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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43547
    작성자 : 뇨뇨뇨뇨
    추천 : 22
    조회수 : 1471
    IP : 59.86.***.33
    댓글 : 11개
    등록시간 : 2014/10/16 05:07:08
    http://todayhumor.com/?thegenius_43547 모바일
    [스포주의/스압주의] 솔직히 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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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당할까봐 꾹참고 지금 지니어스보고 오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예상했던 콜로세움이 눈에 띄네요. 

    너도 맞다 허허 너도 맞구나 까진 아니어도
    두루두루 납득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그냥 기억 나는것만 써볼게요.




     1. 강용석의 버럭

    저는 강용석이란 사람이 이미지 세탁하는게 싫어서 막 이런저런 예능에 얼굴 들이미는거 별로입니다. 하지만 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서 그 순간의 빡침은 공감이 되더라고요. 사람이란게 순간 아예 멀리서 판을 보게되면 자기도 같이 밉상짓하다가도 남을 통해 자신의 허물을 보게되기도 하고 그거에 불쾌하기도 하잖아요. 

    왜 그런말도 있잖아요. 사람이 싫은건 그 사람을 통해 나를 발견했기 때문이다. 라고. 어차피 배신도 통용되고 여러 비열함이 난무하는 지니어스지만, 자기 승부는 진작 끝나고나서 애들이 가넷가지고 말바꾸고 그나마 방금 딜했다가 또 바뀌고 그게 얄미워보이긴 한것같아요. 

    '이야.. 사람이 살아남으려고 이렇게까지 추잡해지는구나'라는걸 느낀것 아닐까요? 끝부분 인터뷰를 봐서 지레짐작해보건데 어차피 본인은 저번화 데스메치때 이빨 드러낸거 빼곤 나름 신뢰의 아이콘 이미지를 구축하려고 했었으니, 그동안 자신이 게임한 모습을 타인을 통해 봐버렸다....보다는 정치판이 정말 오버랩됐을지도 모르죠.

    '드럽네 진짜. ㅋㅋㅋㅋ' 이런생각 한것같아요. 그리고 그사람은 권위적인 모습도 있으니까, '새파랗게 어린것들이'라는 생각까지 했을수있고요. 물론 했다면 이 부분은 공감대 형성은 안되네요^^;

    명분이 있더라도 대놓고 자신을 탈락시키려는순간 유쾌하긴 어렵고(그래서 최연승씨 멘탈이 지금 칭찬받는 중인거겠죠), 거기에 혼자 멀뚱멀뚱 보는 시간, 그리고 눈앞에 보이는 깔끔하지 않은 딜과 딜 사이. 뭐 그런게 누적되서 빡칠순 있었겠죠. 거기에 오현민씨의 말투를보며 펑 터졌을수있을 것같아요.(이건 밑에서 계속!)

    아예 사이코패스. 인면수심. 패륜 이런정도 까지의 사람이 아니면 일단 그 사람 감정 공감 갈 수 있는 것 아닌가 싶네요^^ 강용석씨에 대해 적대적인 글 안써서 공격당하셨다고 상처받은 분글이 생각나서 첨언해봤습니다.



     2. 이 글의 제목과 관련된 청년, 오현민

    오현민씨도 똘똘하게 잘하고 있는건 맞지만(특히 2화에선 정말 혀를 내둘렀습니다.) 악역을 맡고싶지 않아하는게 보여서, 아쉬웠어요. 

    굉장히 속보이는 추임새를 계속 넣더군요. 

    "솔직히 말할게요"라는 말 ㅎㅎ 

    "이거 니가 기분나쁠수도 있는데.."
    "오해하지 말고 들어."
    "너를 생각해서 하는 말이야."
    "이게 너를 탓 하는게 아니라.."
    블라블라.. 이런 말 공통점이 있죠.


    악역은 되기싫고 할말은 하고싶을때 자기변호하는 말투잖아요 ㅎㅎ 그게 강용석씨 쌓인 빡침에 불을 지폈을것같긴해요. 

    물론 다른분들이 말씀하시는 "총대 맨 어린애 도와주지도 않고 입다물고 있냐"라는 것도 아예 틀린말은 아니지만 긴 시간 녹화한걸 편집한거고 그 사이에 루즈해지면서 뭔가 그 사람들 중, 누구는 의견없이 휘둘리고 누구는 옆에서 계속 조종(어감이 그렇긴한데 다른 표현이 생각안나네요ㅜ)하는 모습보면서 짜증나옸다가 강용석씨 빡친 한마디에 속시원함을 느낀 이도 있을 수 있죠. 

    저는 앞에 서론 길게 깔고가는게 많은 화법을 싫어해서, 그 순간에 약간 시원했거든요. 제 친구 중 지금은 사이 쫑났는데 합리화.. 서론의 달인인 애가 있어서 더 그랬던걸지....(소근소근) 

    여튼 꾀돌이고 영리한 참가자인건 분명한데 점점 밉지않은 처세술을 배우면 더 좋을것같긴해요.

    개인적으로 보드게임도 좋아하고, 심리전, 추리 다 사랑하지만 낯선 룰을 접했을때 두뇌회전이 느린편이라 오현민씨 장동민씨 같이 파악빠른 사람들보면 참 부럽고 신기한데요. 난 이사람들 지키려고 한거지 널 죽이려한게 아니야. 나 그런 판 짠거 아니야.라고 하면서 그 앞에 "솔직히 말하겠다"라고 까는건 듣기 편안한 처세는 아니었다고 봅니다. 

    만약 "아 형 ㅠ 이 게임이 절 그렇게 만들었어요. 절 용서하지마세요ㅜ죄송해요"(장난스레 말하는 예시일뿐)라고 말했을때 강용석씨가 버럭하고, 그래도 다른이들이 가만있었으면 정말 레알 자기 진게 빡쳐서 소리치는 극혐용석+어린애한테 총대줘버리고 모른체하는 방관자가 맞겠죠.



    3. 시즌 2의 망령

    참.... 시즌 몇까지 나올진 몰라도... 2편에서 여럿이 '혐'소리 듣는걸 모니터하고 나와서들 그런가... 
    작전도 말끔하지않고 자꾸 착하려고 해서 아쉽더라고요 ㅋ 다같이 손잡고 가넷나눠받고 끝나는 게임도 아닌데 말이죠. 알고 나온거잖아요? 그럼에도 막상 내손에 피를 묻히려고하면(비유 왜이래) 망설여질순 있죠. 근데 그게 너나할것없이 다 그러니까. 이번 회차에서 가장 보기 좋은건 최연승 씨지만, 가장 공감가는 사람은 장동민씨였어요.

    명분에 의해 연합도 빨리 짜보고, 계획도 서로 ㅇㅋ했는데 누군가 먼저 칼을 뽑길 기다리면서 계속 칼자루를 서로 넘겼잖아요. 굉장히 황당했을것같아요. 조유영과 은지원의 망령이 물론 큰 후폭풍을 안고왔지만, 서로 동맹을 맺었으면 한배에 탄 팀을 믿고 갔어야죠.

    아예 휙 배신해서 강용석을 살려주기로 한게 아닌데도 요구사항은 다 들어주고, '누가 먼저 목을 따나.. 그럼 나도 힘을 보탤텐데...'(요즘 나 스트레스받나봐요. 비유 격해) 이런식이면 자칫 정말 데스매치 대상이 달랐을 수있죠.

    그런면에서도 오현민 군이 아쉬웠고요. 물론 이 부분은 여럿 아쉬웠죠. 4회전부턴 긴장단디해라이


     
    5. 꽃이 너무 흐드러지게 피었다

    주관보다는 끌려다니되, 비중적은 여인네로서 꽃역할을 하는 사람을 꽃병풍이라 용어정의를 미리 합니다.

     시즌 1에선 차유람씨가 맡고(김경란 최정문씨는 뭔가 머리를 굴리는 느낌이 농후했으니), 시즌 2에선 없었죠. 이다혜씨는 끌려다니기보다 차분히 자기 전략을 짜려했고 재경은 너무 빨리 떠났으니까요.(한 사람 뺀것같지만 기분탓이겠지) 

    그런데 이번엔 어유 막 아주 막
    너만믿아영(뭐 조금씩 시도는 합니다만). 오프닝멘트수진(그래도 뭔가 활약을 더 해주리라 기대합니다). 잉잉연주.

    셋다 정말 각기 다른매력의 꽃이긴 합니다만 역량보다는 선하고 유한 여인으로 남다가 갈것같아서 염려되더군요.




     6. 우리가 오늘 열받은건 현실이 오버랩되었기때문?

     이번엔 강용석씨(도 기존 사람에 대한 느낌은 별로지만, 힘겹게 지니어스만 떼어놓고 보면 혐은 아니었다고 봐요)빼고는 혐소리 들을 사람은 없다고 조심스레 판단해봅니다. 

    하지만 혐이 없다면 왜 오늘 게시판은 그렇게 불탔는가. 

    나쁜기억이 있는 자와 없는 자의 대립도 있지 않았을까요? 앞에 언급한, 나쁜사람이 되기는 싫어서 앞뒤 안맞는 변명을 계속 한 오현민씨. 초반에 다소 얄밉게 굴어놓고 "재미로 했어영~"하는 여우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끝에가선 (물론 적잖이 부담스러운 상황이긴 했지만)이도저도 못하고 울어버린 하연주씨.

    우리 주변에서, 제법 흔히 볼수있는 유형이죠. 대놓고 까긴 애매하지만 묘하게 미운 캐릭터 아닌가요? 아마 그래서 더 이 두 인물에 대해 의견이 판이하게 갈리는 것 같습니다.


     
     7. 기타 다른 인물

    최연승씨는 오늘 계속 잇몸웃음으로 청순미와 인격을 뽐냈으니 살포시 제쳐두고요. 의외로 유수진씨도 초반에 우유부단했고 남휘종씨도 장난으로 '나 시즌2 스타일로 가버려~?'라는 의도인지, 억눌러온 추악한 승부욕(워워)이 발동하는 건지 처음엔 몸사리다가 나중에 급히 2등 애걸모드로 가는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ㅎㅎ 김유현씨는 계속 무난히 적당한 정치적인 포지션을 유지중인것 같고요. 오히려 이 사람은 장동민, 이종범, 남휘종, 오현민 등 게임 초반 입을 부지런히 터는 플레이어들 덕에 덜 튀는 상태인것같아요. 



     
    8. 꾸준히 도마위에 오르는 '배려'

     전 일단 스포당하기(어떤분께서 선택적 컨텐츠를 언급하시며 굉장히 논리정연하게 써주셨지만, 스포란 표현을 대체할게없어서 부득이하게 씁니다)싫어서 꾹 참다가 다 보고 오유에 들어왔어요. 

    그게 가장 낫죠. 권리의 우선을 주장하기 시작하면 유치해지죠 분명히.

    본 프로그램을 자유롭게 논할 권리.
    프로는 안봤지만 그 순간 오유에 들어오고 싶은 권리.
    그래요. 다 중요한 각자의 입장이죠.


    근데 배려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너무 흥분해서 글을 쓰시다보니 자연히 상대측 분들도 강경하게 '배려를 강요하지 마라'는 이야기를 하게 되는데요.


    배려는 강요하는게 아니죠 물론.
    하지만 먼저 상대입장 생각하면 분명히 미덕이 되는것이기도 하고요. 

    [스포주의] 오늘 대박.......

    이런 제목은 내용 추측이 안되지만. 


    [스포주의] 오매 시봉탱 드디어 강용석이 탈락! 자진방아를 돌려라.

    이런 제목은 맥빠지긴 하겠죠. '스포주의'라는 말머리가 무색하기도 하고요. 

    배려를 어느한쪽에만 강요하면 결국 열불터지잖아요.


    지하철 일반석에서도 
    "할머니 여기 앉으세요."
    "아냐 학생도 힘든데 앉아요."
    이런 상황은, 왠지 아으씨 쓰면서도 가씀이 뜨거워지고 내인생이 헛되지 않았다 싶은 훈훈한 순간이잖아요.

    이 중 한쪽이라도 멈추면 눈쌀찌푸리게 되죠.


    우리도. 아직 방송을 안본사람은 '사람들이 지니어스 얘기(또는 무도얘기)하고 있을테니 다보고 들어갈까? 아님 일정 게시판만 따로 볼까? 모바일로 보는게 낫겠군' 이럴수 있는거고. 솔직히 하나도 어렵지 않은 일이고요.

    본 사람들은 '까짓거 또 얼굴 붉히고 안본사람 김새게 하느니 내용에서 실컷 떠들고 제목으로는 좀 자제할까? 말머리도 달아줄까나?' 마음먹어주면 정말 고마운거고요.

    양쪽이 같이해야죠 배려를 하려면.

    어느 한쪽에게만 요구하면 결국 배려라는것의 장점을 알더라도 심술부리고 싶을것같아요. 

    끄아아아 터널증후군 걸릴것같네요.


    손가락과 손등이 당김요......





     
    9. 마무으리

    꾸준히 등장하는 '오유나 일베나'드립도 있고, 오유가입한지. 꽤되신분이든, 신규유저든, '여러분 다들 잘지내세요. 저는 여기까지만 하렵니다'라는 식으로 이별을 고하고 탈퇴하시는 분도 종종 보이는데요.

    물론 다른 사이트보다 존칭쓰려하고, 친목질 경계하고 이런 노력이 있다는 점에서 저도 아끼는 곳이에요.

    하지만 어떤글. 어떤 댓글을 보느냐에 따라 실망도 하고 다시 누그러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여러사람이 있는 곳이고, 신규회원도 많고, 그런 오유를 하나의 기대치에 끼워넣고 그것에 상처받으면, 상처받은 분 감정소모가 너무 아깝지 않나요?

    하나의 작은 세상인거잖아요. 모든 커뮤니티가.
    세상살다 인간관계 내 맘같지 않다고 이승하직할순없잖아요ㅜ 그것처럼 서로 부대끼고 부딪치고 이해하고, 상처받으면 또 맘통하는 곳가서(다른 게시판이든 다른 커뮤니티든) 위로받고 또 놀러오고 그렇게 생각하는게 두루두루 낫지않을까요? 

    아끼는 마음이 컸기때문에 바로 탈퇴않고 가능마당에 작별인사. 쓴소리 하고 가시는거겠죠. 그런데 너무 한곳에 마음 뿌리 내리면 언젠가 상처를 받을수밖에 없을것같아요.

    개선가능성있으면 꾸준히 쓴소리도 하고, 그게 아니면 추하고 싶은것만 취하고 그렇게 오유를 즐기시면 어떨까싶어요.




    결론은 최연승씨 오늘 매력쩔었다는거♥   
    매번 황당.당황.억울 표정이 많이 보였는데, 좀더 오래 살아남으시기를^^


    읽느라 욕보셨어요 ㅜ 고맙습니다. 저는 아직도 잠을 설치고있지만 여러분은 좋은꿈꾸고 계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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