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http://todayhumor.com/?bestofbest_119652</div> <div><br /></div> <div>이글에 관한 나름 철학전 의견을 나누어 보고자 세웠습니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저글은 너무 개인대 개인으로 나누어져있는것 같습니다.</div> <div><br /></div> <div>제목자체도 술집여자라고 싸잡아 욕하지마라 "나는 술집여자지만 다른 술집여자와는 다르다"</div> <div><br /></div> <div>늬양스가 풍기기도하고 댓글들 읽어보아도 결국 "그 직업을 선택한것은 너고 그 결정으로 인해 지탄받아 마땅하다."</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철학적으로 매우 크게 다룰 수도 있는 주제있것 같지만</div> <div><br /></div> <div>저는 성노동과 노동에 대해서만 다루어 보고 싶습니다.</div> <div><br /></div> <div>대학생때 많이 다루어 보기도 했고 참 답이없는 문제이기도한데.</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일단 여러분들은 성매매 종사자들이 최근 시위하는 자신들을 성노동자로 인정해달라.</div> <div>일종에 성노동의 합법화에 대하여 찬성하시나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전 찬성합니다.</div> <div>개인적으로 이번에 여행을 갔는데 제가 묵은 곳은 602번방 인데 술집들이 모여있는 거리 뒷편에 자리한 성매매업소들을 부르는 용어가 609....</div> <div><br /></div> <div>여행을 마치고 오는길에 생각 해보니.</div> <div>노동이 신성한게 아니라 노동하는 삶이 신성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더군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즉 다시말해 그사람의 직업이 성매매 종사자,혹은 유흥업소 종사자 라고 하여 비판받고 존중받지 못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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