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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baseball_74677
    작성자 : 저...저거!
    추천 : 12
    조회수 : 1150
    IP : 211.245.***.132
    댓글 : 6개
    등록시간 : 2013/12/13 22:34:37
    http://todayhumor.com/?baseball_74677 모바일
    내년시즌 전망 - 난로의 난, 스토브리그 - 2부
    6위부터 이어갑니다
     
    6위 - SK : 마치 툰드라와 같은 스토브리그를 보내는 SK의 입장에서 이번 FA는 뼈아팠다.
                   자팀 프렌차이즈를 뺏겼는데 보상선수도 못받고 돈을 받는 희대의 참사를 겪은데다가.
                   그 선수가 하필이면 현 시점 국내 최정상의 2루수인 정근우라는 사실이 더블로 아프다.
     
                   성적 또한 처참했다. 6위. 그렇다. SK는 07 이전으로 회귀했다. 인천야구는 강하지 않았던. 그 시절로.
                   사실 예전부터 예정되어 있었던 사실이긴 했다. 토탈야구, 말은 참 좋고 다들 강해보인다.
                   마치 테트리스를 하면 네모와 긴 막대기만 나오는 파워사기꾼 야구. 그것이 SK의 야구.
                   그러면 뭐하는가. 테트리스 하는 사람이 바뀌면, 실수 한번에 망가지는 것 또한 SK의 야구.
     
                   타선에서는 최정이 버텨줬고, 김강민과 박정권은 수준을 유지했다. 특히 김강민의 리바운드는 좋은 징조.
                   하지만 수비. 수비가 정말 불안해졌다. 예전이면 무리하지 않고 잡았던, 무리하지 않고 막았던 그 야구가 아니다.
                   올해 SK의 실책은 중간. 딱 5위지만. SK팬은 08년도 당시의 야구를 상기해보길 바란다.
                   과연 아니라고 할 수 있을지.
     
                   투수, 여기서도 뼈 아픈, 최악의 사태가 터졌다. 세든은 일본야구로 간다.
                   결국 에이스 세든을 제외하면, 윤희상, 김광현에게 많은 짐이 실린다.
                   불펜에서는 무려, 수소폭탄이 무사히 해제되어, 후반부 나온 진해수는 친정팀에게 싸대구를 찰지게 때렸다.
                   박정배는 피콜로 같은 머리스타일과 노눈썹과 버금가는 구위를 보여줬고.
                   바키수는 건재했다. 백인식은 좋은 모습을 모여줬고, 윤길현도 괜찮은 모양.
                   전유수가 많이 지쳤던 것이 후반에 자주 보였다. 꼭 투수를 한놈만 골라잡아 쓰는게 마치 L모팀과 같다.
     
                   마지막으로, 감독, 두단계 밑 팀 감독과 함께 입에 호치키스를 박아놓아야 할 모양이다.
     
    7위 - NC : 올해, 이정도 했으면 됐지 왜 난리임.jpg
                   말 그대로다. 아니다. 오히려 엄청 잘했다. 신생팀은 거의 꼴지를 도맡는게 일상.
                   7위? 그야말로 나는 행복한 수준이다. 히어로즈 창단 성적을 아는 사람은 더더욱이 행복하다.
                  
                   또한 윈터리그에서도 엄청나게 이득을 본 팀이기도 하다. 규정상 보상선수를 주지 않아도 되는 이 팀은.
                   두산의 골수에 침을 꽂은 후 마치 블루 하와이를 마시듯 쪽쪽 빨았다.
                   달의 아이들이 NC행을 택하며, 전력에 강화를 거듭하고 있다.
                  
                   재밌는 팀이다. 이호준은 이적 이후 엄청난 타점쳐묵쳐묵 능력을 보여주며 'FA는 이런거다 간나들아'를 실천했고.
                   NC에게 선수를 줄 때 다들 유명세 있는 선수를 줬는데 삼성만 김종호라는 쩌리를 줬다는 평가를 한걸 기억했을 것이다.
                   아니다. 올해 도루왕이며, 출루율 +.370, 도루 50개에 실책 한개. 연봉 대비 영양가를 생각해라. 말 그대로 영양란이다.
                   ㅆ...쎾...ㅆㅆ타이거라고 자주 불리는 나성범 또한 비록 교타면에서 실망스러웠지만 20-20을 노릴만한 재목임을 보여줬고.
                   모창민과 조영훈은 자신들의 커리어보다도 좋은 성적을 내며 1.5군이 아님을 증명해냈다.
     
                   투수는 괴랄하다. 참 괴랄하다. 연장을 가도 참 뭐한 팀임이 여기서 드러난다.
                   올해 방어율 원투펀치, 찰리와 이재학을 시발점으로, 에릭과 아담, 이태양 등이 선발자원으로서의 역할을 해냈고.
                   임창민, 문헌정, 이성민, 그리고 개인적으로 지켜보는 최금강과 노성호 등이 새싹으로서의 싹을 틔웠다.
                   아마 이민호를 마무리로 기용하려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아직은 미숙한 느낌이 든다.
     
                   이 팀은 아직도 발전도상중이며, 그런 상태에서도 이런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말 그대로,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묘목. 하지만 기억해라. 묘목은 구부정하게도 뻗는다.
                   아직 갈 길은 먼 묘목이다. 애정과 땀으로 키워내면, 언젠간 T-Rex 만한 천년송이 될 것이다.
     
      
    8위 - KIA : 타이거즈는_어떻게_강팀이_되었나, 강팀 아니다. 4강을 두번 떨어진 시점에서 아니다.
                    애초에 처음 시작을 기자로 하고 싶다. 우리는 기아전담 기자에게 항상 속고 있던거 같다.
                    타자의 성적, 투수의 성적은. 평균 커리어로 계산하지. 커리어 하이로 계산하면 안된다.
                    그걸 기아 기사에서는 볼 수가 없다. 특히 이선호. LCK, 크루즈 미사일, 이젠 초음속 외야진. 지랄이 풍작이다 아주.
     
                    겨울, 이쪽은 상상을 초월하게 춥다. 미친듯 춥다. 졸-라게 춥다. 마치 내 직장처럼 춥다.
                    SK보다 더 추운 이유는 졸-라 간단하다. 물론 두산보단 낫다. 이미 두산은 동사했다.
                    이쪽은 두명이다. 윤석민. 이용규. 특히 간좀 보다가 제대로 엿먹었다.
     
                    올해 성적도 무지하게 처참했다. 초반 상승세가 올라가고, 미친듯이 날뛰었다. 김주찬이 있던 없던 신종길이 있었고.
                    나지방은 지방기좀 빼더니 자신 커리어 하이를 치고, LCK가 동시발동되는듯 지구 멸망할 기세였다.
                    그러다가 트레이드가 자행된다. 최근 삽을 푸고 있던 김상현과, SK의 풍류공, 송은범.
                    불펜을 보면 피가 잘 달궈진 철판처럼 끓어오르는 기아팬에게 있어서는, 좋은 트레이드 소리를 들을 수도 있었다.
     
                    그리고 송은범은 기아에 잘 적응하는 듯이 보였다.
                    그래. 기아 불펜에 잘 적응했다. 그럼 어떻게 되냐고?
                    기아 불펜 별명을 기억해라. 진해수소폭탄, 휘발유동훈, 불기주, 크루즈 미사일, 어딘가 잘 터지게 생겼지 않았나?
                    송은 BOMB, 무등구장에 폭격을 시작하며, 이 트레이드는 사상 최악의 후폭풍을 불어일으켰다.
     
                    결과론일수도 있다. 하지만 결과는 그 결과론을 믿고 싶을만큼 처참했다.
                    팀웍은 개판 딱 5초전이 되었고, 불펜은 감독기용의 의미가 없을 정도로 처참하며, 선발도 도미노처럼 망가졌다.
                   
                    선동열 치하 마지막 연도다. 선동열 감독은 뭔가 보여주기 위한 행동을 시작하고 있다.
                    나지완은 국대승선을 위해 군대를 연기했고, 이대형을 영입해 최대한 상처에 마데카솔이라도 발라보려 하고 있다.
                    클린업의 나지완, 이범호는 무게감을 더했고, 신종길은 올해가 플루크였는지에 대한 심판의 해를 맞이한다.
                    김선빈은 꾸준했다. 타수가 적었고 부상도 있었지만 3할은 했다. 안치홍은 리바운드의 가능성이 크다.
                    뭐 언젠 타선에 문제가 있어서 기아팬들이 혈압 끓어 올리고 난리 쳤는가? 물론 최희섭 멘탈은 난리나지만.
     
                    9팀 가운데 유일하게 한화와 더불어 5점대의 방어율을 기록하고 있는, 사실상 한화의 전력을 생각하면 이건 꼴지다.
                    10승 투수가 없다. 정규이닝 방어율 1위가 5점대, 소사다. 김진우도 거의 5점대였다. 4.99. 양현종은 전반에 너무 달렸다.
                    선발은 둘째 치고, 불펜은 더 처참하다. 앤서니만이 20세이브고, 그 다음 마무리 후보 윤석민은 없다.
                    신승현은 뺏겼고, 송은범은 올해 재활 시즌, 불펜중 사람구실을 한게 그 유동훈이다.
                   
                    선동열 감독의 금박은 거의 벗겨졌고, 기아팬의 마빡은 거의 빠개질라 그런다. 특히 내 어머니는 이미 빡치셨다.
                    '투수 제조기', 이미 이 허명은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나마 남은, '우승 감독'의 커리어를 유지라도 할려면.
                    자신이 삼성 시절 부러워했던 기아의 전력을 가지고서도 내년 4강에 들지 못하면, 그에게 미래는 없다.
     
                    그리고 제발 입좀 다물어라. 니네 팀 발등에 불은 커녕 헬파이어가 떨어졌는대도 아가리는 왜 터는거냐. 대체.
                    선수 비웃지도 마라. 니가 대 스타 출신이라고 남을 비웃으면, 넌 대통령 입장에선 걍 공 던지는 기계나 마찬가지다.
     
     
    9위 : 한화 - 올 윈터시즌 최고의 승자.
                     데려온 선수 - 이용규, 정근우. 류현진의 유산으로 국대를 두명 사왔다.
                    
                     리그 최고급의 테이블 세터 두명을 사와서, 드디어 값싼 타자, 김태균의 타점이 올라갈 일이 늘었다.
                     사실 안타 대비 타점을 생각하면 김태균의 타점은 너무 이질적이었다.
                     이 두명만을 끼웠는데도 주전 타격만은 당장 이용규 - 정근우 - 최진행 - 김태균. 상위타선은 힘을 늘렸고.
                     정현석, 고동진, 한상훈, 김태완도 2할 6푼대다. 타선에는 확실히 힘이 붙었다.
     
                     문제는 정말 보기 쉽다. 기아보다 막장인 투수진은 여기밖에 없다.
                     물론 막장의 이유는 마치 후쿠시마 원자로처럼 생긴 한화 수비의 존재도 크다.
                     내가 케찹을 안발랐고 온몸에서 사리가 나오며 미국에서 류현진 수비영상을 보여주면 '이거 한 시즌에서 나옴?' ' ㄴㄴ 1일'
                     미국인이 울고 보여준 사람이 울고 류현진이 울고 나는 웃는 기묘한 수비를 보여주는 그것의 존재가 크다.
     
                     하지만 그걸 제외하고라도 이 한화는 투수가 좋은 편이 아니다.
                     팀 방어율왕 바티스타는 4.20. 이닝이터 이브랜드가 5.54. 김혁민 유창식은 5.4. 6.7.
                     노예 송창식은 71이닝을 먹이고 3.42. 김광수가 5.72. 박정진이 5.82. 윤근영 이태양 조지훈 6점대.
     
                     걍 방어율만 나열해도 암이 3기까지 진행되는데. 더 말해서 무엇하리오.
                     아직도 이 팀은 갈 길이 멀다. 특히 투수는 리빌딩 수준이 아니고. 천지를 창조해야한다.
     
                      코감독이 욕을 드럽게 얻어 처 먹었던 이번 년도와는 다르게. 뭔가 마법을 부릴 수 있을 것인가.
                     타팀 팬으로서는 기대가 되지만. 한화 팬은 올해도 투수진을 신용하진 않을 것이다.
                     하지만 누가 아는가. 공은 둥글다. 의외의 변수가. 올해의 기아처럼 생길 수도 있을것이다.
     
                     마지막으로, 팀 뎁스가 얕은것을 비교할 가장 좋은 방법은 이거다. '한화 보상선수 < 돈' .
                     해결 못하면 4강권은 영원히 멀다.
     
     
    오늘 분석글 끝-!
    무지 얕고 타팀 시선에서 본 거라 굉-장히 주관적입니다
    짜증나셔도 그냥 야알못이 쓴거니까 관대하게 봐주시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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