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br /></span></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br /></span></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br /></span></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 <div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px"><a target="_blank" href="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02141" target="_blank">http://m.mediatoday.co.kr/articleView.html?idxno=102141</a></div> <div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px"><br /></div> <div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px">미디어 오늘 기사 </div> <div style="color: #000000; font-family: 굴림; font-size: 12px; letter-spacing: normal; line-height: 18px"><br /></div></span> <h2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weight: normal; font-size: 18px; font-family: 돋움; color: #111111;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0px"><사람 노무현’을 사랑한 어느 사진가의 추억> 중에서.</h2></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br /></span></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br /></span></div> <div><span style="margin: 0px; padding: 0px;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color: #000080">-‘꼿꼿장수’라는 말이 있다.</span><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color: #11111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 /><span style="color: #111111; font-family: 돋움; font-size: 14px; letter-spacing: -1px; line-height: 22px">‘꼿꼿장수’란 말이 그때 나왔다. 사실은 그때 김장수 국방장관도 고개 숙여 인사했었다. 군인들 인사방법은 처음에 목례하고 그 다음에 똑바로 서서 악수하며 관등성명을 댄다. 그때 내 디지털카메라의 메모리칩은 용량이 가득 차가고 있었고 교환할 시간이 없었다. 김 장관 순서가 됐을 때 메모리를 아끼기 위해 목례할 때는 찍지 않고 기다리다가 악수할 때 찍었다. 그것을 남쪽에 보냈는데 나중에 언론에서는 김 장관이 고개숙인 사진은 없고, 남북정상회담을 대통령 지근에서 준비한 김만복 국정원장은 고개숙여 인사한 사진이 있다고 대조해서 ‘꼿꼿장수 국방장관, 고개숙인 국정원장(김만복)’ 이렇게 제목 달아 내보내더라. 엄청 웃었지만, 사진 갖고 언론이 장난칠 수 있구나 하는 것을 또 한 번 느꼈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들은 안다. 꼿꼿장수는 사실이 아니고, 김장수 장관은 군인식 인사를 했고, 김만복 국정원장은 군인출신이 아닌 일반인이기 때문에 일반인의 인사를 한 것 뿐이다.</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 <div>목례 먼저 하고 허리 핀 상태에서 악수하며 관등성명 대는 군인식 인사법을 습관적으로 한것일 뿐임..</div> <div><br /></div> <div>목례하는건 안찍히고 그 직후 악수하는 사진만 찍힌거지....</div> <div><br /></div></div> <div><br /></div> <div>물론 김정일에게 고개숙여 인사를 한게 잘못된건 아님 김장수까지 해서 모두가...</div> <div><br /></div> <div>한국사람은 동양사람은 인사할때 고개를 숙이죠...원래도 그렇고 습관적으로도..</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이걸 가지고 조중동이 꽂꽂장수 어쩌고 유치한 발상을 해서 당시 국정원장이랑 비교해서 이상한 소릴 하면</div> <div><br /></div> <div>거기에 따르는 대중도 뭐 뻔한 수준이긴 하지만...</div> <div><br /></div> <div>원래 뭐 서양의 인사법인 악수는 양키들은 걍 하죠...우리나라는 이게 목례와 같이 나가는 경우가 많지만..</div> <div><br /></div> <div>김정일은 상대방 국가의 최고정상이니 국정원장이고 뭐고 다 인사를 한거겠죠...</div> <div><br /></div> <div>물론 걍 원래의 악수식으로 걍 악수만 해도 좋다고 봅니다...악수를 할땐...근데 그게 국내에서도 잘 이루어지진 않죠..</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아직도 서양식 인사와 우리의 고개숙이는게 동시에 해야 하는  뭐 좀 이해가 가면서도 이상한 문화죠..</span></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조폭새끼들 처럼 90도로 굽히면서 지네끼리 웃어대질 않나 국회에서도. 그런거 보면 짜증나던데...</span></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김장수는 정말 이번 엔엘엘과 관련해서도 말바꾸고 하는 새누리 간 뒤에 지금까지 하는 짓거리 보면</div> <div><br /></div> <div>천하의 내시새끼 이자....개새라고 봅니다..</div> <div><br /></div> <div>특히나...이 상황에서 저 놈 하는거 보면....</div> <div><br /></div> <div>저런 새끼가 똥별달고 거들먹거린 군에서 한  내 군복무 26개월이 다 억울할 지경임...</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