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부캐로 간만에 퐈란 트라이팟을 갔는데 권사님이 시작부터 이래저래 훈계하기 시작;
근데 정작 자기는 발라라 쫄탱도 못하더이다ㅋㅋㅋㅋㅋㅋ
검사가 없어서 솬사인 제가 쫄탱하고 2넴 갔는데 아니나 다를까
장금이 독뿜는거 다 맞아가면서 탱함ㅋㅋㅋㅋ
그러니 1번째 눈뽕 나오기도 전에 다이다이..
한 20분 정도 장금이에서 지체하다가 팟원 중 한명 팅되서 어찌어찌하다 파티 찢어졌는데...
참 그런식으로 훈계하는 분은 오랜만이어서...허허
늘 느끼는거지만 선생질하면서 썩 잘하시는 분을 본적이 없어요
아 리딩말고 레알 선생질이요-ㅅ-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