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이번에고등학교가는 학생입니다
중학교3학년이끝나고 고등학교가는 이시점에
고민이 생겨 끄적여봅니다 .

영어과외를하고잇고요 
 
수학은따로공부하고잇지않습니다

하지만.할머니께서 자꾸 영어학원에 다니시라 그러시내요
하지만전정말로 지금의 과외선생님도좋고 공부도나름열심희하고잇는데말이죠;;

하지만 얼마전부터 정중희말슴드려봣지만 전부 무시하시더라구여

근데정말 학원은다니고싶지 않습니다 
단어외우는거부터 모르는게많은저가  
쉽게물어보고 대답도하고하는 개인과외 
지금하고잇는 선생님이싫은것도아닌데 
왜굳이바꿔야하는걸까요 
예전에학원다니던게정말싫어서 
과외를하게된것인대요 
물론부모님이지어주시는밥먹으면서
조용희공부나하지 라는생각을가지신분들도계실꺼에요
근대요 전말이죠 공부도공뷰지만 공부만큼은 내가하고싶은대로
하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아아 화가나기도하고 불안하기도하고 

이런예기할대가없어서 정많은오유에 물어봅니다




저같은 어린애가 뭘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