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style="overflow:hidden;display:inline-block;"><iframe width="728" height="90" frameborder="0" marginwidth="0" marginheight="0" scrolling="no"></iframe></div> <div class="viewContent" style="border:1px dotted rgb(204,204,204);padding-top:50px;padding-bottom:50px;"> <div><strong>1. "잘하면 내 탓, 못하면 정글러(서폿)탓"형.</strong></div> <div><br>아마 많은 트롤러가 이 유형에 속한다고 보면 되겠다.</div> <div>주로 탑라인에서 기습 3랩갱으로 솔킬을 따인 후 지속적인 솔킬에 죽는경우가 많은데 이때부터</div> <div>트롤러의 원망섞인 한탄의 화살이 정글러 또는 서포터로 몰아가는 전형적인 책임전가형 유형이다.</div> <div>주로 낮은티어에서 자주 목격되며 언쟁이 심해질수록 패배의 확률이 높아진다.</div> <div><br><strong>2. "나 기분나쁨. 사과할때까지 안함 or 던짐" 선전포고형.</strong></div> <div><br>주로 게임시작전에는 트롤링의 의지가 전혀없었으나 팀과의 마찰로 인해 기분이 상했을때 비롯된다.</div> <div>언쟁을 벌이는 팀원을 제외한 3명의 팀원에게 "저 놈 때문에 게임이 이 지경이 됬다."는 인식을 심어줌으로써</div> <div>팀원들이 그 대상을 미워하게 만들도록하는 치사한 유형이다.</div> <div>여러가지 유형중 가장 치사한 트롤러형이라고 할 수 있겠다.</div> <div><br><strong>3. 스파이형.</strong></div> <div><br>아군의 와드위치, 사냥 경로등을 낱낱히 전체채팅으로 공개하는 유형으로써 적팀이 이길 수 있도록 </div> <div>돕는 유형이다. </div> <div>이따금 친절한 트롤러들은 적팀이 용과 바론을 먹을 수 있는 타이밍을 정확히 알려주어 적팀 승리에 큰</div> <div>공헌을 하기도 한다.</div> <div><br><strong>4. 신선놀음형.</strong></div> <div><br>그냥 안한다.. 우물에서 춤을 추거나 가끔 들어와서 욕 몇마디하고 또 가만있는다.</div> <div>아마 트롤러중 가장 인자한 트롤이 아닐까..?</div> <div><br><strong>5. 창조형.</strong></div> <div><br>전형적인 EU스타일을 탈피하고 자신만의 새로운 공략법이나 라인전을 추구하는 트롤러들로서</div> <div>목적만 논한다면 트롤러 유형은 아니다.</div> <div>그러나 성공할 확률이 극히 낮고 자칫 게임 자체의 흐름을 끊어버려 패배의 원흉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div> <div><br><strong>6. 인정형.</strong></div> <div><br>주로 라이너들에게서 이러한 유형이 자주 발견되는데 자신의 실력에 비해 상대 라이너의 실력이 월등히 높다는것을</div> <div>인정해버리는 유형이다.</div> <div>상대방의 실력을 인정하는 태도는 좋지만, 갭을 너무 인식한 나머지 킬을 내주는것을 당연한것처럼 여기게되고 </div> <div>"이 게임은 승산이 없다."라는 판단을 내려 팀원들 사기저하에 큰 영향을 주는 유형이다.</div> <div><br><strong>7. 조루형.</strong></div> <div><br>한타에서 패배하거나 기타등의 이유로 망설임 없이 항복하는 유형이다.</div> <div>게임의 판도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섣부르게 포기해 버리는 유형이라 할 수 있겠다.</div> <div>마찬가지로 팀원들 전원에게 항복동의창이 뜨게되므로 사기저하에 큰 영향을 주는 유형이다.</div> <div><br><strong>8. 강호순형.</strong></div> <div><br>롤 내에서는 '킬딸러'로 많이 불리고 있다. 자신의 챔프가 캐리형 챔프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div> <div>다이브를 불사할정도로 킬에 목말라 있으며, 적 챔프를 죽였을때 극도의 희열을 느낀다. </div> <div>이들에게 아군 캐리챔프에게 킬을 양보해 승리한다는 관념따위는 없으며, </div> <div>오직 자신이 승리자이자 주인공이라는 의식이 팽배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div> <div>아, 취미는 다이브라고 한다.</div> <div><br><strong>9. 저격챔프성애자형.</strong></div> <div><br>벤픽이 자신과 맞지 않아 포기해버리는 유형이다. 벤픽창에서는 별말 하지않다가 킬을 따이고나서 한풀이를 하는 경우가</div> <div>대부분이다. 자신의 라인에 핑와 하나 박지않고 이블린을 벤하지 않아 게임이 이지경이 됬다라던가</div> <div>케이틀린을 벤하지 않아 내가 베인충이 되었다라는 어불성설의 말을 늘어놓는다.</div> <div>주로 4, 5픽에서 이러한 트롤러가 자주 목격된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strong><font size="6">당신은 몇번 유형입니까..?</font></strong></div> <div>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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