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도 | 위험도 | 설명 | | 1 | 주로 네타 수준 | | 2 | 사람에 따라서는 불쾌 | | 3 | 검색, 열람에 주의 | | 4 | 검색, 열람을 안하는 편이 좋다 | | 5 | 경우에 따라서는 실제로 피해를 입음 | | 6 | 절대로 검색해서는 안 된다 | | 7 | 들어가면 안 되는 영역 | 「안드레이 · 치카틸로(アンドレイ・チカチーロ)」 - 위험도 2 - 흉악의 살인귀 1978-1990년에 걸쳐 소련에서 52명의 여자 어린애를 살해한 살인귀. 자세한 것은 wiki 참조.
화상 검색하면 치카틸로의 화상이 대량으로 HIT 한다.
분류：사건계·인물
「지도 청자고둥(アンボイナガイ)」 - 위험도 1 -
강력한 독을 가지는 조개 매우 강력한 독을 가지는 조개. 청자고둥의 일종. 전생물중에서도 최강이라고 할 정도의 독으로 혈청이 존재하지 않는다. 적어도 30명 이상의 다이버가 죽었다. | 기본적으로 청자고둥은 독을 지니고 있습니다만, 지도 청자고둥은 그 중에서도 아니, 전 생물체 중에서도 으뜸. 당하는 순간 죽는다고 봐도 됩니다. 참고로, 국내에도 청자고둥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지도 청자고둥은 없지만, 청자고둥 종의 독 자체가 엄청나므로 등껍질이 화려한 녀석을 보면 멀리 피하시길. |
「좋다고 소리가 바뀌는 CD(いいとも 音が変わるCD)」 - 위험도 1 - 음악이 무서운 것으로 1993년경에 하고 있던 운난의 코너에서 투고된 B'z의「Risky」의 CD가 매회 들을 때마다 소리가 바뀌거나 마음대로 음량이 마음대로 조절 되거나 한다고 한다.
실제로 들어 보면, 무서운 것에 비명과 신음소리를 내 소리 그 외 악기로 구성된 의미불명한 음악이 흐르기 시작했다. 회장내는 패닉에 빠졌다.
빛나라! '93 대발견! 대상으로 한번 더 흐르게하니, 또 그것과는 다른 무서운 소리가 흐르기 시작했다.
타모리씨가 분위기를 내기 위해서,「왁!!!!」라고 소리를 내, 전원이 놀라는 것도 회장내에 웃음이 가득 찼다. 그러자, CD가「나의 노래 들어라!」라고에서도 말하듯이, 알아 듣기 힘든 소리를 높여 또다시 회장내가 패닉에 빠졌다.
덧붙여서 이 때의 영상은, 빛나라! '93 대발견! 대상 2(輝け！'93 大発見!大賞 ２)로 검색하면 나옵니다. 미니 정보 라고 하는 것입니다만, 아무래도「조작」였던 것 같습니다. 하이노 케이지(灰野敬二)라고 하는 사람의 「삼유무(滲有無)」라고 하는 곡인것 같습니다. 그 말은 재생할 때마다에 곡수라던가 시간이라든지 내용이라든지가 미묘하게 바뀐다는 것도 프로그램의 마음대로 만든 정보라는 것이 됩니다.
그 외 레코드등에 기분 나쁜 음성이 있던 예
이와사키 히로미의 「만화경」
유령의 소리가 들어가 화제가 되어 곧 회수되었다.
(만화경의 그 소리는, 흑인 보컬의 코러스를
처음에 넣어 도중에 역시 없는 것으로 했지만
레코드에 구워 버린 것 같다. 옛날에는 그런 것이 자주 있었다고 하던가.
(해석의 결과는, 잘 단련해 있는 남성의 소리=프로 보컬)
레베카 「프렌즈(フレンズ)」
레베카의 프렌즈의 「선배··」라는 소리의 해석 결과는···
놋코의 성문과 거의 일치하고 있었던 것 같다.
쥰 · 스카(ジュン・スカ) 곡명불명←누군가 조사해 주세요.
「죽여주겠다!」는 분명히 들린다.
이와사키 히로미의 「수중화(水中花)」
신음 소리가 들린다.
「이하의 사항을 머릿속에서 상상한다(以下の事項を頭の中で想像する)」 - 위험도 1 - 너무 하지 않도록 심령 진단의 일종.
방식을 알고 싶은 분만 검색 추천. 아니면 스루 추천. | 꽤나 유명해서 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 이하의 사항을 머릿속에서 상상한다.
・자기 집 현관에서 출발해서 모든 방을 둘러보고, 마지막으로 현관으로 돌아온다
・문이나 장농같은건 전부 열 것.
도중에 집 안 어딘가에서 누군가와 만났습니까? 결과 : 이것으로 「누군가 있다」면 그 집에 귀신이 있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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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키구사레(イキグサレ)」 - 위험도 2 -
내용이 잔혹한 음악 얼굴이 기형의 3명의 여성의 팝 그룹의 사이트(3명 모두 2 차원이므로 안심을).
사이트내에서 악곡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
내용은 살인이든지 강간이든지 심령이든지 팝에 어울리지 않는 내용이다.
분류：비상식계
「살아있는 채로(生きたまま)」 - 위험도 3 - 소가 살아있는 채로 절단기에… 산 채로라는 말 자체가 불길한 대로, 소가 산 채로 절단기에 걸려 죽이는 모습을 찍은 것.
그 모습이 있는 사이트→식탁의 고기가 생길 때까지(食卓のお肉ができるまで)
분류：그로계
| 영상을 볼 수 있는 곳↑ 안의 사이트는 채식주의자가 되자고 권유하는 사이트인듯 합니다. 그런거 상관없이 고기는 맛있음. |
「막다른 가족의 생활(行きづまる家族の暮らし)」 - 위험도 2 - 얼굴이 부어 오르고 있다… 얼굴에 거대한 종기가 생기고 가죽이 늘어나고 있다.
분류：기형·병계
| 이 분이 몸무게가 40kg이라는데, 종양무게만 15kg이라고 하네요. 때문에 듣거나 말하는것이 거의 불가능. 돈도 많이 들어서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인 줄 알았는데, 어떻게든 수술받았나 보네요ㅇㅇ |
「살아있는 것과 여자(生きものと女)」 - 위험도 4 - 여성의 비명이… 벌레를 사용한 귀축계 AV의 시리즈명. 벌레나 파충류를 여배우의 질에 집어넣거나 몸에 올리거나 하고 있다. 바키와 같은 예도 있는듯, 여배우가 울부짖는 모습도 리얼. 동영상을 보면 대개의 인간이 거부 반응을 나타내지만, 도대체 어디의 수요가 있는 AV인가….
출연한 여배우는 자살했다고 하는 소문도 그럴싸하게 속삭여지고 있다.
현재는 입수가 힘들어 프리미엄이 붙어 있는 것 같다.
분류：이상 성벽
| 그냥 어떤건지 설명만 볼려고 검색했는데 영상이 바로 나오네요ㅎ... 위험도가 그냥 있는게 아니군요....ㅜㅠ 검색 안하는걸 추천. |
「살아있는 것을 길러 버린 소년(生き物を飼ってしまった少年)」 - 위험도 4 - 관자놀이에 구더기가 관자놀이에, 구더기가 대량으로 솟은 소년.
그리고 무엇보다 제일 놀라운건, 이것이 니코동에 있는 것.
도중부터 우글우글 움직이기 시작하므로 벌레에 약한 분은 요주의!
분류：그로계
| 들어가서 보는건 전부 자기 책임↑ 위험도는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2) 니코동 링크를 걸려고 했는데, 역시 삭제당한듯. 저런게 실제로 가능한건가요? 연출같기도 한데... | 출처: 루리웹 괴게 고르고13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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