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바바라(バーバラ)」 - 위험도 3 - 평범히 검색하지 않도록 DQ6의 캐릭터. 에○화상이라고 생각해 검색해선 안 된다.
안면 창백의 홍역을 앓은 것 같은 여성이 나온다.
게다가 웹 검색에 갑자기 큰 그림으로.
분류：화상 검색
| Castle of the Darkness라고 하는 영화에 나오는 바바라 스틸이라는 마네킹이라고 합니다. |
「할리 퀸 어린(ハーレクイン魚鱗)」 - 위험도 4 - 화상 검색하면 무서운 것으로 30만명에게 한 명정도 발병하는 기형의 일종.
세이프 서치를 오프로 하면, 이 병의 화상이나 연꽃 콜라보나 우주인(?)등이 나온다.
「snake baby」로 이 병의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분류：기형·병계
「배수구(排水口)」 - 위험도 3 - 동방 그로사이트 동방 캐릭터(동방 이외도 일단 있는 것 같다)의 에○, 그로, 스카톨로지그림, 소설이 놓여져 있는 사이트.「산업 폐기물」이라고도.
상당히 괴로운 것도 있기 때문에, 건전한 동방 팬(특히 18세 이하)은 주의가 필요.
괴롭다는건 어떤 것인가라고 말하면, 「몸의 고기」등이 보이거나 구더기 투성이, 자○, 식인, 기형, ○해, 식○, 그거한 그림이 나온다.
안에는 연꽃 콜라보도 있으므로 주의를.
또 코멘트도 심각히 괴로운 것으로, 이쪽도 주의가 필요.
꽤 옛날부터 활동하고 있는 생명이 긴 사이트로, 동방판이나 2 ch 동방 스레의 그로 직공의 활동 장소를 혼자서 인수해 왔다.
그로 합동잡지의 발행등도 가고있고, 창작 활동에의 의욕은 높다.
최근에는 사이트명이 「홍마관」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배수구 동방이라고 검색하면 나온다.
덧붙여서 사이트명은「WATERDUCTS」이다.
분류：그로계
| 쓸때없이 항목설명 길어! 아무튼 여러가지로 그로테스크한 그림이 나오니 주의. |
「백사접(白死蝶)」 - 위험도 3 - 휴대폰 전용 사이트 깜짝 사이트.
일단 블로그와 같이 보이지만, 실제는 블로그를 흉내내고 있을 뿐.
그러나 맨 밑까지 스크롤 하면 갑자기 화면에 창백한 얼굴같은 것이나 버그같은 문자열이 나타난다.
원래는 휴대용의 사이트로, 그 경우 공포 화상이 나온 후 마음대로 바이브가 운다.
분류：깜짝계 | 위 링크라고 생각하는데... 무서워서 못들어감< |
「대머리 독수리와 소녀(ハゲタカと少女)」 - 위험도 1 - 교과서에도 실려 있을 터 모두들 사회의 자료집으로 본 적이 있을 것. | 수업시간에 한번쯤 본 적이 있을듯한 그 사진입니다. |
「첫 가정과(はじめてのかていか)」 - 위험도 2 - 아이의 앞에서는 말을 고르지 않으면 안 된다 2 ch의 무서운 모음집 정리 사이트등에서 많이 다루어지고 있는 지극히 짧은 창작 호러 소설. 엽기 살인에 가까운 묘사를 포함하기 때문에, 내성이 없는 사람에게는 불쾌하게 느껴질 가능성이 있다. 열람했을 경우에 있어서의 PC의 피해는 없다.
처음 가정과로 배운 카레를 가족에게 해보이는 소년의, 천진난만한 무서운 이야기.
순수한 아이의 앞에서는 말을 고르지 않으면 안 되겠네요.
「토모요!! 토모요!!」
분류：호러계
| 7월 5일
오늘, 처음으로 가정과를 했다. 켄쨩은 「가정수업은 여자애가 하는거야!」라고 말해서 선생님에게 혼났다. 선생님은「지금은 남자도 재봉이나 요리를 하지않으면 안되는 시대」라고 말했다. 첫수업은 요리였다. 1번은 밥을 지었다. 2번은 된장국을 만들었다. 3번은 카레를 만들었다. 저는 3번입니다. 감자나 당근을 식칼로 자를때 가슴이 두근거렸다. 「손을 베이지 않도록 천천히해」라고 선생님이 말했다. 감자랑 당근이랑 양파랑 고기를 부글부글 끓였다. 카레가루를 집어넣었다. 열심히 만들다보니 카레가 완성됐다. 야채랑 고기를 자를때에는 긴장했었지만, 그 후부터는 간단했다. 집에 돌아가는 길에 병원에 들렀다. 엄마에게 카레를 만들었다고 말하자, 방긋웃어주셨다. 엄마가 집에없어서 쓸쓸하다고 말하자, 이제 곧 집으로 돌아간다라고 말했다. 기뻤다. 「그땐 여동생이랑 같이온단다」라고 말했다. 여동생의 이름은, 토모요라는 이름이다. 엄마는 토모요를 낳았기때문에, 병원에있다. 「토모요도 카레 먹으려나」라고 물었다. 좀 더 크게되면 먹는다고 엄마가 말했다. 크게되면, 토모요에게 카레를 잔뜩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했다. 7월 8일 엄마와 토모요가 집으로 돌아왔다. 아빠는 싱글벙글 거리고있다. 나는 엄마와 아빠에게 카레를 만들어 주겠다고 생각하며 말했다. 「됐으니까, 조용히하렴」 아빠가 그렇게 말하면서, 아무것도 시켜주지않았다. 엄마와 같이 놀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엄마는 계속 토모요와 놀아주고있다. 7월 10일 오늘 집에, 신스케 아저씨와 카오리 아줌마와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왔다. 정월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뻤다. 신스케 아저씨와 놀아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놀아주시지않았다. 카오리 아줌마에게 책을 읽어달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읽어주시지않았다. 할아버지와 할머니도 놀아주시지않았다. 모두 토모요랑만 놀아주고있다. 「방에 돌아가서 조용히 놀고있으렴」 모두에게 그렇게 들었다. 7월 12일 이번 일요일에, 또 아저씨랑 아줌마랑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왔다. 모두 토모요와 놀아준다. 나랑은 놀아주지않는다. 「먹고 싶을만큼 귀엽다니깐요」 엄마는 토모요를 안고있다. 아빠도 「그말대로야」라고 말했다. 「잘됐네 토모요」라고 엄마가 말했다. 7월 18일 아침일찍 일어나 카레를 만들었다. 야채는 능숙히 잘랐다. 고기는 어려웠다. 부드럽고 물렁물렁해서, 피가 엄청 많이나왔다. 「토모요! 토모요!」 엄마가 토모요를 찾고있다. 조금 있으면 모두가 온다. 카레가 보글보글 끓고있다. 「토모요! 토모요!」
먹고싶을만큼 귀여운 토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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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콜라주(蓮コラ)」 - 위험도 4 - 우둘투둘 화상 연꽃 콜라주란, 연꽃의 꽃턱의 콜라주 화상이다.
즉, 우둘투둘 투성이의 기분나쁜 콜라주 화상.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완전히 아무렇지도 않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어느 그로, 마인드 크래쉬보다 힘들다고 느끼기도 한다 + 연꽃 콜라주에 대해 자세히 화상 검색하면 알겠지만, 연꽃의 꽃턱은 벌의 둥지같은 외형이다.
거기에 검은 물건이 제대로 들어가 있어, 게다가 무슨 눈 처럼으로도 보인다
+ 라는건, 무슨 이야기?
그러한 연꽃의 기분 나쁜 부분을 인간에게 이식한 것이 연꽃 콜라주이다.
이식처는 뭐든지 좋지만, 인간, 특히 여성에게 이식한 것을 많이 볼 수 있다.
콜라주 화상에는 자주 있는, 매우 하이레벨 콜라주 기술로 실로 보기 좋게 일체화되고 있어서, 이런 피부의 인간이 있는 것은 아닐까 현실성을 띠어 버릴 만큼이다. + 연꽃 콜라주의 역사 몇 년전에 인터넷상에서 대유행(?) 해, 2 채널이나 화상 게시판 등 많은 장소에서 정신적 브라우져 크래쉬로서 붙여졌다.
당시의 피해자중에는 연꽃 AA로 사용되었던 ●나 ◎라고 하는 기호, 그리고 연꽃이라고 하는 문자를 본 것만으로 몸부림 친다고 하는 사람이 있는 만큼 두려웠었다.
또, 보통 캐릭터 AA의 스페이스 부분을 %등의 기호로 치환 연꽃 AA로 한 것도 있었다.
이것도 그로하다. 대부분이 정지화면이지만 일부 동영상판도 있어, 그 쪽은 그로함 늘어나고 있다. 니코니코 대백과에서
※덧붙여서 이 작자는 체포되고 있습니다. 분류：마인드 크래쉬계(정신적 그로테스크), 비상식계 | 가장 유명한 연꽃 콜라주. 움짤판도 있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어디있는지... 그리고, 이것이 연꽃턱 사진. 그것보다, 일본어 폰트가 아니면 모양이 이상해지는 보통의 AA와는 다르게, 이건 거의 완벽한 모습을 유지하고 있다는게ㄷㄷ 어글러가 보이면 한번 써먹어 봐야지< |
「파칭코 조선(パチンコ 朝鮮)」 - 위험도 1 - 파칭코의 뒤면 너무 너무 유명한 이야기일지도 모르지만, 파칭코가 한반도와 밀접하게 관계하고 있는 사실이 나온다.
또, 파칭코가게의 네온이나 조명은 막대한 전기를 소모하기 때문에, 절전 및 영업 자숙하지 않으면, 재해지에 막대한 악영향을 가져온다
+ 여담 「진통에서도 그만둘 수 없다」라고 검색하면, 파칭코의 위험성을 잘 안다.
또, 파칭코 업계와 경찰은 한패라고 하는 진실도 있다.「파칭코 경찰(パチンコ 警察)」이라고 검색. 분류：진실계 | 일본 위키피디아에 있는 내용으로, 파칭코의 자금이 일부 북으로 흘러들어간다는 이야기. |
「버컬 콘(バッカルコーン)」 - 위험도 1 - 크리오네의 촉수의 이야기 크리오네는 그 사랑스러운 용모로부터 「유빙의 천사」라고 불리고 있지만, 식사일때 만큼은 환멸 당한다.
미진우키마이마이등의 작은 동물을 찾아내면 머리로부터 버컬 콘으로 불리는 촉수를 펴서,
사냥감을 붙잡아, 천천히 체액을 빨아 들인다. 식사 후는 오렌지색의 내장이 거무칙칙해진다고 한다.
이 모습은 오히려 악마라고 할 수 있다.
분류：진생물계
| 위 사진이 클리오네. 꽤 귀여워서 좋아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이게 식사모드의 클리오네. |
「버컬 패트(バッカルファット)」 - 위험도 2 - 작은얼굴이 되는 수술 버컬 패트란, 뺨 위의 부분에 있는 지방의 덩어리로, 뺨지방체라고도 불리고 있다
제거하는 것에 의해서, 물리적으로 작은얼굴이 되어, 느슨함이나 풍만한 선의 해소에도 효과가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
단지, 매우 어려운 수술이므로, 「해 볼까」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신중하게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또, 화상 검색하면 골라내진 버컬 패트의 화상이 세이프 서치 관계 없이 표시되므로 주의
| 솔직히, 이거보고 놀람. 골라내진 버컬 패트. |
「팔척님(八尺様)」 - 위험도 1 - 무서운 이야기 2 채널 발상이 무서운 이야기. 어떤 지방에 전해지는 괴이라고 하는 형식의 괴담
보는 사람에 의해서 가지각색이지만, 공통된 특징으로서 8척(2.42미터)의 이름이 알려져 높은 신장
여성의 모습을 하고 있다, 「보, 보보보」라고 하는 독특한 웃음소리를 낸다, 젊은 세대가 보기 쉽다, 목격자는 귀신붙어 살해당하는 등
문장에서도 무섭지만 동영상으로 보면 더 무섭다
포포포포포…
분류：호러·오칼트계
「팔등신 모나의 우울(八頭身モナーの憂鬱)」 - 위험도 3 - 하아하아…… 꺄아아아아아 8등신 모나가 「오늘이야말로!」라고 한 근처 주의.
대음량의 비명＆눈이 크게 잇몸이 아주 대단하게 되어있는 얼굴의 크게 업.
빨리 치과에 가세요.
분류：깜짝계
| 깜짝계는 무서워서 못들어가요. 내용은 궁금하지만, 무서움ㅠ |
「해피 셋트 스펀지밥(ハッピーセット スポンジボブ)」 - 위험도 1 - 키이이이이야아아아아말했다아아아아아!!!
※음량 주의
맥도날드 진짜 병○ CM.
아이들이, 해피 세트에 따라 오는, 스펀지밥의 장난감에 들뜨며 떠든다, 라고 하는 내용이지만,
그 아이들의 텐션이 매우 높고, 들뜨며 떠드는 방법이 심상하지 않다.
이 CM에 공포를 느끼는 사람도 있는 것 같다.
정말로 그토록 흥분했는가, 연기인가, 그렇지 않으면…
이 CM의 MAD도 많이 있습니다
분류：죠크, 네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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