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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김 씨는 1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곳이 큰 길이 되는 것”이라며
단식강행 의지를 거듭 분명히 했다.
8월 19일 단식 37일차. 요즘 제 페북에 유가족의 특별법에 대한 그리고, 선물은 절대 가져오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 좋은 글이 눈에뛰어 올립니다. 본래 땅위에는 길이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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