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성인섭에 대한 생각을 끄적끄적해봅니다.
청소년들의 하교시간과 방학
방학이 아닌 평일의 새벽

모두들 다 아실껍니다 이둘의 차이점
하나는 청소년들의 비율 차이
하나는 트롤들의 비율 차이 라는 거죠

그리고 새벽에만 롤을 할수없는 성인들
또 청소년들의 비율 증가로 트롤의 비율이 증가하여
성인섭을 원하는 성인들 이 잇습니다.
서론이 길었네요

성인섭이 나오면 당연히 성인섭의 트롤의비율은
줄어듭니다. 그리고 
일반섭의 트롤의 비율은 줄어들게 됩니다.
왜냐하면 성인트롤러 들도 성인섭으로
가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서 생기는 문제점은 성인들이
성인섭에서 잘안된다고 혹은 술을 마셔
일반섭에서 트롤을 한다면 성인섭의 존재는
청소년들의 피해로 가게 됩니다.

그리고 청소년들도 부모님의 주민번호를 이용해
성인섭에  들어갈수있게됩니다,
롤은 15세 이상 게임이구요
초등학생들은 자신의 주민번호로 롤을 가입하지
못합니다. 당연히 부모님의 주민번호 겟지요?
그런 초등학생들은 일반섭이아닌 성인섭도
들어갈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성인섭이 존재의 이유가
흐릿해집니다.

그리고 저는 또 하나의 의견을 보았습니다.
"너희는 너희끼리 놀아 우리는 우리끼리 놀게"
굉장히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부모님의 주민번호로 가입한 초중학생들이
혹은 고등학생이 잇다면 그것은
너희는 너희끼리 놀고 우리는 우리끼리 논다는
자체가 사라지죠 

그래서 저는 성인서버라는 존재보다는
트롤 처벌을 더욱 강화 해야 한다고 봅니다.

이만 새벽에 성인서버에 대한 생각입니다.
비판 달게 받겠습니다.
새벽이라 그런지 말좀 안되는게 잇는거 같네요
읽어주신분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