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아래 윤갑희씨의 트윗에 너무도 공감이 됩니다.</div> <div> </div> <div>제 주변에도 급진적 진보성향의 인물들이 꽤 있습니다.</div> <div> </div> <div>그쪽 성향의 사람들과 대화를 하다보면 하나같이 문대장이 답답하답니다.<br></div> <div>왜그리 적폐청산을 제대로 못하냐...<br></div> <div>할 의지는 있는지 의문이다..<br></div> <div>당장 다 잡아들여라..</div> <div> </div> <div>봉기에 성공했으면 죽창으로 즉결심판를 해야 그게 적폐청산이라 착각하는게 아닌가 싶어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문대장은 그런 인물이 아니죠.</div> <div> </div> <div>그냥 주변의 어느 유혹에도 눈길한번 주지 않고, 정도로만 뚜벅뚜벅 밀고나가는 뚝심하나만큼은 우주 최강이고</div> <div> </div> <div>이 뚝심이 경선때부터 저들에게서 나오는 "문재인만 아니면 된다"는 아우성 근원이라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문대장의 현재 지지율은 급진진보세력의 5%가 아닌 중도보수의 40%유입이 주축입니다.</div> <div> </div> <div>5%의 목소리가 커보이는 착각이 들지만 </div> <div> </div> <div>과거 참여정부의 경험을 보더라도</div> <div> </div> <div>문대장과 대한민국의 승리를 바란다면 5%의 땡깡에 끌려가기보다 저 40%를 더욱 품어 안아야 합다고 봅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오늘 새벽에 김태효 마저 기각을 당하고</div> <div> </div> <div>김명수 대법원장을 비토하는 트윗들이 많아졌습니다.</div> <div> </div> <div>대법원장역시 문대장의 의도대로 정도를 따라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div> <div> </div> <div>지금 가장 답답한 인물이 김명수 대법원장이 아닐까 싶기도...</div> <div> </div> <div>이럴때일수록 비토보다는 응원의 한마디가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그나저나 참여정부 같으면 진즉에 mbc를 비롯한 진보언론에서 적폐청산의지가 없다며 맹공을 가했을텐데</div> <div> </div> <div>오소리들이 꽤나 부담스럽긴 하나 봅니다. 정말 자랑스럽습니다.</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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