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나에야마 사건(苗山事件)」 - 위험도 2 - 도대체 이 사람에게 무엇이… 니가타현 나카고에 쓰나미에 의한 가시와자키 가리와 원자력 발전 사고에 대해서, NHK로의 방송중에 이야기하고 있던 마을사무소의 나에야마씨라고 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갑자기 변화한 이야기.
넷상에서는 누군가의 압력에 의해 사람을 바꾸었다라는 등, 다양하게 심독 되고 있다.
| 동영상의 후반부에 나에야마씨가 갑자기 침묵하더니, 목소리가 달라져서 자신이 나에야마가 맞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 사건으로 여러가지 음모설이 나왔다는 이야기. |
「나카카와하라 해안 방공 두건(中河原海岸 防空頭巾)」 - 위험도 1 - 다리를 끌려가… 미에현 츠시. 제 2차 세계대전중의 7월 28일, 미군의 공습을 접수 250명의 인간이 목숨을 잃었다.
화장 못한 시체는 이 해안에 묻혔다고 전해진다. 그리고 쇼와 30년 7월 28일.
이 장소에서 수영 교실을 열고 있던 중학교 1학년 여학생 36명이 익사했다. 생존자는 불과 9명.
한 번에 나온 수난 사고사로서는 일본 최대이다.
생존자의 증언에 의하면, 몸빼 두건의 모습의 물건이 여학생을 바다에 끌어 들이고 있었다고 한다.
이것은 한 명 뿐만이 아니라, 살아 남은 학생 중의 5명이 증언했다.
다수의 동시증언을 취하고 있으므로 의심할 여지는 없고, 공습으로 죽은 사람의 원한이 바다에 끌어 들인 이외에는 생각할 수 없다.
또, 그 후도 사고가 끊임 없어, 현재는 물놀이 금지이다.
카피페 입니다…
분류：호러·오칼트계
| 그렇다고 하는 사건. 36명이나 동시에 사고가 난다는건...ㄷㄷ |
「나고야 아베크(名古屋アベック)」 - 위험도 2 - 잊어서는 안되는 사건의 하나 사이타마 콘크리트 살인 같이, 소년 범죄 중에서 가장 흉악한 사건의 하나로, 피해자인 커플의 남녀 2명을, 범인인 몇명의 소년들이 처참한 폭행을 가한 결과 살해한 사건.
얼마나 흉악하고 잔인한 사건이었는가 하면, 주범의 소년이 초범이라고 해도 사형을 선고받았을 정도.
분류：진실계
| 여성은 당연하다는 듯이 강간해놓고, 사람의 목에 밧줄을 걸고 줄다리기를 해서 교살했다고 하는데... 자세한건 잘 모르겠습니다 ----------------------------------------------------------- * 나고야 아베크(avec:동반, 주로 남녀동반)살인사건 1988년(쇼와63년)2월 22일밤, 리더인A(당시 19세/당일직근무자/나고야시 미나토구),
B(당시 17세/당일직근무자/나고야시 나카가와구), 타카시 켄이치(당시 20세), C(당시 18세/무직/메이토구)
D양(당시 17세/나고야시 미나토구), E양(당시 17세/아이치현 아마군)의 소녀 2명을 포함한 6명은, 언제나처럼
텔레비 송수신탑 분수근처에 모여있었기에, "분수족"이라 불리고 있었다. 그들을 하나로 묶은것은 '신나'였다.
누군가 "밧칸 하자"라고 말을 꺼냈다. [밧칸]이라는 것은, 2인 동반을 습격해서 금품을 강탈하는것을 의미한다. 6명은 2대의 차에 나눠 탑승하여 나고야부두에 갔다. 거기서, 2대의 승용차를 쇠파이프나 목도로, 잇달아 습격하여,
약 8만 6천엔을 손에 넣었다. 기세가 오른탓에, "2, 3번 더 하자"고 결정하여, 미도리구(지역명)의 오오다카 녹지공
원입구의 주차장에 차를 세웠다. 23일 오전 4시반쯤, A가 장내에 멈춰있는 차를 발견하여, "저차로 하자"라고 말했다. C가 바로 찬성하여, 맛이간
나머지 인원들도 찬성했다.(*역주 : 신나를 마셔서 맛탱이가 간듯) 자동차에 타고 있던것은 미용사의 노무라 아키요시
(19세)와 친구인 스에마츠 스미요(20세)였다. 인원들은, 일단 2대의 차로 도망갈길을 막고, 노무라를 차에서 끌어내렸다. 노무라는 필사로 저항했지만, 쇠파이프
와 목도로 두들겨맞았다. 노무라가 기절하자, 차안에 숨겨있던 스미요를 3명의 남자가 윤간했다. 성욕을 체운뒤에 냉정해진 A는 정신을차렸다. "이놈들 이대로 살려주면, 우리들 얼굴 보였으니까, 짭새한테 불거야. 남자는 죽이고, 여자는 어따 팔아넘기자.
그게 안되면 여자도 죽일수밖에." A가 그렇게 말하자, 다른 인원들도 정신을 차리고, "그렇지. 빨리 처리안하면 위험해."하고 긴장하기 시작했다. 노무라를 그자리에서 교살하고, 그 시체를 차 트렁크에 넣은뒤, 담배꽁초등을 주워모아, 도망갔다. 23일 아침, 오오다카 녹지공원에서, 창문이 깨지고, 차체가 박살난 자동차가 발견되었다. 소유자의 스미요가 행방
불명이 되었다는 사실도 알게되어,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었다. 다음날 24일, A일행은, 스미요를 차안에 감금시켰지만, 처리가 곤란해지자, 그녀를 교살하기로 했다. A와B는,
스미요의 목에 망을 감고, 망의 끈을 당겼다(*역주 : 빨간 양파망을 뒤집어씌웠다고 생각하시면 될 듯).
"이 담배 다필때까지 당길거니까" 하고 장난치는 말투로 말하며 교살했다. 이 2명에게서는 현금 약 2만엔을 강탈했다. 27일, 목격정보등을 통해 A, B가 체포되었다. 자술대로, 미에현 아야마군 오오야마타무라(지명)의 산림에서 2명의
유체가 발견되었다. 1989년(헤이세이 원년)6월 28일, 나고야 지방재판소는, 주범격의 A에게 사형, B에게 무기징역, 타카시 켄이치에게
징역 17년, C는 징역 13년, 나머지 2명의 여성에게는, 징역 5~10년의 부정기형을 내렸다. A는 "미성년자니까 사형이 될리가 없지"하고 말해서, 재판관의 심기를 건드린점도 있지만, 범행의 잔학함이 극형의
최대원인이었다. 재판관은 "그 냉혈비정함에는, 조금의 형량감멸의 여지도 없다"하고 말했다. A와 타카시 켄이치는 공소했다. 1996년(헤이세이 8년)12월 16일, 나고야 고등재판소에서는, "정신적으로 미성숙한 청소년에 의한 분위기에 휩쓸린
범행에서, 죄를 뉘우칠 가능성이 남아있다" 라고하여, 1심 판결을 파기, A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이 사건이 있었던 1988년(쇼와 63년) 11월(살해는 다음해 1월)에는, 도쿄도 아다치구 아야세(지명)에서 "여고생
콘크리트 살인사건"이 발생한다. 두 사건은 흉악소년범죄의 "쌍벽"으로서, 그 뒤의 소년법 개정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쳤다. 참고로, 아베크 "avec"는, "~와 함께"라는 의미의 프랑스어로서, 영어의 "with"와 같은 방식으로 쓰여진다. |
「냉이 의안(なずな 義眼)」 - 위험도 3 - 그로한 라스트로 좋은(?) 이야기입니다 「나와 냉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그로 만화가 나온다. 재미로 보면 꽤 괴롭다. 맨 밑에 돌아가는 문자가 있어 그 밖에 많은 만화가 나오지만 그만큼 대부분이 똑같이 그로테스크.
분류：그로계
| ...지워졌다고 하네요...ㅜㅠ 뭔지 궁금한데, 아는사람은 자세히 설명을...< |
「수수께끼의 전화 번호(謎の電話番号)」 - 위험도 1 - 걸어 보자 여러가지 전화 번호가 소개되고 있는 웹 사이트.
리카쨩과 전화 할 수 있거나, 우주 파워를 보내거나, 죽음의 전화 번호 등….
종류는 여러가지이다.
거는 것은 자기책임으로 부탁합니다.
덧붙여서 리카쨩에 관해서는 다카라 토미의 제대로 된 서비스이므로, 결코 이상한 전화 번호는 아니다.
| | | | | 090-4444-4444
| | | 03-3604-2000
| | | 0178-45-8228
| | | 03-5617-6692
| | | 090-1199-1563
| | | | 08-6224-8899 | | 그런데, 이거 해외 전화니까... |
「수수께끼의 비닐 끈(謎のビニールひも)」 - 위험도 2 - 수수께끼에 싸인 사건 「탐정! 나이트 스쿠프」의 의뢰의 하나.
TOP의 사이트에 동영상 있음.
「오사카의 거리의 가드 레일이나 표지에, 곤포용의 비닐 끈이 많이 감겨 있다」라고 하는 것.
도미즈 마사가 탐정으로서 나갔지만, 명확한 실마리는 얻지 못하고, 수사는 난항.
그 뿐만 아니라, 탐정이 다녔을 때는 아무것도 없었던 장소에, 몇분 사이에 끈이 연결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기분 나쁜 분위기로.
마지막에는, 주유소의 골목 안의 도처에 끈이 연결되고 있는 것이 발견되어, 최초의 「수사 중단」이 되었다.
| * 영상출처 - 체페슈의 공포가든 나이트 스쿠프... 말도 안되는 의뢰도 끝까지 해내는 걸로 유명한데, 수사 중단이라니...ㄷㄷ |
「낫토가 되고 싶었던 소년(納豆になりたかった少年)」 - 위험도 2 - 낫토 투성이로 목욕하는 아이 낫토에 가까워지는 것으로, 준비한 낫토 목욕탕에서 낫토 투성이가 된다. 준비에 2시간 정리에 4시간 걸렸다고 한다. 낫토 좋아하는 소년은 최고였던 것 같다.
낫토가 싫은 사람은 주의.
분류：비상식계
| 이번에도 탐정 나이트 스쿠프의 의뢰입니다. 의뢰의 내용은 「낫토가 되고싶어!」... 그래서 한것이 낫토 목욕탕이었다는 이야기. |
「나츠미 STEP!(なつみSTEP!)」 - 위험도 1 - 뒷면이 무서운 플래시 밀짚모자의 소녀가 2ch의 캐릭터들에게 배웅되어 여행을 하는 이야기.
즐거운 테마 송이지만, 언뜻 본 것 만으로는 모르는 섬세한 표현, 간판의 문자, 군데군데의 씬, 종점역 등, 잘 생각하면 의문으로 생각되는 곳이 곳곳에 있다.
관계짓으면 짓을수록 알 수 있지만, 공포에 견딜 수 있을지···.
덤 플래시도 있어, 「END」가 표시한 후에 오른쪽 클릭 재생하면···.
분류：호러계
| 아는사람은 아는 플래쉬. 본편의 경우는 스페이스 바로 일시정지하거나, 한컷단위로 움직이며 볼 수 있습니다. |
「칠색의 강(七色の川)」 - 위험도 3 - 중국의 강이 얼마나 더러운가를 알 수 있다 자연계에서는 있을 수 없는 색의 강의 여러 가지. 현대 중국의 환경 파괴의 현실입니다.
중국에서는 3세의 여자 아이에게 초경이 일어나거나, 지역에 의해서 특정 질병이 다른 지역의 수백배의 현저하게 나타나거나,
심각한 케이스에서는 호흡 곤란등의 급성 중독증상으로 사망하는 등, 환경에 관련되는 극단적인 인체 건강의 이상이 매일 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분류：진실계, 병, 기형계
「나나의 방(奈々の部屋)」 - 위험도 2 - 해커 사이트 해킹 강좌를 하고 있는 사이트. 겉모습은 보통.
설명의 느낌이 가볍다.
분류：비상식계(범죄)
| 작자는 17세 소녀. 강좌는 사람에 따라서 여러가지로 도움이 될것같네요ㅇㅇ |
「생목 일주일간(生首 一週間)」 - 위험도 2 - 쓸때없어ww 그렇지만 재미있어ww 유튜브와 니코동의 동영상.
눈이 튀어나온 생목이 피를 늘어뜨리면서 갑자기 나타난다.(기성과 함께)
그것이 이틀 계속 되면, 허물 없어져 버린다.
최후는 함께 노래를 부르고 있다.
분류：죠크·네타계
「나미가이(ナミガイ)」 - 위험도 1 - 커다란 그것을 갖은 커다란 관을 가진 조개.
…우홋
분류：진생물
「남극 닌겐 히토가타(南極ニンゲン ヒトガタ)」 - 위험도 1 - 인간형 생물 남극의 닌겐은, 미확인 생물의 도시 전설. 바다 속에 사는 생물로 남극으로 출현하는 것을 닌겐, 북극에 출현하는 것을 히토가타라고 부른다.
일본의 조사 포경선의 승무원이 목격했다고 여겨지고 있는, 전신이 새하얗고 전체 길이 수십 미터의 생명체.
사진 촬영해도 빙산으로 밖에 안보이지만, 화상을 확대하면 닌겐의 표피는 반들반들 하고, 보통의 부정형이며 인공물은 아닌 것 같다고 한다. 학습연구사의 잡지 「무」에서는, 플라잉·휴머노이드, 바다 괴물과 관련지을 수 있어 동일한 존재는 아닐것인가 라고 하는 추측을 세우고 있다. 또, 무 2007년 11월호에는 Google Earth에 닌겐이 비쳤다고 하는 기사가 있다.
타입
■인간 같이 양손 양다리가 갖추어져 있는 것.
■다섯손가락의 양손이 있어 다리가 필레가 되어 있는 것.
■인간의 상반신이 연결한 것 같은 형태가 되어 있는 것.
(Wikipedia에서 발췌)
분류：도시 전설
| 이게 그 구글어스 사진인것 같은데... 작아서 잘 모르겠네요...< | 출처 및 번역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