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심사위원석에 앉아있는 보아

요즘 전세계적으로 K-POP 열풍 대단하잖아요 그래도 K-POP의 선구자 하면 역시 보아 아닐까요?

사실 지금이야 워낙 해외에 시장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만 13세 나이에 혼자 일본땅에서 아무것도 없는 맨 바닥에 K-POP의 길을 개척한 게 보아죠

보아가 아니였으면 지금 일본에서의 소녀시대 동방신기도 있기 힘들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필 데뷔 시기가 H.O.T 해체설에 맞물려져서 데뷔하자마자 욕도 장난 아니게 먹었더랬죠

타지에서 혼자 힘들고 외로웠을텐데 정작 국내에서는 응원은 커녕 오리콘 차트에 진입 할 때도 딱 거기까지라는둥..

그래도 결국 어린나이에 꿋꿋이 다 견뎌내고 No.1의 자리에 섰죠~

어려서부터 고생도 많이 했지만 멘탈도 바르고 또 자기가 고생했던 것 때문인지

K팝스타에서 보면 참가자들한테 늘 참 진심 어리게 충고해주고 바라봐주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리고 사실 선구자니 이런 저런 계급장 다 빼더라도 가창력 춤실력만으로도 No.1이잖아요~

거기다 이기적이게 외모까지 이쁘죠.... 보아도 충분히 미모로 베오베 먹을만 한데 오유에선 본 적이 없는 듯

K팝스타 볼 때마다 보아 미모 때문에 무대에 집중이 안됌ㅋㅋㅋㅋ

K팝스타 통해서 프로듀서로서의 능력까지 볼 수 있었지만

역시 무대위에서 가장 아름다운 보느님

하라는_심사_안하고_화보.jpg

이건 진짜 화보

ㅠㅠ언닌 멋진데 귀엽고 귀여운데 섹시해여ㅠㅠㅠㅠㅠㅠ

같은 여자지만 노무 노무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