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백의 개척(白の開拓)」 - 위험도 1 - 왠지 중2 의심되는 사이트 HP를 폐쇄해, 블로그의 기사를 모두 삭제. 그 진심
싸움이기 때문이다.
지금 일본은 위기에 노출되어 있다고 해도 좋다
그 신 같은 지모의 앞에 모든 인간이 위기를 감지하지 못하고, 멸해져 버린다.
그 힘은 이미 정부에까지 미치고 있다
그러니까 나는 그 존재를 가능한 한 넓게 알리기 위해서 이 블로그로, 고찰이나 위협을 알리기위해
이 블로그를 본 사람은 그 신의 두뇌의 소유자의 HN를 알고 있을 필요가 있다.
가유
보다 많은 인간이 그 존재를 알아, 위기를 감지할 것을 바란다
분류：전파계
| 죄송합니다. 뭔가 설명하고 싶어도 뭐라고 하는건지 알 수가 없어요< |
「징글 벨 역재생(ジングルベル逆再生)」 - 위험도 3 -
역재생하면… 처음은 징글 벨이 보통으로 재생된다.
그 후 역재생이 되어 조금 있으면 무서운 얼굴 비명 소리.
덧붙여서 보통 재생과 역재생의 음량은 작다.
아마 그것은 시청자에게 볼륨을 올리게 해 놀라게 하기 위해라고 생각된다.
분류：마인드 크래쉬계(깜짝)
| 소리를 끄고 보면 그닥 놀라지 않는 수준입니다ㅇㅇ |
「신켄제미 여자 아이(進研ゼミ 女の子)」 - 위험도 1 - 제미도 마침내 신켄제미를 하지 않았던 아이가 신켄제미를 하고 있는 아이에게 좋아하는 남자를 놓쳐 한층 더 진학교를 한 랭크 내리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고 하는 스토리
신켄제미를 하지 않으면 인생까지도 미치기 시작하는 것인가···
틀림없이 신켄제미도 종교화하고 있다
| 신켄제미는 일본의 학습지 전문 회사인듯. 그리고 위의 만화는 학습지 동봉만화ㅇㅇ |
「인공 항문(人工肛門)」 - 위험도 2 -
실제로 사용되고 있다 google의 화상검색으로 3번째에 나온 화상의 원 페이지로 가서, (극단적으로 그로에 약한 사람이라면
이 시점에서 무리일지도 모른다)
그리고 최초로 나오는 화상에 마우스 커서를 맞추면…
그로는 아직 이지만 대변은…이라고 사람은 주의
분류:그로계
| 심하네요...ㄷㄷ 올리지는 못하겠고, 이미지 검색의 2번째 화상입니다. |
「싱싱파크(しんしんパーク)」 - 위험도 2 - 귀축 쇼타 만화 완전 성인 전용
하드 SM를 메인으로 한 귀축계 변태 쇼타의 web 만화 사이트.
「신데렐라의 계모와 딸들의 말로(ｼﾝﾃﾞﾚﾗの継母と姉達の末路)」 - 위험도 1 - 유명해서 보는 것이 좋다 신데렐라는 1634년부터 1636년에 이탈리아의 작가 바지레가 쓴 「5일 이야기」의 「재투성이 고양이」가 원본이 되고 있습니다. 「재투성이 고양이」는 주인공이 갑자기 심술궂은 2번째의 모친을 죽이는 것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이하 당분간은, 그 경위. 그 옛날, 이탈리아의 나폴리에 모친을 잃은 아가씨가 부친과 둘이서 살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부친은 재혼했습니다만, 2번째의 모친이 심술쟁이로 아가씨는 심한 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슬픔에 잠긴 아가씨는 자신의 가정교사에 그 괴로움을 매일 같이 전했습니다. 가정교사는 아가씨에게 「어머님에게 큰 옷상자에 보관해 두는 옷을 내 주세요, 라고 부탁하고, 어머님이 상자안을 휘젓고 있는 동안 뚜껑을 받혀, 갑자기 손을 떼어 놓고 목을 부러뜨려 주세요. 그 후 아버님에게 응석부려 선생님을 어머님으로 해달라고 부탁하세요」라고 속삭였습니다. 아가씨는 선생님의 지시 대로에 실행해, 그 후 주인공의 희망 대로 가정교사가 엄마가 됩니다. …그리고, 이 가정교사에게는 6명의 아이가 있고, 거기로부터 현재 알려져 있는 신데렐라의 전개로 계속 되어서 갑니다. 2번째의 모친에게 심한 처사를 받아 3번째의 모친의 아이로부터도 심한 처사를 받아 간신히 왕자님과 연결되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읽어나가면 「신데렐라, 힘내라!」이라고 생각하게되요.
실은 본편에서도 삭제된 부분이 있어, 예를 들면 계모와 딸들이 유리의 구두를 신으려고 했을 때,
손가락이나 발뒤꿈치를 절단 해 억지로 끼어넣거나 이야기의 마지막에는 계모와 딸들은 비둘기에게 눈이 으깨져 버리는 등.
분류：진실계
「인육 무즙(人肉大根おろし)」 - 위험도 3 - 모조품이지만 그로 있음 콘크리트의 바닥에, 손을 문질러서, 한 손을 엉망진창으로 만드는 동영상.
분류：그로계
| CG라고 안심하고 볼만한 영상은 아닙니다. 아무리봐도 CG이지만, 징그러운건 징그러움ㅇㅇ |
「신비적으로 슬픈 것 같은 여성(神秘的で悲しそうな女性)」 - 위험도 2 - 어째선가 유튜브에서 인기인 동영상 Youtube에 있는, 마음에 드는 등록수가 많은＆높게 평가되고 있는 동영상
「신비적으로 슬픈 것 같은 여성 Cosmetics」
동영상을 보면, 여장한 아저씨의 사진이 쭉 비쳐 있을 뿐
마음에 드는 등록이 많다고 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유라도 있는 것일까
「심령 영상 삼면경(心霊映像 三面鏡)」 - 위험도 2 - 유명한 심령 영상 삼면경의 하나가 부자연스럽게 비치는 심령 영상
노려보기 전에 무엇이 있는 것인가···
「심령 스폿 AV(心霊スポット AV)」 - 위험도 2 -
이런 곳에서 AV라니 「관동 심령 스폿 FUCK ~ 정말 있었다! 에○ 비디오~」라고 하는 이름의 AV. 제목 대로, 유명 심령 스폿으로 촬영을 실시한 것이라는 것. 로케이션은, 아츠기의 병원 철거지, 오메 후키가미 터널, 토치기현 사노시의 폐옥, 카와구치 호반 묘지, 아오키원수해 등.
패키지의 이면에는 「이 천벌받을 녀석들이!」라고 쓰여져 있다.
이 AV 외에도, 「헌팅한 아마추어 여자를 심령 스포트에 데리고 가, 매우 리얼한 괴물에 범공포의 괴현상」이라는 타이틀의 AV도 나온다.
분류：비상식계
「스프 아저씨(スープおじさん)」 - 위험도 3 -
목욕탕에서 죽어 원형이 없는 시체 목욕탕에 잠긴 채로 죽어, 녹은 것처럼 되어 버린 사람.
분류：그로계
| 우와... 일단, 검색해서 안전하게 보이는 사진을 가져왔는데...ㄷㄷ |
「수형의 뼈(水形の骨)」 - 위험도 2 - 기분 나쁜 일러스트를 그리는 사람 그로테스크 아트가 가득의 사이트. 이따금 제대로(?) 된 물건도 있는 것 같지만···
분류：그로계
| ※ 큐베입니다 사이트가 한번 사라졌었는데, 그 때문인지 조금 설렁한듯. |
「밥솥 내용(炊飯器 中身)」 - 위험도 3 -
방치하고 있었던 밥솥이··· 어떤 스레의 정리
2개월 정도 밥한 채로 방치하고 있었던 밥솥의 내용이 아주 대단하게 되어 있었다
식사중 주의
관련：방치하고 있었던 냄비
| 1：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2:31.19 ID:FbOc3hpb0 그러고보니 8월에 밥한 채로 방치했다… 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4:03.52 ID:NbRCUYr 0
뭐야 냄새 위험하지 않아?
1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4:45.18 ID:FbOc3hpb0 >>9
이외로 냄새없음
그렇지만 가까워지면 눈이 아퍼
1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4:39.48 ID:1OAy566t0
벌레라든지 나오지 않아? 1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5:26.29 ID:FbOc3hpb0
>>12 벌레는 없다
G도 나온 일 없다 2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6:57.21 ID:ecTMGWs70 보온하고 있을 뿐이었던거야? 42：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7:59.80 ID:FbOc3hpb0 >>28
보온하고 있지 않아
식혀서 냉동하려고 했는데 잊었다 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1:58:40.34 ID:WgO8LD9R0 >>1 나도 7월부터 밥솥에 방치하고 있어
어떻게 하지
65： 忍法帖【Lv=9,xxxP】 【7.2m】 【Dnews4vip1317479983338613】 ：2011/10/18(火) 02:00:35.60 ID:t liU//L0
74：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1:43.28 ID:VgeUdCyJ0
>>65
원래는 뭐였던 거야ww 107： 忍法帖【Lv=9,xxxP】 【17.8m】 【Dnews4vip1317479983338613】 ：2011/10/18(火) 02:05:11.48 ID:t liU//L0
>>65 하야시라이스
요리할 수 없기 때문에 친구에게 만들어 받았지만 양이 많아서 먹지않고 버리는것도 뭐해서 상온으로 2개월 방치
맨션에서 이상한 냄새 소동이 되어 냄비는 버렸습니다
70：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1:31.36 ID:WgO8LD9R0 진짜로 무서워
솥 그대로 버리자
77：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2:14.90 ID:WgO8LD9R0 결정했다! 나도 7월부터 방치한 솥 열어 볼게!
조금 기다리고 있어!
8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3:41.09 ID:WgO8LD9R0 너무 위험해 103：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5:00.15 ID:WgO8LD9R0 우선 7월부터 방치한 것이지만 >>1보다 위험하다 연 순간 초파리가 대량 발생 12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6:51.05 ID:WgO8LD9R0
135：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7:25.81 ID:ff9QRHnd0 >>129
흩날리고 있는 하얀 것이 파리?
149：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8:07.95 ID:WgO8LD9R0 >>135
흰 것이 유충
158：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11/10/18(火) 02:08:50.94 ID:ff9QRHnd0
>>149
안되당께 | 출처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