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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뇨뇨뇨뇨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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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sewol_40627
    작성자 : 뇨뇨뇨뇨
    추천 : 2
    조회수 : 399
    IP : 180.229.***.28
    댓글 : 0개
    등록시간 : 2015/04/11 04:32:40
    http://todayhumor.com/?sewol_40627 모바일
    /스압주의/ 논리적인 양. 냉철한 판단력이 있는 양.
    코스프레가 어마어마한 사람의 글을 봤습니다. 

    JTBC뉴스 카스를 등록하신 분들이라면
    아마 익히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어떤 내용의
    뉴스가 나오든 도배하듯이 이 댓글을 달지요.

     
    물리학지식도없이펜만굴리는기자가(이상호기자를 칭하는것이더군요)이종인과 다이빙벨을 맹신해서 어쩌구저쩌구..

    불면증이 있는터라 그사람 카스를 타고 가봤더니
    아주 냉철하게 분석한 사람인양.
    논리로 똘똘뭉친양 글을 써놨습니다.

    물론. 사람들에게 좌파 우파 성향이 있음을 뭐라할
    수없지요. 그러나 이 사람은 좌파인 사람들끼리도 
    못마땅해하는 이석기나 그밖의 통진당 사람들을 
    묶어다가 그들이 진보성향 인사나. 집회들의 
    수장인것처럼 이야기를 하고있더라고요.


    그리고 종북좌빨프레임을
    빨아먹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댓글에 자기들끼리 '보기드문 젊은이'라며 
    작성자야말로 애국심이 있는 사람이라고 
    칭찬해대더라고요.


    이사람 글 중에 답답한것이 한두개가 아니었지만

    유독 이 글을 보고
    뭐...하는 사람인데... 이렇게 유식한 말투.
    점잖은 말투로 점철돼서 유족들을 몰아가나 싶더군요.


    댓글로 누군가 딴지를 걸면 이 글의 일부분을 갖다
    복붙하며 대응할때도 많고요.
     

    많이 깁니다만. 한번 읽어보세요.

    --------------------- 
    요즘 SNS를 보면 제가 08년도 광우병 시위 중 북미에 있을 당시 북한태권도를 하며 신은미씨처럼 김일성 주체사상을 옹호하는 이들이 유학생들에게 “5년뒤에 전국민이 뇌에 구멍 뚫려 죽는다”고 선동물을 제작, 유포하고 제가 전라도 광주사람이라고 하니 유난히 저를 반겨줬던 기억이 납니다. 선동을 하려면 대중을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사로잡아야 한다며 괴벨스식 선동으로 결국 광우병선동은 성공했지만 그로 인해 낭비된 사회적 재화와 시간의 에너지 낭비는 고스란히 한국사회가 감당해야 합니다. 

    사회는 제로섬게임 이기에 어디선가 얻으면 어디선가 그 크기만큼 잃는 거라고 봅니다.  엔지니어가, 의료인이, 법조인이, 정치인이, 상공인이, 경찰이, 유가족이, 범죄자가, 간첩이 그리는 이상사회의 모습은 모두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사회는 다양한 가치관과 이해관계를 가진 사람들이 한데 어울려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법과 원칙이 있고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건설적인 합의와 논의를 끊임없이 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반정부 목소리를 내며 사회성장 발목을 잡으려는 이들은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고 봅니다. 어떤 이들은 그 근간이 이념이든 사상이든 남한사회를 뒤집으려고 생업도 포기한 채 온종일 사회혼란을 부추기는데에 매달립니다.   어떤 이들은 한국사회의 경제를 살리기를 원하고 이제 제자리를 잡아야 한다면서도 이성적 균형감보다는 감성에 앞서서 결과적으로 전자와 같은 이들의 목소리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전자는 세월호 이전부터 한국사회의 모든 사안에 늘 한국정부의 발목을 잡으려던 이들이기에 그들의 목소리에 공감은 못하지만 일관성 차원에서 이해는 해 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더 이해하기 힘든 분들은 후자입니다. 내가 필요로 할 때는 제자리를 지켜줘서 받을건 받아내야겠지만, 감성은 곧 죽어도 꼴 보기 싫어 못 보겠으니 없어져 버렸으면 좋겠다는 사고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천안함유가족은 한주호준위 수색 중 사망하자 마음은 아프지만 더 이상 산사람을 죽일 수 없다며 10일만에 수색종료 후 인양결정을 했고 13%의 실종자는 아직까지 시신도 찾지 못했습니다.  

    [단원고유가족]의 요구에 3%실종자 수색도중 잠수사2명, 소방관5명, 무릎꿇린교감, 해병, 선원 총 10명의 산사람이 209일간 수색종료까지 추가로 사망했습니다. 

    [죽은사람위해 산사람 죽이지 않는다]는 구조원칙의 미국 잠수팀은 맹골수도 생명수당으로 일당3,000만원을 요구하다 철수했습니다. 

    저는 유가족의 아픔 못지 않게 추가 사망한 산사람10분 역시 그에 못지 않게 마음 아프게 생각합니다.  

    진도농어민 특산물판매와 숨진잠수사 유가족을 돕고 숨진잠수사 추모비 건립을 추진하던 이들은 단식가능일, 금속노조원, 당외야당총수, 의사자 지정 요구동영상, 통진당 대의원 주치의, 정의당당원, 대리기사 집단폭행등 각종 논란 등으로 시끄러운 [단원고 유가족]이 아닌 조용한 [일반인 유가족]이었습니다. 

    내 아픔을 강조하기보다는 나보다 소외된 이들의 아픔을 감싸 안는 [일반인유가족]의 성숙하고 조용한 행보에서 저는 우리사회의 희망을 봅니다.  

    [단원고 유가족]이 왜 세모그룹이나 금수원으로 가지 않고 청와대로 향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억울함을 호소하고자 하는 것인지 슬픔에 무언가를 섞으려는 것인지 삼보일배를 하기 전에 [단원고 유가족]은 입장을 확실히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통진당등 반정부시위를 주도하던 일부는 정치적 이해득실을 따지며 비극마저 기회로 삼으려는 이들도 있고 우울한 정서를 조장하며 소비심리위축으로 경기침체를 야기하며 국가미래와 산사람까지 죽여가는데 소비심리가 위축되면 판매량에 비례해 생산량이 줄고 제조 유통 판매 마케팅 자영업까지 도미노처럼 모두다 타격을 받게 됩니다. 

    오죽하면 안산상인들이 세월호현수막을 뜯었을까요?   대구지하철참사,삼풍백화점,성수대교, 마우나리조트붕괴, 판교환풍기 추락사고, 세월호[일반인 유가족]등 다른 유가족들은  [단원고유가족]처럼 특별법요구를 하지 않았습니다. 

    안전불감증과 시스템개선에 관한 부분은 [단원고유가족]이 주도할 일이 아니라 몇 대 정권에 거쳐 국민모두가 함께해야 할 일이라고 봅니다.  

    대구지하철 참사 이후 특별법 없어도 열차재질을 불연재질로 교체하며 대안은 마련되어 동종사고는 예방되었습니다. 국가적 재난에대해 세금으로 희생자를 보상해 주어야할테지만 그 수위는 기존참사희생자와 다음 참사희생자 대우에 대한 일관성 차원에서 이성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봅니다.    

    한국에서 만약 미국처럼 9.11테러가 나거나 허리케인에 1800명의 사망자가 난다면 과연 미국처럼 하나로 뭉쳐 다음세대에게 더 나은 나라를 물려주기 위해 위기를 극복하는데 합심할까요?  이성적 판단을 기반으로한 비판과 문제재기는 대안모색을 전제로 더 나은 사회를 위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감성을 기반으로한 여론몰이가 끌고 오는 소비심리위축과 국론분열은 큰 틀에서 한국경제성장과 국가미래에도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3가지 관련링크 

    1.세월호특별법 의안원문  46조 전원 의사자 지정; 54조 TV수신료,수도요금,전기요금,전화요금 감면; 58조 6개월 유급 치유휴직관련 내용출처 :  http://likms.assembly.go.kr/bill/jsp/BillDetail.jsp?bill_id=PRC_N1W4L0B7Q0Z4X1K8A1Z1A2K0T7A6J8  

    2.정의당당원 단원고유가족 유경근대표 와이프가 원하는 의사자지정요구 동영상출처 :  http://youtu.be/CqfyhdNrF8g 

     3.국론분열을 유도하는 북한방송 출처 :  http://m.news.naver.com/read.nhn?oid=448&aid=0000038466&sid1=%EC%A0%95%EC%B9%98&mode=LSD

    ------출처는 그 작성자 카스입니다만
    아이디를 밝히면 누군가는 가서 댓글로 공격적인 
    말을하실수도 있으니 닉네임.아이디를 
    공개하진않겠습니다.


    다만 저는 이 사람이 
    제대로 실체에 접근하지못하고 쿨병에 걸린것같은데.

    그건 단지 제가...
    이 사람과 이 사람을 칭찬한 사람들이 말하는
    '좌편향' '좌빨'이기 때문인가요?


    오유에 계시는 조금 음... 자신이 중도에 가깝다.
    보수에 가깝다 라는 분들께서도 도움말좀 해주세요..


    이 일은 
    개개인의 정치색과 상관없는 일이라 생각하고. 
    그럼에도 정부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오히려 새누리당 지지자나 대통령 지지자도 
    '진짜' 지지자라면 이들에게 쓴소리 해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새정치당도 거대야당으로서
    그당시 제대로 일을 못했기때문에. 
    막말로, 정치적인 이용조차도 영악하게 
    못해내서 그놈에 노래노래 부르던 정권교체도
    못했기 때문에 욕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저는 그저 좌빨소리 듣기싫어 코스프레하는, 
    좌좀이 되기싫어 자위하는 사람인걸까요?


    윗글 작성자의 긴 글이.
    똑똑한척하는 오류투성이 글이라는 제 생각은
    잘못된걸까요...?

    세월호 사건을 지겹다고 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저런 논리일거라고 생각하면.
    저런눈으로 집회를 바라봤다고 생각하면.


    제 대학시절 오히려 덤덤히 보다가
    사회인이 되고 처음으로 촛불을 들게한
    세월호 집회가.. 너무 가여워서 말이죠.

    저 글에 대한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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