프 계속주면서 상황봐서 한명죽어도 부활시켜주고...

고속도로로 밀었는데 2라운드에서 한조픽했는데 그라운드만 딜량 1만2천찍었고 은메달에 처치 은 임무시간 동 먹었습니다...

근데 우리 라인은 방패돌리기 놀이하더니 상대 3인큐가 
한조 때문에 진거라고 패드립을 시전하더라구요..

하...지면 맨날 한조탓...한조를 사랑하는 유저로써 제발
한조 인식좀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트레이서 들어오는거 따줘 리퍼따줘 상대한조랑 메르시 붙어있는거 둘다 따줘...진짜 잘한거 같은데 저 때문에 졌다고 패드립먹으니 기분이 참 그렇네요 너무 분하기도하고...

경기 끝나고 하이라이트도 제가 먹고 카드도 우리팀에서 저혼자 딜량 팀원의 32프로라고 나왔습니다...

1라운드 메르시였는데요...

자기가 2라운드때 딜량이 13000이라고 더 높다고 제욕을 그리합디다...

에휴 ...오버워치를 접어야하나봐요...패드립까지 먹으면서 겜하고싶진 않네요...

이상 서른살 아재의 넋두리였슴돠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