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헤로인 여성(ヘロイン 女性)」 - 위험도 3 - 마약의 무서움 캐나다의 벤쿠버에 있는 슬럼가에서 촬영된 헤로인 중독 여성의 영상
캐나다에 몇안되는 세계 도시인 벤쿠버입니다만,
이 지역은 선진국에서 최악의 슬럼가라고 칭해져 약물 상습자등의 대기실이 되고 있는 지역이라고 합니다 | 우와... 헤로인 위험도가 이런 수준이구나...ㄷㄷ |
「변태응가 아버지(変態糞親父)」 - 위험도 3 - 아버지와 함께 변태응가 아버지란, 변태적인 카피페로 알려진 투항자이다. 문장만으로도 꽤 구토를 유발하는 내용. 화상이 없는 것이 유일한 구제이다.
「미안하지만 ○○은 NG」의 원네타이기도 하다.
관련 워드：대변과 소년
| 응가 투성이로 투고자：변태응가 아버지 (8월 10일(목)14시 30분 56초) 요전날, 2회째가 되지만 예의 부랑자인 아버지와 강변의 제방에서 오랫만에 만났어.
고가아래에서 도로에서는 안보이는 곳이라서,
2사람이서 완전 알몸이되어 거시기를 서로 햝고 나서 내가 가져 온,
이치지쿠 관장을 서로 집어넣었어.
당분간 참고 있었더니 2명 모두 배가 꾸륵꾸륵 소리내기 시작해 69가 되어
서로 엉덩이의 구멍을 서로 햝고 있었는데,
나도 아저씨도 인내의 한계가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엉덩이의 구멍이 움찔움찔 해온거야. 아저씨가 나의 거시기를 빨면서
아아~ 이제 응가가 나와~~라고 말하자마자, 나의 얼굴에 쫙~ 응가가 흘러들어 왔다,
그것과 동시에 나도 아저씨의 입과 얼굴에 응가를 마음껏 끼얹어 주었어.
이제 안중에 응가 투성이야. 서로 대변을 서로 바르면서
체내에 바르고 나서 내가 아저씨의 엉덩이에 이제 일발 관장하고 나서
대변 투성이 거시기를 밀어넣으면서 허리를 사용해 응가를 손으로 건져 올려, 입속에 밀어넣고 보고 있는 나.
서로 소변을 끼얹거나 응가를 서로 몇번이나 칠해 즐겼어.
최후는 69인 채 서로의 입에 사정한 나.
3명이나 4명이서 응가 투성이로 하고 싶다고. 아저씨도 응가 놀이를 좋아하는 것 같지.
나는163*90*53, 아저씨는,165*75*60이야 함께 응가 투성이가 되고 싶은 녀석 연락줘.
오카야마현의 북부나. 뭐~ 오카야마시내라면 갈 수 있어.
빨리 응가 투성이가 되자고. ------------------------------------------------------------------- 일단, 번역해 봤지만... 이거 NG? * 보는 것만으로 우욱....이라서 일부러 글씨를 화이트 처리 했으니, 보실 분들만 드래그 해주세요.. | 「변태마야(変態まや)」 - 위험도 4 - 외형은 뚱뚱이 아저씨. 마음은 귀여운 여자아이. 몸은 남자 마음은 여자 그런 변태마야가 일기로 파렴치한 모습의 화상이나 동영상을 쬔다
분류：이상 성벽
※중독성이 있기 때문에, 관람 주의
| 중독성은 아니고 그냥 독성. 거시기가.... 선명하게.... 우어ㅓ우아ㅓ아ㅓ어아ㅓ어우애에ㅔ에웨거어어ㅓ 괜히봤음ㅇㅇ |
「변태 SEIICHI(変態 SEIICHI)」 - 위험도 5 - 변태 노예 블로그 「일본 제일의 M남」SEIICHI의 블로그
초변태 노예가 되고 싶어서 인체 개조에 도전하고 있다
주로 전신 문신, ○문확장, ○선절단등을 하고 있고,
그 사진을 싣고 있다.
분류：그로, 이상 성벽, 비상식
| 남자의 성검을 잘라내는 사진이 여과없이 보여지고 있습니다. 보자마자 놀라서 창을 닫아버렸네요ㄷㄷ 위험도가 괜히 5가 되는게 아닙니다. |
「도시락 2가지 동시로(弁当 2本立てで)」 - 위험도 3 - 별난 요리 동영상 「바퀴벌레죽＆배추벌레 도시락」이라고 하는 동영상.
우메즈 카즈오의 만화 「세례」에 나오는 바퀴벌레죽과
츠노다 지로의 만화 「망령 학급」에 나오는 배추벌레 도시락을,
실제로 재현해 시식한다.
작자 曰 바퀴는 의외로 바삭하고, 배추벌레는 레몬 풍미인것 같다.
덧붙여서 관련 동영상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또 UP주의「무시모아젤기리코」는, 벌레를 먹는 블로그도 쓰고 있다.
「이상한 일기 주웠다(へんな日記ひろった)」 - 위험도 2 - 1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이상한 일기 주웠다」라고 하는 스레. 일기의 내용은 이상한 문장＋날자도 엉망진창. 그 후 1에 이변이···
분류：호러계
「변조내(便槽内)」 - 위험도 2 - 모든게 수수께끼에 싸이고 있다 정확하게는 「후쿠시마 여성 교원택편조내 괴사 사건」
변조안에 사체가 발견된 미해결 사건
사고인가 자살인가 살인인가 아직도 해명되어 있지 않다
여담이지만, 이 사건을 소재로 한 「바리조곤」이라고 하는 영화가 있다
「변비 사망(便秘 死亡)」 - 위험도 3 - 인내는 몸에 독 변비로 사망한 사람의 배를 절개하면 거기에는 무슨 빵빵하게 부풀어 오른 장이!
분류：그로계 (오물)
| 변비로 인하여 부풀어 오른 장의 사진이 나옵니다. 너무 심하면 죽을 수도 있을 정도가 되는군요ㄷㄷ ( 사진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홈 페이지 제작가게(ホームページ 製作屋)」 - 위험도 3 - 눈이 아파지는 사이트 홈 페이지 제작가게.
눈이 반짝반짝 한다.
게시판이 마구 거칠어져.
「귀엽게 시켜」같은 화상이 붙여 있으므로 주의.
분류：전파계
「아청멍야시낙(ホアヨダリツ)」 - 위험도 4 - 낚시야멍청아 심한 블로그의 기사. 귀엽게 시켜와 할복 자살 언니, 그린 언니의 화상, sm666등이 있다.
보바야시낙과는 관계가 없다
분류：그로계, 마인드크래쉬계
| 저번에 비슷한걸 올렸다만, 그것과는 수준을 달리합니다. 그래도 여기에 나오는 이미지는 한번씩 검색했던것이지만...ㅋ |
「보비안 증후군(ボヴィアン症候群)」 - 위험도 2 - 눈이 커지는 병 어떤 잡지로 소개된 안구가 비대화 하는 병. 화상 검색하면 거기에 걸렸다고 생각되는 소녀가 나온다.
그러나 이러한 병은 존재하지 않고, 게재한 잡지 자체도 농담을 취급하는 것이었다고 한다. 또한 말해지는 그 소녀는 단순한 인형.
또, 세이프 서치 OFF로 화상 검색하면, 콘지롬에 감염한 사마귀 투성이의 음경, 혀가 비정상으로 긴 사람,
여자 현자의 화상, 조슈의 관객의 화상등이 나온다.
여담이지만, 최근의 모에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보비안 증후군일까하고 질문한 DQN가 있다.
분류：호러계
「모국 아이(某国 子供)」 - 위험도 2 - 세뇌 교육의 무서움 모국의 아이들이 그리는 무서운 그림이라고 하는 동영상
우수하다고 하고 역에 붙여 나온 것 같다
최조국 구루미의 세뇌
「방치하고 있던 냄비(放置してた鍋)」 - 위험도 3 - 방치하고 있던 냄비가 심한 것으로
약 1개월 방치하고 있었던 냄비안에 구더기가 대량 발생하고 있던 스레 ※화상 있음
분류：그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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