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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ig2000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1-27
    방문 : 160회
    닉네임변경 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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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panic_53304
    작성자 : nigs
    추천 : 8
    조회수 : 6791
    IP : 116.32.***.158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3/07/22 16:55:07
    http://todayhumor.com/?panic_53304 모바일
    [펌][혐오주의] 절대 검색하면 안되는 단어 - か행(9)
     
     
     
    위험도
     
     위험도
     설명
     1
     주로 네타 수준
     2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3
     검색, 열람에 주의
     4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5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6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7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여기는 어디의 모형정원이야?(ここはどこの箱庭じゃ?)」 - 위험도 1 -
    퀄리티가 높은 호러 게임
     
    정확하게는 「여~기는 어~디의 모형정원이야?」

    개인 홈 페이지의 형태를 빌린 이야기

    돌연 무서운 얼굴이 나오거나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심을
    꽤 만들어져 복잡하다. 몇번정도 보면 여러 가지 발견이 있을지도?

    덧붙여서 할아버지가 이것의 낚시 동영상을 업로드하고 있으므로 주의

    분류:호러·오칼트계
     
     
     
     
     
     
    일어를 어느정도 하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하는데...
    나중에 천천히 내용 번역이라도 해보겠습니다ㅋ 
     
     
     
     
    깜놀계 아니라면서...ㅠ
     
     
    결말이라던가 잘 이해가 안되네요<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교수대(ご自由にお使い下さい 絞首台)」 - 위험도 1 -
    농담할 생각이···
     
    어떤 스레에 써진 이야기. 심야 프로그램에 투고할 수 있는 것을 만들려고,
    주인공은 숲안에 즉석의 교수대를 만든다. 1개월 정도 방치한 후,
    상태를 보러 가지만…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
     
    처음은, 그저 갑자기 떠오른 것입니다.
     
    계기는 2년 정도 전에 하고 있던 심야 프로그램이었습니다. 30분 범위의, 어느 쪽인가라고 말하면 마이너 프로그램입니다. 
    이제 끝나버렸습니다만, 전국 넷에서 하고 있던 프로그램이므로, 혹시 본 적이 있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릅니다.
    프로그램안에, 시청자로부터의 투고를 소개한다고 하는 코너가 있었습니다. 그 밖에 눈에 띈 코너도 없고, 그것이 그 프로그램이 나오는 이유의 하나였습니다.
     
    투고라고 해도, 그렇게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프로그램의 마지막에 살짝 소개되는 것뿐으로, 시청자가 마을에서 본 이상한 간판의 사진이라든지, 기르고 있는 애완동물의 이상한 행동을 찍은 비디오라던가,
    라고하는 「조금 웃을 수 있는, 슈르한 영상」을 보내고, 채용되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그 프로그램을 보고 있어, 저도 없는 지혜를 짜 생각해 보았습니다.
    별로 경품을 갖고 싶다는 이유가 아니었지만, 자신에게도 무엇인가 재미있는 영상을 만들 수 없을까라고.
    그랬더니, 하나 생각났습니다, 소재를.
    그렇게 좋은 취미의 소재가 아니었습니다만, 저는 스스로 생각난 그 소재를 완전히 마음에 들어 버리고, 조속히 준비에 착수했습니다.
     
    준비한 것은 적당한 크기의 판과 나무의 말뚝, 그것과 로프가 한 개. 이것 뿐입니다.
    우선, 판에 못으로 말뚝을 쳐서 꼽고, 간판을 만들었습니다. 판에는 적당한 터치로, 자필로 「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라고 씁니다.
    이만큼이라면, 아무 별다를것도 없습니다. 공원의 공중 화장실이나 물 마시는 곳의 앞같은 데에 자주 있는 간판입니다.
     
    다음에 로프에 착수했습니다. 여기는 간판보다 간단합니다. 한쪽의 끝을 묶어, 둥글게 고리로 할 뿐.
     
    이것으로 준비는 갖추어졌습니다. 다음은 이것을 적당하게 배치하고 사진을 찍으면, 자그마한 저의 투고 작품의 완성입니다.
     
    휴일을 가늠하고, 저는 교외의 숲으로 차로 달려 갔습니다. 적당한 곳에서 차에 내려 로프와 간판을 메고, 숲안을 조금 산책했습니다.
    머지않아, 찾고 있던 것은 발견되었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묵직한 소나무입니다.
    지면으로부터 3미터 정도의 곳에, 거의 수평에 굵은 가지가 뻗어나고 있고, 저의 목적으로 딱 맞은 나무였습니다.
    준비한 해머를 사용해서, 나는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의 간판을 그 소나무의 앞에 세웠습니다.
    그리고 고생해서 나무 위에 잘 올라가, 커다랗게 길게 뻗은 가지에 다른 한쪽에 원을 이루고있는 로프를 묶어 겁니다.
     
    나무에서 나와서, 저는 만족하며 자신의 「작품」을 바라보았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해 주세요」라고 쓰여진, 즉석의 교수대입니다.
    결코 좋은 취미가 아니라는건 스스로도 알고 있었습니다만, TV에 나오면 얼마정도의 웃음은 얻겠지요.
     
    그런데 , 막상 사진을 찍으려는 단계가 되고, 저는 조금 주저가 있었습니다.
    간판용의 목재는 근처의 홈 센터에서 사 온 것으로, 신품의 예쁜 판과 말뚝이었습니다.
    로프는 그다지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만, 외로운 숲속에서는, 그 아주 새로운 간판이 아무래도 위화감이 있는 것으로 저의 눈에 비쳤습니다.
     
    생각한 끝에, 나는 결심했습니다.
    잠깐동안‥‥ 적어도 몇주인가는, 이건 여기에 둬서 비맞게 내버려 두는걸로 해 두자.
    그러면 비바람으로 간판의 나무도 더러워지고, 황량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물론, 「만약 누군가에게 발견되면」이라고 하는 불안도 있었습니다.
    누군가 양식이 있는 사람이 이것을 찾아내면, 화를 내서 철거해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저로서는 이것은 단순한 나쁜 장난의 생각이었고, 만약 발견되었다고 해도 별로 범죄를 범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그것에 대해서는 별로 신경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간판과 로프를 그대로 하고 돌아와, 저는 차로 집에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조금 바쁜 날들이 계속 되고, 깨달고보니 저는 자신이 설치한 「나쁜 장난」을 완전히 잊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갑자기 그것을 생각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정확히 1개월 후의 일이였습니다.
    예의 심야 프로그램은 아직 계속 되고 있습니다. 곧바로, 저는 차로 달려 갔습니다.
     
    잊고 있던 1개월동안에 태풍의 시기와 겹친 적도 있고, 오랫만에 밟아 들어가는 산속은 풀이 무성해서 상당히 모양이 바뀌고 있었습니다.
    나는 도중 조금 길을 잃으면서, 취미가 나쁜 장난을 찾아 산속을 걸어 다녔습니다.
     
    머지않아, 그것은 발견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그것을 필름에 넣을 수 없었습니다.
     
    예상한 대로, 그 자리는 황량한 분위기로 바뀌어 버리고 있었습니다.
    동나무로 재배한 간판은 회색으로 더러워지고 흑잉크로 쓴 「 자유롭게‥‥」의 문자는 비바람에 노출되어 희미하게 번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나무에 매달은 로프에는, 간판을 본 누군가가 매달아지고 있었습니다.
     
    머리카락이 길었기 때문에, 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등을 돌리고 있었으므로, 얼굴은 모릅니다.
    아직 얼마 안됬는지 썩고 있었는지, 그것도 모릅니다.
    단지, 꿈쩍도 움직이지 않는 그 모습으로부터, 이미 죽어 있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힘 없이 손발을 대롱 늘어뜨린 채로, 그녀는 가지를 끼익끼익하고 흔들며 혼자서 매달아지고 있었습니다.
     
    그녀가 바람으로 흔들어져 여기를 되돌아 보기 전에, 나는 그 자리로부터 도망치고 돌아갔습니다.
    무서워서 참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무섭습니다. 경찰에 통보하는 것도 생각했습니다만, 그것도 무서워서 할 수 없었습니다. 
    경찰에 통보하면, 그 못된 장난이 저의 조업이라고 하는 것을 알아 버립니다.
    엄밀하게 생각하면, 제가 한 것은 자살방조가 되는 걸까요? 그렇지만 딱히, 죄를 추궁받는 것이 무서운 것은 아닙니다.
    나는 그저 희롱하는 마음으로 간판을 만들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그녀를 스스로 죽도록 내몰은 것이 무엇보다, 그 원인의 일단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면, 무서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그때 부터 벌써 2년이 됩니다.
    경찰에게는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자연스럽게 신문이나 TV의 뉴스에도 대충 훑어보고 있습니다만, 그 자살자에 대해 무엇인가 쓰여진 기사에는 아직 맞딱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분명, 지금도 그녀는 숲속에서 매달아지고 있겠지요.
    끼익끼익하고 가지를 흔들면서.
     

     
     
     
    「잔주름(小皺)」 - 위험도 3 -
    사진 커다래ww
     
    맨 위에 나오는 본인 특정을 피하기 위해서 얼굴을 전부 칠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람에 따라서는 무섭거나 웃을 수 있거나
     
     
     
     
     
     
     
    놀래라ㅋ
     

     
     
     
    「코치닐 색소(コチニール色素)」 - 위험도 2 -
    유명한 이야기
     
    남미의 선인장에 생식 하는 벌레가 원료인 천연 착색료. 코치닐 연지벌레.

    청량 음료수, 술, 식품, 과자류. 또 화장품, 천, 의약품 등
    옛부터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자신의 좋아하는 음식인 식품의 착색에
    벌레가 사용되고 있다고 하는 사실에 혐오감을 기억하는 사람이 있다.

    유사한 것으로서 가루차 아이스의 녹색도 벌레에 관계하고 있다.

    분류:진실계
     
     
     
     
    여러가지로 많이 사용되는 코치닐 연지벌레.
     


     
     
    「콧쿠리상(こっくりさん)」 - 위험도 3 -
    마지막에 사다코 등장
     
    10엔 구슬을 이동시켜 두 명의 소녀를 YES나 NO로 이끄는 플래시.

    마지막 「이제, 끝내도 좋을까요」라고 하는 질문할때에 마우스 포인터를 10엔 구슬에 접하게 하면 무서운 눈의 업과 비명 소리.

    분류:호러·오칼트계, 마인드 크래쉬계(깜짝)
     
     
     
     
     
     
     
    눈이 튀어나오는 곳에서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됩니다ㅋ
     

     
     
     
    「등록 감사합니다(ご登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 위험도 6 -
    모두도 위험한 사이트에는 조심하자
     
    이름대로. 나온 사이트에 반드시 발을 디디지 않는 편이 좋다.
    원클릭 사기에는 주의합시다.

    분류:범죄, 정신적 브라우져 크래쉬
     
     
     
    말그대로 원클릭 사기.
     
    잘못해서 어떤 사이트에 들어가면,
    갑자기 '등록 감사합니다'라고 뜨고 IP가 유출.
    그 IP가 유출된 상대에게 청구메일이 보내짐.
    한두번 무시하게 되지만, 메일의 내용이 점점 강압적이게 변함.
    결국 견디지 못하고 상대에게 돈을 보냄.
     
    ...물론, 돈을 내지 않으면 문제가 생기지 않습니다.
    이런거 걸리면 신고하거나, IP변경해주는게 현명.
     
     
     
     
    「코토리바코(コトリバコ)」 - 위험도 2 -
    끝까지 읽으면 저주받는 것 같다
     
    투고자의 친구의 한 명이 집에 보관되고 있는 상자를 꺼내는 곳으로부터 일이 시작된다.
    또 한사람의 친구가 코토리바코 대처법을 알고 있지만···,

    읽으면 어떠한 해가 오는… 어쨌든 길다

    분류:호러·오칼트계
     
     

     

     
    「이 수수께끼 풀 수 있을까?(この謎解けるかな?)」 - 위험도 1 -
    풀 수 있을까?
     
    문장을 세로 읽기인가 기울여 읽기인가 하면 진상에 접근하는 것 같다…

    분리:호러·오칼트계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 2006/07/30(日) 02:35:56.10 ID:R8VtFaFu0
    도쿄에 5만을 숨겼다던······그 낚시 스레를 보고 나는 분개했다
    이런 일로 사람을 속이는 녀석의 머릿속을 모르겠다
    따라서 나는 정확히 5만을 어떤 장소에 숨기고 최초로 그것을 발견한
    VIPPER에게 건네주겠다
    단, 정말로 숨겼기 때문에 기한은 오늘 하루뿐
    내일 0시가 되면 회수한다

    나도 진심으로 VIPPER의 힘을 한 번 보고 싶다
    몇번이고 말하지만 정말로 숨겼다! 단, 정말로 오늘만의 승부를 나와 겨루자
    그러면, 제①힌트
    제②힌트:8:00
    제③힌트:15:00
    해답:23:55
    을 발표한다 그러면 한번 서로 진지하게 승부를 내보자 스타트

    초기의 모습을 느끼게 하지 않는 토지에는, 결국 또다시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다
    「3」개의 「gff」에 「@」를 붙이면 「お(오)」
    이곳에서 생겨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은 사람들의 흐름을 바꾸었다
    11호의 겉에는 봉투가 보였다

    6 :1 ◆uA7Hz14RQg :2006/07/30(日) 02:37:14.53 ID:R8VtFaFu0
    >>3
    전에 누군가가 세웠던 낚시 스레와는 관계없어

    단, 오늘 하루로 한정하는 승부를 한다

    8 :1 ◆uA7Hz14RQg :2006/07/30(日) 02:39:00.38 ID:R8VtFaFu0
    대담하게 각오하고 >> 1 에 해답을 써 버렸지만
    뭐, 알아차린 녀석이라면 정말로 5만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나는 그렇더라도 괜찮아
    찾아낸 녀석을 존경해서 정말로 한다

    12 :1 ◆uA7Hz14RQg :2006/07/30(日) 02:40:52.79 ID:R8VtFaFu0
    그렇다고 할까, 어느 쪽이든지 다시 가지러 가는 거 귀찮아
    솔직히 뭐 간단한 이야기로 벌이도 꽤나 순조롭고 5만이라면 그다지 타격이 아니니까(그렇다면 회수하고 싶지만)
    이걸로 VIP 최초로 진짜 두뇌 게임을 해 보고 싶었어
    지금 5만으로는 살 수 없을 정도의 스릴을 맛보고 있어

    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42:02.44 ID:Q1G29yys0
    >>1
    힌트①로 완전하게 풀 수 있어?

    15 :1 ◆uA7Hz14RQg :2006/07/30(日) 02:42:56.93 ID:R8VtFaFu0
    이건 도쿄시민이 아니어도 해독만이라면 오키나와나 홋카이도 양 끝에 사는 사람이라도 할 수 있어
    내 예상으로 11시에는 정답자가 나올거라 예감
    솔직히 5만을 노리는 쟁탈전도 기대하고 있으니 후딱 서로 수수께끼를 말하면 좋지

    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44:06.28 ID:wCJNeFA30
    아키하바라

    18 :1 ◆uA7Hz14RQg :2006/07/30(日) 02:44:44.34 ID:R8VtFaFu0
    >>13
    틀림없이 풀 수 있어
    그것도 완벽하게

    문제는 정말 간단

    어느 정도 5만 줘버릴 생각으로 만들었지
    그러나 나도 두뇌 플레이의 명인. 간단하게 보여서 장치를 끼워놨으니까
    봉투 발견은 쉽지 않을 거라 생각해
    (말하는 의미는 곧 알게돼)

    20 :1 ◆uA7Hz14RQg :2006/07/30(日) 02:46:34.07 ID:R8VtFaFu0
    >>17
    응? 어떻게?
    그렇게 쓴 이유는?

    23 :1 ◆uA7Hz14RQg :2006/07/30(日) 02:47:23.66 ID:R8VtFaFu0
    까놓고 말하면 >>17 이 반쯤 정답을 내놨네
    뭐, 이것만으로는 아직 못찾을테지만

    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47:51.07 ID:jzv/9CYc0
    아키하바라잖아

    28 :1 ◆uA7Hz14RQg :2006/07/30(日) 02:48:57.86 ID:R8VtFaFu0
    >>26
    옛날엔 아가사 크리스티를 자주 읽었어
    지금은 책조차 안 읽을 정도로 글자를 싫어하게 되어 버렸지만····컴퓨터 탓이야

    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0:53.49 ID:CHCr0Ay20
    키보드의 3은 아, G는 키, F는 하, @은 탁점, O는 라.
    유감스럽지만 나는 오사카, 이상 끝.
    (※ 역주 - 일본어 자판으로 3GFF@O 를 치면 '아키하바라' 가 된다)

    3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1:03.76 ID:F/UR62x9O
    11호는 뭔가의 체인점?

    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3:09.97 ID:t0bllhmv0
    아키하바라의 이곳?
     
    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3:44.77 ID:6U JDiR70
    초기의 모습을 느끼게 하지 않는 토지 → 매립지
    11호 → 고속 11호 다이바선
    이거 말고는 모르겠어

    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5:43.48 ID:yT8hGX8a0
    풍경이 바뀌고 또 바뀐 거리다!
    그리고 새 도로가 생겼고, 11호의 겉에 5만이 있어!

    53 :1 ◆uA7Hz14RQg :2006/07/30(日) 02:56:04.92 ID:R8VtFaFu0
    위험, 아직 정답의 단서를 잡은 놈은 없지만
    아까운 대답이 나오고 있어
    이제 아깝다는 말은 안할거고 도중에 정답이 나와도 그냥 넘긴다
    정말로 찾아낼수 있다구, 우효─ 흥분되네

    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7:05.48 ID:yT8hGX8a0
    >>53
    노 코멘트는 좋지만 거짓말은 하지마

    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2:58:28.95 ID:Evf9CrluO
    미안 지금 5만 찾아냈어. 한잔 하러 갈게.

    62 :1 ◆uA7Hz14RQg :2006/07/30(日) 02:59:14.20 ID:R8VtFaFu0
    >>55
    거짓말은 안하니까 안심해

    65 :1 ◆uA7Hz14RQg :2006/07/30(日) 03:00:18.96 ID:R8VtFaFu0
    >>59
    어이 진짜?
    어디서 찾아냈는지 말해 봐
    정말이라면 너를 신으로 불러주지

    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1:07.85 ID:yT8hGX8a0
    『호』가 붙는 것……
    라이더, 사이즈, 길 등등 이겠지……

    72 :1 ◆uA7Hz14RQg :2006/07/30(日) 03:01:43.04 ID:R8VtFaFu0
    >>59는 정말로 돈 찾았는지 확인해봐
    일단 너희들은 수수께끼 계속 풀고
    >>59의 응답이 없으면 확인하고 올게

    7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2:12.72 ID:Evf9CrluO
    >>65
    아무래도 뻥친거 같아

    7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3:38.54 ID:F/UR62x9O
    새로운 흐름, 사람의 흐름 어쩌구 한건 전철이란 말인가?

    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5:26.91 ID:xsQrfgeL0
    이 시간에 찾아낼 수 있다는 것은
    시설내일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해

    9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5:30.78 ID:t0bllhmv0
    요새 아키하바라에서 새로워진 거라면
    츠쿠바 익스프레스던가?

    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5:42.27 ID:CHCr0Ay20
    흐름 어쩌구는 그냥 막연히 아키하바라를 가리키는 건가?

    99 :1 ◆uA7Hz14RQg :2006/07/30(日) 03:06:32.43 ID:R8VtFaFu0
    >>74
    거짓말이구나
    심장이 멈췄어 w

    10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7:53.41 ID:qCIxl0OF0
    소프맵(전자제품 쇼핑몰) 11호점이 있었군.
    그쪽 길 어딘가에 있나?

    10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09:43.89 ID:TB4yQYx/0
    >이곳에서 생겨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은 사람들의 흐름을 바꾸었다

    이것은 오타쿠 문화로 아키하바라를 강조한 거 아냐?

    1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10:44.38 ID:yT8hGX8a0
    >>106
    편을 든다면
    > 11호의 겉에는 봉투가 보였다

    만 풀면 되는 거지?

    1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11:35.08 ID:TB4yQYx/0
    >>109
    그러면 되겠지

    11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12:43.27 ID:0kyfjATwO
    방금 전에 우에노쪽에서 오다가 봤는데 아키하바라행 철길 밑에 있던 골판지 아저씨가 봉투에서 5만 꺼내들고 기뻐하고 있었어
    어찌된 거지

    122 :1 ◆uA7Hz14RQg :2006/07/30(日) 03:14:16.80 ID:R8VtFaFu0
    음―
    임시 힌트:해석 미스가 좀 생기네
    완전히 다른 뜻으로 되어 버리니까
    한번 되돌아가서 문장을 다시 읽어 줘
    소용없는 행은 없어! 힌트로 준 문장에는 모두 의미를 넣어뒀으니까

    128 :1 ◆uA7Hz14RQg :2006/07/30(日) 03:15:10.33 ID:R8VtFaFu0
    >>113
    그 수법에는 안넘어가 w

    1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16:05.17 ID:yT8hGX8a0
    1행째:
    2행째:아키하바라
    3행째:츠쿠바 익스프레스
    4행째:소프맵 or 츠쿠모

    141 :1 ◆uA7Hz14RQg :2006/07/30(日) 03:19:55.75 ID:R8VtFaFu0
    너무 말이 많았나
    뭐, 실제로도 나는 좀 찾아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그렇게 말하는 건 어쩐지 못 찾을 듯한 난해한 수수께끼 뿐이라고
    낚시 스레로 보여지고 끝나버리는게 싫으니까
    이 상태라면 23:40분 쯤에 종료야
    0시까지 회수할 수 있을까, 할 수 없을까? 그리고 내가 0시에 회수하기 위해
    갔는데 딱 마주치고, 0시 넘었으니까 몰수 → 그렇지만 현장에 내가
    있으니까 낚시는 아니다라는 전개를 기대하고 있어

    1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19:57.40 ID:bs2Z52an0
    사람의 흐름을 바꾸었다면 아키하바라의 24시간 주차장의 11층일지도

    (※ 역주 - 이후로 여러 추리가 등장하고 한참동안 R8VtFaFu0는 글을 올리지 않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그냥 평범한 분위기였습니다.)

    270 :1 ◆uA7Hz14RQg :2006/07/30(日) 03:53:25.60 ID:R8VtFaFu0
    쵸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
    방금 차 몰고 가서 확인했는데
    없어졌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27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3:53.51 ID:yT8hGX8a0
    >>27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 ? ? ? ? ? ? ? ? ? ? ? ? ? ? ?‥

    2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30(日) 03:54:09.14 ID:jyjbta0r0
    >>270
    응?

    27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4:21.79 ID:yECWI7p50
    >>270
    우와아

    2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5:42.80 ID:0kyfjATwO
    >>270
    낚시보다 질이 나빠

    29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5:46.94 ID:yT8hGX8a0
    빨리 상황을 자세하게 써라

    310 :1 ◆uA7Hz14RQg :2006/07/30(日) 03:57:41.25 ID:R8VtFaFu0
    다시 한번 확인하고 온다
    혹시 옆에 있었을지도 몰라
    미안 정답은 아직 말할 수 없어
    그렇게 빨리 없어지다니 믿을 수 없어
    어쩐지 굉장히 손해본 기분이다

    31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8:17.55 ID:yT8hGX8a0
    하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 ? ? ? ? ? ? ? ? ? ? ? ? ? ? ? ? ? ? ? ?

    33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3:59:43.46 ID:0kyfjATwO
    역시 내가 우에노 오카치마치 부근에서 본 5만 가지고 있던 골판지 아저씨는‥

    351 :1 ◆uA7Hz14RQg :2006/07/30(日) 04:01:48.31 ID:R8VtFaFu0
    일단, 이 스레 본 놈 중에 찾아낸 놈이 있다면 글 좀 올려줘
    그게 아니면 노숙자가 가지고 가버린건데 뭐라해도 바보같아
    뭐랄까, 30분 정도 기다리고 있어봐
    다시 한번 뒤져보고 온다

    39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4:08:41.45 ID:0kyfjATwO
    뭐 솔직히 우리들이 시시하게 써버리는 5만보다 골판지 아저씨가 살기 위해서 사용하는 5만이 훨씬 가치있지 않을까?

    (※ 역주 - R8VtFaFu0 는 잠시 자리를 비우고 다른 VIPPER 들은 낚시다 아니다 말이 많아집니다.)

    581 :1 ◆uA7Hz14RQg :2006/07/30(일) 04:38:47.19 ID:R8VtFaFu0
    어두워서 보기 힘들었지만 장소는 제대로였어
    그냥 이제는 노숙자가 가지고 가버렸더라도 상관없어
    누가 가지고 있더라도 괜찮은거야 솔직히

    대결하는 VIPPER가 누구라도 좋다 나는!

    어쨌든 찾아내 봐라 너희들!

    599 :1 ◆uA7Hz14RQg :2006/07/30(日) 04:41:29.15 ID:R8VtFaFu0
    네네 허허
    없었어 역시 노숙자가 가지고 간거야
    이제 끝내버릴까?

    613 :1 ◆uA7Hz14RQg :2006/07/30(日) 04:44:13.72 ID:R8VtFaFu0
    다만
    분해서 다른 장소에 1만엔만 놔두고 왔다
    이제는 반드시 암호푼 녀석만 찾을 수 있는 곳
    적어도 오늘중에
    이대로 끝나면 5만 손해만 본거니까
    1만 더해서 6만으로 깨끗하게 승부하는 것이 나도 기분이 좋지

    숨긴 장소에 대한 암호를 생각해야 하니까 기다려라

    629 :1 ◆uA7Hz14RQg :2006/07/30(日) 04:47:00.75 ID:R8VtFaFu0
    초기의 모습을 느끼게 하지 않는 토지에는, 결국 또다시 새로운 시대가 찾아왔다 ··· 요도바시 개점
    「3」개의 「gff」에 「@」를 붙이면 「お(오)」 ··· 아키하바라
    이곳에서 생겨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은 사람들의 흐름을 바꾸었다 ··· 사람들의 유입
    11호의 겉에는 봉투가 보였다 ··· 1●호●프●ㅂ 앞쪽 도로 옆에 조용히 놔둔건데
    (※ 역주 - 11호 소프맙)

    64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4:48:53.70 ID:MsvCkLdY0
    현재 진행 상태

    5만 숨겼다고 보고

    노숙자가 가지고 갔다고 보고

    1만 숨겼다고 보고 ← 지금 여기

    66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4:52:57.73 ID:0kyfjATwO
    덧붙여서 제2힌트와 제3힌트도 들려줘

    662 :1 ◆uA7Hz14RQg :2006/07/30(日) 04:52:58.46 ID:R8VtFaFu0
    조금 어렵게 했어
    이제 1시간 정도로는 답이 안나올 거야

    아키하바라의 오타쿠 스팟을 왼쪽에서 보면 2 D가 되고
    오른쪽에서 보면 3 D가 된다 시대에 따른 만들기의 야게임을
    판매하는 가게에서 인내심의 한계를 느낀 젊은이가 봤던 시선이다
    문득, 젊은이가 시계를 보면 「4시」를 가리키고 있었다
    수수께끼를 푼 젊은이는 바로 정면에서 오는 파도에 삼켜지고 몇발자국 후퇴한 후
    봉투를 손에 넣었다
    이걸로 승부하자! ! ! !

    690 :1 ◆uA7Hz14RQg :2006/07/30(日) 04:57:59.62 ID:R8VtFaFu0
    덧붙여서, 내가다시 회수했다고 말하는 녀석이 있는데, 뭐 그대로다 미안해
    그렇지만 우선 1만 넣어 두었는데
    너희들에게 사과의 의미를 담아 지금부터 4만 더 넣고 온다
    뭐, 혹시 또 회수해 버릴지도 모르지만
    가능한 한 포커 페이스로 나를 속여서 내가 회수하지 않을 때 주우러 가라

    70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1:17.51 ID:NDYC9AH3O
    >>690
    너도 봉투에 들어가라

    70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2:48.04 ID:ofIIzEEc0
    >>1의 행동이 조금 전부터 이상해

    7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3:23.20 ID:0kyfjATwO
    나도 5만 가진 골판지 아저씨는 본 적 없었고

    71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4:02.01 ID:CRtruYkf0
    >>708
    확실히 wwww

    (※ 역주 - 113, 333 게시물에서 골판지 아저씨가 5만 가져갔다고 한 녀석은 거짓말을 실토합니다. 그런데 R8VtFaFu0 는 점점 더 이상해집니다.)

    722 :1 ◆uA7Hz14RQg :2006/07/30(日) 05:04:51.87 ID:R8VtFaFu0
    너희들이 기분 좋게 잠들 수 있도록
    지금부터 이 스레의 계획을 설명해준

    72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5:23.23 ID:ofIIzEEc0
    >>722
    왔다 왔어 wwwww

    7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6:23.90 ID:wCJNeFA30
    >>722
    빨리해라
    사람들 나간다

    72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6:41.63 ID:F/UR62x9O
    사실 돈은 숨기지 않았다는 마무리다

    735 :1 ◆uA7Hz14RQg :2006/07/30(日) 05:07:50.84 ID:R8VtFaFu0
    우선
    처음 >>1의 수수께끼 말인데 저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나는 봉투는 숨겼다고 했지만 돈을 숨겼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실제로 한밤 중에 봉투가 숨겨진 장소를 다들 찾았지만 5만은 발견되지 않았지
    그래서 나는 간단한 퀴즈를 과감하게 낸거다 그렇게 해놓으면
    누군가가 그 장소에 돌격했을 때 봉투를 찾아내고 → 내용물이 사라졌다고 착각하겠지
    수수께끼를 풀었을 때, 그리고 봉투를 찾아냈을 때, 사람은 확실히 그 속에 있는 돈의 존재를 상상하게 된다
    그러나 들어가 있는 것은 바퀴벌레였다
    73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06/07/30(日) 05:08:15.84 ID:LO bp1zF0
    이제 와서 말이지만 >>1은 정신병자잖아?
    회수하러 간 VIPPER를 어떻게 해버린다든가 라면 무서운데

    74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09:57.16 ID:cD1pfcTrO
    말을 정확하게 못쓰는 놈은 암호도 못만들어

    74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0:18.78 ID:nJMWyFXB0
    >>736
    소름 돋았어···
    누구 죽은거 아닌지 현장 가보고 와줘

    7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1:02.82 ID:mseqoLAj0
    >>736
    진짜로 무섭네 그거

    75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2:16.76 ID:UYiDL8KEO
    실제로 한밤 중에 봉투가 숨겨진 장소를 다들 찾았지만 5만은 발견되지 않았지

    의미를 모르겠어
    뭘 찾고 있는 거야

    753 :1 ◆uA7Hz14RQg :2006/07/30(日) 05:13:09.47 ID:R8VtFaFu0
    즉 바퀴벌레를 넣은 봉투를 숨겼다

    7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3:10.18 ID:MIHNojp80
    이제 와서 말이지만 >>1은 정신병자잖아?
    회수하러 간 VIPPER를 우홋!! 해버린다든가 라면 무서운데

    75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3:41.72 ID:qCIxl0OF0
    >>753
    그럼 5만은?

    75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4:10.41 ID:t0bllhmv0
    >>753
    변태·············?

    76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4:21.94 ID:WTt4zi2TO
    >나는 봉투는 숨겼다고 했지만 돈을 숨겼다고는 말하지 않았다
    >실제로 한밤 중에 봉투가 숨겨진 장소를 다들 찾았지만 5만은 발견되지 않았지
    숨겨놓은 것은 봉투뿐이야?
    아무리 찾아도 5만 없는거였네 ww

    761 :1 ◆uA7Hz14RQg :2006/07/30(日) 05:14:46.49 ID:R8VtFaFu0
    사실은 말이지 5만도 숨겼어
    그런데 스레 세우기 30분전에 회수해 버렸지

    76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6:09.62 ID:BD pKzux0
    발언의 의미불명으로 1의 미치광이설이 갑자기 현실성을 띠었다

    768 :1 ◆uA7Hz14RQg :2006/07/30(日) 05:16:25.45 ID:R8VtFaFu0
    >>760
    틀려 틀려 5만 숨겼어

    77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6:55.23 ID:CHCr0Ay20
    >> 나는 정확히 5만을 어떤 장소에 숨기고 최초로 그것을 발견한
    VIPPER에게 건네주겠다

    숨겼다고 말했잖아 YO

    77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7:02.32 ID:1fTitNzP0
    >>768
    스레 세우기 전에 회수했지 숨겨뒀었다 인가

    77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7:25.32 ID:UYiDL8KEO
    >>761 결과적으로 숨기지 않았는데 어째서 숨겼다고 했어?

    783 :1 ◆uA7Hz14RQg :2006/07/30(日) 05:18:55.10 ID:R8VtFaFu0
    >>771
    그러니까 봉투를 숨겼고 5만도 숨겼지
    그 5만은 봉투에 들어가 있었지만
    봉투를 숨기고 돈을 숨겼다고는 말하지 않았어
    나름대로 낚시로도 해석할 수 있고 진지하게도 해석할 수 있지

    78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9:30.40 ID:K SnQpXrO
    >>775
    >>1은 일시적으로라도 숨겼으니까 OK 라고 한 거겠지

    78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19:35.65 ID:Vi9bAJey0
    어떻게든 모순을 없었던 걸로 하려고 노력하는 1에게 이유없이 모에

    79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0:50.75 ID:F/UR62x9O
    봉투를 숨겼다고는 쓰여 있지 않지만 5만을 숨겼다고 써있어

    79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1:06.07 ID:0ZsfVk/X0
    처음부터 스레 보고 있었는데 1은 어떻게 됐어?
    처음은 착실했는데 갑자기 흉흉한 기운이 점점 더해져서 무서워···

    816 :1 ◆uA7Hz14RQg :2006/07/30(日) 05:24:41.89 ID:R8VtFaFu0
    우 햐 햐 햐 햐 햐 햐
    진짜 계획을 가르쳐줄까

    너 희 들 봉 투 가 있 는 장 소 에 오 지 않 은 게 다 행 이 야

    우 햐 햐 우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v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v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햐
    818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5:16.14 ID:0ZsfVk/X0
    어이 >>1 어떻게 된거야? 진짜 무섭다

    너희들 좀 진정시켜봐 >>1에게 말로 하라고 해봐

    82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5:55.08 ID:nJMWyFXB0
    >>816
    이거 무섭네

    82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6:14.36 ID:NDYC9AH3O
    오싹해졌다
    이 녀석 미쳤어

    83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7:10.12 ID:Ou/TTCugO
    >>816을 보고 진짜로 소름 끼쳤어

    84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9:09.88 ID:0ZsfVk/X0
    야 이거 뭐야

    우리들 알지도 못한 채 미친놈이랑 밤새 함께 있었던 거야?

    싫다

    84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9:15.13 ID:nJMWyFXB0
    봉투에 들어있던 것은 바퀴벌레가 아니야.
    더 무서운 거야. 틀림없이.

    85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29:41.97 ID:6U JDiR70
    엄청나게 비정상

    85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0:07.94 ID:UYiDL8KEO
    >>832 나도
    「우와아··이녀석 위험해···」하고 말했어
    생각만이 아니고 말로 나왔어

    85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0:42.79 ID:NDYC9AH3O
    공포 이야기 스레보다도 무섭다.

    85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0:46.16 ID:F/UR62x9O
    봉투안에 들어갈 예정이었던 것은 우리들중 누군가

    86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2:17.78 ID:3m9Htzpc0
    >>855
    으에에에에에에에에에에

    88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3:53.04 ID:Ou/TTCugO
    >>852
    나도 방에서 혼자 「위험해…」하고 중얼거렸어

    88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4:23.61 ID:CHCr0Ay20
    정말 무엇인가 건네줄 생각이었나···

    90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6:58.90 ID:0ZsfVk/X0
    나 2ch 라는 곳이 알려진 만큼 위험하지는 않다고 생각했어
    보고 있는 놈은 보통 사람들이고 익명이니까 제멋대로 말하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어
    지금 생각하면 어리석었지만 사실 가위바위보 우물에 혼자 가서 욕도 했어

    지금부터는 조심해야겠어 2ch 위험해

    904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7:50.99 ID:YPA4myH30
    봉투를 가지러 가면
    >>1 이 우햐햐 하고 말하면서
    덮쳐 오면 끝

    909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8:28.25 ID:Ou/TTCugO
    >>883과 같은 말을 쓰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칠 수가 없어서 못쳤어

    915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39:27.28 ID:OL3Vt3KOO
    누군가 >>1의 발언 좀 정리해줘
    >>581 부터라도 좋으니까

    91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40:15.74 ID:FlXhL0Vz0
    >>915
    맞아! 거기서부터 이해할 수가 없었어

    92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42:14.25 ID:K SnQpXrO
    초반부터 스릴을 맛본다든가 하고 말했어
    그 시점에서 정신병자라는 걸 깨닫지 못한 우리들에게도 책임이 이하생략

    927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43:00.55 ID:WTt4zi2TO
    위험해 50001명째의 피해자가 될뻔한 장소였다

    93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43:52.47 ID:M7qP9J2/0
    8 名前: 1 ◆uA7Hz14RQg 투고일: 2006/07/30(日) 02:39:00.38 ID:R8VtFaFu0
    대담하게 각오하고 >> 1 에 해답을 써 버렸지만
    뭐, 알아차린 녀석이라면 정말로 5만 찾아낼 수 있을지도 모르지
    그래도 나는 그렇더라도 괜찮아
    찾아낸 녀석을 존경해서 정말로 한다

    > 찾아낸 녀석을 존경해서 정말로 한다

    ? ? ?

    940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6/07/30(日) 05:45:04.19 ID:F/UR62x9O
    >>931
    정말로 한다
    정말
     
    =========================================================
     
    퍼왔는데, 출처를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은 출처좀<
     

     
     
     
    「소인 댄스(小人ダンス)」 - 위험도 3 -
    왠지 불근신이라고 할까…
     
    소인증의 남성이 춤추고 있는 동영상. 소인증에 대해서는 구글.

    춤추고 있는 것은 소인증의 사람들이 결성한 코메디 집단의 한 명.
    그들은 소인증으로 있는 일을 역수로 취한 네타를 피로한다.

    그 네타는 재미있다고 하는 것보다는…… 유니크.

    분류:마인드 크래쉬계
     
     
     
     
     
     
     
     
    「연속촬영 인형(コマ撮り 人形)」 - 위험도 2 -
    기분 나쁜 인형극
     
    YouTube에 있는 기분 나쁜 동영상.

    우선, 어느 여자 아이가 컵을 씻는다.
    그리고, 그것을 떨어뜨리고 컵이 깨진다.
    여자 아이는 그것을 줍고…, 눈에 칠한다.

    더욱 컵에 세제를 넣고…, 마시거나하고
    어쨌든 기분 나쁜 동영상이다.

    재생 시간은 7:13으 상당히 길다.

    분류:마인드 크래쉬계
     
     
     
     
     
     

     
     
    「고치벌(コマユバチ)」 - 위험도 3 -
    구멍 투성이
     
    배추벌레의 체내에 알을 낳아 붙이는 벌의 일종.
    이윽고, 알로부터 나온 유충이 배추벌레의 체내를 들쑤셔 먹어…
    에그하다.
     
    분류:진생물, 미그로계
     
     
     
     
     
     

     
     
     
    「고리만 재팬(ごりまんジャパン)」 - 위험도 2 -
    이상한 화상이 많이 나오는 사이트
     
    카오스인 화상이나 GIF로 가득 찬 사이트.
    스크롤 하면 할수록 화상이 나와 아래에는 갈 수 없다.

    위에는 twitter나 블로그등이 있고, 눈이 반짝반짝 하는 장치도 없기 때문에, 유사한건 특별히 없고 gyatei보다는(비교적) 제대로 됨.

    위에는 또, 별페이지로서 「고리만 재팬 NEO」의 링크도 있지만, 내용은 비슷한 것.
     
     
     
     
     
     
    좋네요. 짤방용 사진으로 쓰면 좋은것들이 많습니다ㅇㅇ
    그런데... 조금 엄한 사진이 있어서...ㅋ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 링크는 안겁니다.
     

     
     
    「이 정도 보기 흉한 일본인 여성(これほど醜い日本人女性)」 - 위험도 2 -
    차별적인 내용이 많다
     
    주로 일본인 여성, 애니메이션 오타쿠, 넷 우익의 박멸을 목적으로 활동하는 사상 그룹의 사이트

    일본에 대해서 차별적인 표현이나 내용이 많다.

    분류:비상식, 전파
     
     
     
     
    일어로 바꾼 모습.
     
     
     
     
     
     

     
     
     
     
     
     
    「무서운 그림(怖い絵)」 - 위험도 2 -
    문자 그대로
     
    문자 그대로, 공포, 불쾌감을 주는 그림의 온퍼레이드. 통상 검색에서도 그 손의 스레등이 산만큼 나오기 위해 주의가 필요.
     
     
     
     
     
    무서운 그림이라고 검색했으니 무서운 그림이 뜨는게 당연.
    여러 블로그에서 무서운 그림을 모은 게시물이 뜹니다.
     

     
     
     
    「무서운 youtube(怖いyoutube)」 - 위험도 3 -
    최근 갱신되지 않았다
     
    Youtube로부터, 무서운 동영상을 중심으로 모은 사이트.

    최근 갱신이 없다.
     
     
     
     
     
     
    이건... 굉장히 좋은 사이트...
     
     

     
    「콘딜롬(コンジローム)」 - 위험도 4 -
    성병
    첨규 콘딜롬이란, 바이러스의 감염에 의해서 발병하는 성행위 감염증.
    성기에 돌기가 나온다.

    화상 검색하면, 돌기의 자○, 그로 한 자○ 등이 나온다.

    wiki에도 화상이 있으므로 주의.
     
       이 병에 대해 자세히
    이 병은 방치하면, 언젠가 낫는다고 하는 병이 아닙니다.
    성기에 커다란것 같은 것이 나왔다면, 신속하게 병원에 가 주세요. 

    분류:병, 기형
     
     
    구글 화상검색이란거...
    생각해보면 무서운것 같습니다...
     
     
     
     
    p.s.
    다 검색했다! か행 끝!
     
     
    출처 - 루리웹 괴게 고르고 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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