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시게가 화력이 핫하죠
이유는 선거 때문 인데요.

선거 이전만해도 이렇진 않았죠
 
정의당, 더민주 다른 당은 모르겠지만
이 두당은 오유를 모니터링하고
의견유도, 그리고 당,후보 광고 까지 하죠

누가 하냐구요???

자원봉사자들, 외주 사업자들 등이 합니다.
매일 컨텐츠를 만들고 자기 후보를 광고 합니다.

 Sns를 넘어서 각종 대형 커뮤니티는 관리 대상입니다.

더민주 한 유명후보자는 얼마전 sns 관리에 대한 사기를 당했다 는 소문도 당내부에서 있었습니다.

문제는 이런 사람들이 좌표 타고들어와 추천을
조작 한다는 것 입니다. 

베스트에 가면 우리는 더 많은 사람들이 그것을 보고 헤프게 추천을 찍어주죠

덕분에 베오베와 베스트는
요 몇일 사이 쓸대없는 이런게 왜 여기??
싶은 것들이 많았죠



시게가 문제가 아니라.
시게를 악용하는 일부 투표가 아닌
선거 행위에 목숨걸은 사람들, 이 문제 인것 입니다.

정치의 기본인 이슈가되는것,
그 중요성은 잘 압니다만 이런식으로 오유가 수단으로서 이용당하여 공공성이 침해를 당하는 지금

장기적 시게 분리는 반대하지만
단기적 시게 분리는 찬성합니다.

다른 대안으로는 단기적으로 시게 게시판 추천수에 패널티를 부과해 다른 게시판보다 월등히 추천수가 높아야 베스트, 베오베로 옮겨주는 것은 어떨까요??

세줄요약
1. 더민주는 오유를 모니터링, 관리 라고 표현하며 의견을 유도, 광고 함(캠프 관계자와 이여기하다 알게된 사실)

2. 공공성을 띄는 오유를 잘못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제 시계에는 선량한 감금당한 사람들이 존재할것임

3. 유도, 광고 하는 사람들은 거를수 없다면 선거 끝날때까지 시게 분리찬성, 영구 분리 반대
다른 방안은 단기적으로 시게 추천수에 패널티를 주고 합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