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target="_blank" href="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30315/53731841/2">http://sports.donga.com/SPORTS/3/all/20130315/53731841/2</A></P> <P> </P> <DIV class=articlePhoto align=center> <DIV style="DISPLAY: inline-block" class=articlePhoto_C><IMG alt="" src="http://dimg.donga.com/wps/SPORTS/IMAGE/2013/03/15/53731829.2.jpg"> <P style="WIDTH: 510px; WORD-BREAK: break-all"></P> <DIV id=divBox class=photoAd></DIV></DIV></DIV> <P>방송인 유재석이 주머니에 손을 넣은 채 방송에 임했다는 이유로 ‘태도 논란’의 중심에 섰다.<BR><BR>9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멋진 하루’ 특집으로 멤버들이 택시기사로 분해 눈길을 끌었다.<BR></P> <P>이날 유재석은 식당에 주차를 한 후, 다른 택시기사의 악수 요청에 반갑게 악수를 나눴다. 이어 이어진 대화에서 유재석은 자연스럽게 손을 주머니에 넣었고, 택시 기사는 이에 아랑곳하지 않은 채 유재석과 즐거운 대화를 이어갔다.<BR><BR>그러나 일부에서 ‘유재석이 손을 찔러놓고 말을 나누는 모습이 보기 좋지 않다’고 지적하며 캡쳐 사진을 게재해 태도 논란이 일었다.<BR><BR>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이 많으신 분이 말씀하시는데 주머니에 손이라니”, “점잖아 보이진 않는다”라는 반응과 “택시기사에 빙의한 듯”, “자연스러워 보여 좋았다”라는 반응으로 엇갈렸다.<BR><BR>한편 이날 방송된 무한도전의 시청률은 14.5%로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P> <P> </P> <P>--------------------------------------------------------------------------------</P> <P>술렁거리는 누리꾼이 보이지 않은건 나뿐인가.....</P> <P>유느님 못잡아먹어 안달난 기자같으니라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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