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워 솔로뷔페 작성자이자 프로 식충이인 저...저거입니다.

사실 금요일날 올렸어야 하는데. 왜 오늘 올렸냐고 그나마 봐주시는 분들의 격노를 산 저인데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사장님 : 자눼는... 남은 시간을 야근에 쑤라고. 안구러묜... 자눼는 지거블 일케되게찌.

이런 이유로 리뷰는 개뿔 하라는 일이나 하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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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금요일 점심에 다녀온 뷔페. 압구정 에비슈라를 리뷰하고자 합니다.

압구정에는 많은 뷔페가 있다는걸 다시 한번 알 수 있네요.

일단 지난 댓글을 살펴보는 시간입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687836

@대마드래곤 : 감사합니다. 재밌으시면 전 좋죠.

@마음을비워 : 허경영이 말하시길 ' 우리에게 그런거는 있을수가 없어'

@토게피 : 데리야키는 정말...정말 맛지죠.

@일산서민 : 사실 토다이 자체의 주력메뉴는 비슷하구요... 근데 점심과 저녁. 평일과 주말의 차이가 있습니다.

@ANG! : 사실 고민하고 있는게. 마키노차야는 정말 괜찮은 뷔페거든요. 다음쯤 리뷰하지 않을까요.

@라르페시 : 글쎄요... 게이는 아닌거 같은데... 근데 님에게 관심은 있는거 같은데...ㅎㅎ...

@가면놀이 : 확실히 구미는 공룡고기와 애슐리를 제외하면 뷔페다운 뷔페는 없네요. 슬프다..ㅠ

@뿡뿜이 : 제가 플레이팅을 잘하면 블로그를 하겠죠 엉엉 내손이 잭스라니

@뽀니네 : ㅎㅎ 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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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럼 이제 댓글로 보시죠. 압구정 에비슈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