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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하면 미치지만
짝사랑을 하면 말라죽는다.
카카오톡을 하루 종일 들었다 놓으며
과연 보내도 되는지 말아야하는지
끊임없는 병신릴레이토론을 연다.
그래. 사랑을 하면 병신이 된다.
이성적인 척. 하지만 이미 이성은 잃은 것이다.
그녀의 프로필 하나에 심장이
하늘로 솟구치고 땅으로 추락한다.
나의 밤은 대낮이되고
하루는 두끼, 한끼로 살아간다.
슬픔에 젖어 내 몸이 썩어도
그 썩은내를 맡는다면 이미 벗어난것이리라.
살고싶다.
살고싶어.
그녀의 마음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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