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그동안 힘들엇거든요. ㅋ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그런건 당연히 아닙니다. ㅋ
암튼 사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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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투치니면을 삶아 줍니다.
소금 간 살짝 해줍니다.
올리브유 살짝 넣는건.... 까먹었네요. ㅋㅋㅋ
올리브유에 마늘은 볶습니다.
냉장고를 뒤져보니... 지난번에 먹고 남은 가리비가 나오네요.
적당히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서 화이트 와인과 함께 쎈불에서 강하게 볶았습니다.
후추 + 소금 살짝... 바질도 조금 넣었습니다.
워프?
중간에 빈 사진이 많네요. ㅎ
냉장고에 새송이버섯과 숫불갈비햄이 있군요.
길게 잘라서 넣었습니다.
우유 넣고 졸이는 중...
조금 졸여지면...
치즈 하나를 넣어서 조금 더 졸여줍니다.
생크림 넣으면 맛은 깔끔한데 좀... 더 느끼한듯 하구요.(제 입맛엔;;;;)
치즈 넣으면 풍미는 더 있는듯 합니다.
뭐 잘은 모르겠어요.
졸이면서 최종적으로 소금간 합니다.
완성~
숯불갈비햄 ㅋㅋㅋ 비싼고기 같이 나왔네요. ㅋㅋㅋㅋ
브로콜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는 생각을 합니다.
파슬리 가루가 있었는데 안뿌렸네요.
좀더 먹음직 했을텐데...
배가 고파 눈이 뒤집어졌나 봅니다.
볼만한가요????
사진용 그릇.jpg
맛있네요. ㅋㅋ
이게 더 맛난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