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지금 일본 식민지에 대해서 일본인과 토론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쪽에서 이런 자료를 제시했는데, 반박할 수 없습니까? 나름 반박하고 있지만 좀 딸리네요.</div> <div>-----------------------</div> <div><strong><font size="4">한국에 사죄할 의무도 배상할 책임도 없다.</font></strong></div> <div> </div> <div>일본과 한국은 같은 적을 상대로 우군으로써 함께 전쟁을 했지만, 적대는 하지 않았다.</div> <div>일본이 가해자라면, 한국도 동료로써 같은 전쟁을 했기때문에 똑같이 가해자가 된다.</div> <div> </div> <div><font color="#ff0000" size="4"><strong>한국은 식민지 지배라고 하지만, 조선은 이토히로부미를 암살해 대일본제국의 일부가 되었다.</strong></font></div> <div><strong><font color="#000000" size="2">(역자:이토히로부미는 합병신중론이여서 당시 합병반대의</font></strong><strong><font color="#000000" size="2"> 입장이였는데, 안중근의 저격으로 합병이 앞당겨졌다는 주장이다.) </font></strong></div> <div><font color="#000000">왜, 일본이 한국국민을 노예화했다고 비난받는지 이해할 수 없다.</font></div> <div>만약 노예화 했다면, 영국은 공범이며, 미국은 적어도 종범(도와준 사람)이다.</div> <div> </div> <div>일본의 한국에서의 행동은 전부 영국의 동맹국으로써 '합법적으로' 행해졌다.</div> <div>국제 관계 원칙에 따라, 당시 최선의 행동 기준에 따라 행해진 것이다.</div> <div>게다가, 그 원칙은 일본이 만든 것이 아니다. 구미 열강이 만든 원칙이다.</div> <div> </div> <div>1910년, 일본이 한국을 합병한 것은 한국황제가 '청원'했기 때문이다.</div> <div>일본은 구미열강으로부터 배운 국제 관계 규칙을 실로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지키고 있었다고 역사가는 칭찬한다. </div> <div><font color="#009900">ヘレン・ミアーズ氏(GHQメンバー) 헬렌 미아즈씨(GHQ멤버)</font></div> <div><font color="#009900"></font> </div> <div>그런데 국제적으로 봐도 예외중의 예외로,</div> <div>국가배상부터 개인 보상까지 <strong>한일기본조약</strong>에서<u> 최종적으로 그리고 완전하게 </u>해결됬습니다.(협정제2조1항)</div> <div> </div> <div>사진1 의 내용</div> <div>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따라...</div> <div>일본은, 조선 반도에 남긴 재산과 자원이 한국이 요구한 배상액보다 크게 웃도는 것을 감안해 쌍방의 청구금액을 상쇄한 결과,</div> <div>경제협력금 합계 약 8억 달러</div> <div>당시 한국 국가 예산의 2배를 지불한다.</div> <div>->양국의 청구권이 최정적으로 해결된 것을 확인.</div> <div> </div> <div><strong>*한일기본조약</strong></div> <div>1965년 한일기본조약에 따라</div> <div><font color="#ff0000"><strong>원래대로라면 한국에게 배상요구가 가능하나 한국의 경제발전을 위하여,</strong></font></div> <div><strong>무상으로 3억달러, 유상으로 2억달러, 민간차관으로 3억달러를 지불하고 있다. 합계 8억 달러이다.</strong></div> <div>이 가격은 당시의 가격이므로, 화폐가치를 지금의 물가로 계산해 본다.</div> <div>또한, <strong>8억달러 중 무상인 3억만을</strong> 계산해보겠다.</div> <div> </div> <div><strong>(엔 환산)3억달러x360엔(당시 환율 1달러=360엔)=1080억달러</strong></div> <div><strong>(물가환산)1080억엔x10(당시 대졸자 첫월급이 약 2만엔)=1조800억엔</strong></div> <div> </div> <div>이것을, 한국이 주장한 대로</div> <div>강제연행노동자70만명, 종군위안부 20만명, 합계 90만명의 배상대상자로 나눠보겠다.</div> <div>(강제연행, 종군위안부 등 실제로는 없지만, 여기서는 한국의 주장을 100% 인정한 숫자로 산출합니다.)</div> <div> </div> <div><strong>(강제징용피해자 한명분 환산) 1억800억엔/90만명=120만엔/명당</strong></div> <div> </div> <div>이걸로 비교할 수 있는 금액이 나왔습니다. 그럼 다음은 이것이 비싼가 아닌가입니다.</div> <div>종종, 독일은 전후 충분히 보상을 하고 있다. 독일을 보고 배워라라고 말하는 사람이나 신문사가 있기에, 독일의 경우를 참고해 봅시다.</div> <div><strong>독일의 강제노동자에 대한 배상은 현재가치로 환산해 30만~80만으로</strong>, 가장 높은 유대인 노예노동자도 80만엔정도 입니다.</div> <div>이걸로 객관적으로 봐도 일본의 한국에 대한 전후 배상은 매우 높은 수준이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div> <div> </div> <div>더욱이, 무상, 유상을 합쳐 <font color="#ff0000"><strong>합계 8억달러라는 </strong></font>금액은</div> <div>당시 <strong><font color="#ff0000" size="3">한국 국가예산의 2.3배로써</font></strong>, 매우 높은 가격이였던 것을 알 수 있다. </div> <div>덧붙여말하자면, 이 배상금은 조선 반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div> <div>한국정부가 '북한을 통일하면 북한 사람 것도 지불할테니 북쪽 것도 달라' 라고 말하면서 가져간 금액이다.</div> <div> </div> <div>게다가 <strong>일본은 전쟁 전 한국에 남긴 자원을 방치하고 있다.</strong></div> <div>이것은 인도가 영국으로부터 독립했을 때, 영국인이 인도에서 보유하고 있었던 개인 자산을, 인도가 각자에게 반환한 전례가 있듯이, 충분히 전후배상으로써 통용되는 행위이다. </div> <div>놀랄만한것은 이 금액이며, 총사령부민간재산관리국의 조사에 따르면, 군사용자원을 제외하고도 <font color="#ff0000"><strong>합계 53억 달러였다</strong></font>.</div> <div>(大蔵省財政史室編『昭和財政史。終戦から講和まで』東洋経済新報社)(대장성재정사실편'쇼와재정사.종전부터 강화조약까지'동양경제신보사)</div> <div> </div> <div>즉, <strong>일본은 한국에게 전쟁 전 자원 53억달러,</strong></div> <div><strong>전후배상 8억달러나되는 거액을 배상한 것이다.</strong></div> <div><strong>그리고 한일기본조약에는 아래와 같은 말이 기록되어있다</strong>.</div> <div><strong><font size="3">'전후처리는 완전히, 그리고 최종적으로 해결된 것을 확인한다'</font></strong></div> <div><strong>(협정제2조1항)</strong></div> <div> </div> <div>그러나 조약체결 후, 한국은 일본으로부터의 청산금을 개인 배상대상자에게 지불하지않고,</div> <div>국가발전을 위해 활용했다. '한강의 기적'이라 불리는 한국의 경제성장이 한국인의 노력과 더불어</div> <div>이 <strong><font size="3">북한도 대상으로 </font></strong>지불된 청산금을 원동력으로써 이루어진 것은 의심할 바 없다.</div> <div> </div> <div>그리고 <strong>한국 정부는 놀랍게도 이 조약을 국민에게 알리지않았다.</strong></div> <div>개인에게 지불하지않고 국가발전에 사용한 것을 숨기기 위한 것일까?</div> <div>아니면, 반일 감정을 언제까지나 부채질하기 위해서인가? 혹은 둘 다인가?<br /></div> <div>그렇기에 한국인은 아직까지도 일본의 배상책임이 끝내지않았다고 굳게 믿으며 분개하고,</div> <div>일본에서 끝난 배상문제에 대해 소송을 벌이는 것이며,</div> <div>일본과 한국 간의 불화의 한가지 원인이 되고 있다.</div> <div>이 것을 한국국민은 물론, 일본인도 잘 알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div> <div><a target="_blank" href="http://blog.livedoor.jp/lancer1/archives/11256231.html" target="_blank">http://blog.livedoor.jp/lancer1/archives/11256231.html</a> </div> <div> </div> <div> </div> <div>뒤에 더 있는데 일단 여기까지 하렵니다. 이걸 어떻게 논리적으로 반박해줄 수 없나요. 한국국민으로써가 아닌 제3국의 사람도 납득할 수 있도록 반박할 수 없나요.</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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