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200~250 정도(부모님이 맥북프로 말씀하셔서 그정도 가격이면 괜찮다고 하셔서요)
용도는 12월중순 쯤에 캐나다 쪽으로 유학을 가서 여러가지 용도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대학을 가본적도 외국을 나가본적도 없어서 따로 어떤 용도에 쓰일지는 모르지만 대략 문서작성,영상,게임 등등에 쓰일것 같습니다.
휴대성이 간편하면서 좋은 제품을 찾고있었습니다(욕심이 많네요 써보고보니;;)
해서 여러가지 제품을 3주동안 봤었는데요

1.삼성,애플:처음으로 본 제품이 아티브9,맥북프로 였습니다. 여기서 삼성은 그래픽카드의 약함(?)이라고 해야하나
사양이 조금 낮았고,애플의 맥북프로는 맥os를 탑재하고 있어서 약간 꺼려짐은 있지만 아직까지 고려대상입니다.
2.레노버,한성:두개의 회사제품을 묶은 이유는 가성비제품이면서 동시에 as가 좋지 못해서 묶어봤습니다.
특히 레노버는 너무 안좋더라구요 평도 별로고;; 그래서 이 두 제품은 아예 제하고 있습니다.
3.기가바이트:제가 노트북에 대해 모를때 기가바이트 판타소스,어로스 제품을 봤습니다. 정말 사양도 좋고 몇년을 쓸수있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발열,엔비디아 옵티머스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기가바이트 판타소스는 아예 제하는중이고 어로스x3 plus는 가격이 더 떨어진다면 고려해볼만 할것같습니다.
4.msi:정말 많은 노트북이 있네요 ge,gx,gt,gs 시리즈 등등.... 많은 노트북이 있지만 아직 잡지못한 발열문제 때문에 고려중입니다.
아마 gt72가 좋게 출시되면 살 의향이 있을것 같습니다.
5.asus,dell:asus는 g750 시리즈를,dell은 에일리언웨어를 생각해봤습니다. 하지만 asus와 에일리언웨어의 공통적인 문제는 무게가 너무 많이 나갑니다
제 욕심이자 필요한 부분인 휴대의 간편함을 위해서는 너무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asus는 gx500을 에일리언웨어는 13인치나 14인치 보완품이 나오는걸 보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6.razer:레이저 블레이드는 외관도 이쁘고 가볍고 사양도 좋지만 가격과 발열 ㅠㅠ 나름 발열은 잡았다고 해도 가격 프리미엄이 너무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좀 꺼려집니다.

3주동안 보면서 생각해본바를 끄적여 봤습니다.
앞으로도 신제품이 나오기 때문에 계속 검색 해볼것이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이 많아 예산에 비해 너무 많은것을 원하는건 아닌지
아직까지는 그런 신제품은 없는지에 대해 말씀 들어보고 싶어서 적었습니다.
그냥 글 보시다가 생각나시는 것을 짧게나마 적어주신다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