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당하지 않으면...

그런 소리가 들리던데...


 
결국 

친노가 이기는?  

아니  친노가 국민정서라는 명확한 사실에  굴복하는 거 아닌가요? 

그래서..

박영선이 탈당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이  살아있는 

그리고 
이명박 기념재단? 
이 엄연히 존재하는  

이 대한민국의 현실에서...


어떻게 감히  친노  아니!

김대중 노무현의 정신을 이어가려는   
졸라 미개한...

국민들의 인터넷 네트워크 가상 정당 여론에  무릎끓을 수 있겠는가? 


박근혜 정권의 닭치고 정권 창출의 일등 공신임을  자랑하는 

이상돈과 함께   과감한  친노 말살의 선봉에  서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무릎끓을 수는 없지 않는가? 


박영선  !!!

영선마마!!!

탈당하지 않으면...


당신은 결국   친노 앞에   무릎 꿇는거야!!!


과감한  탈당을  요구합니다. 





헐... 연락이 안되니...  

안생기는 오유에  올리며..

오유에 올라온  호 ㅁ ㅍ ㅡㄹ   곰맥주  한잔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