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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다음이란 건데
국민동생 이미지가 파괴된듯한 느낌정도?
국민여동생 이라 불렸던
문근영, 김연아, 손연재 등등
그들에 대한 동심마져 파괴된듯한 느낌
앞으로 사람들도 연예계에서도 일반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는걸 느끼는 사람들이 꽤 될거임 본인처럼,.
이렇게 여론이 큰건
섹시컨셉을 가진 여가수보다 국민여동생이란 타이틀 거머진자가
일반사회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보여주는 사건인거 같음
휴....정말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따라 순수성에 대한 의심이 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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