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신랑이 사정이 있어서;;
가서 먹을데가 없어서 버스에서 먹는데요 ㅠ 아 불쌍해..
그래서 냄새가 많이 나면 민폐일거같고(사실 오징어 덮밥 해주려다 이 말 듣고 접었어요)
너무 요기가 안되도 안되서,
첫날은 김가루 넣고 간단주먹밥, 둘째날은 김에 밥 싸서 계란물 뭍혀 구워줬는데요,
뭐 없을까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