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옵션 |
|
내 기분대로 맘에 없는 말도
참 많이 하곤 했었는데
다 받아줬던 너는
아마 그래서 이젠 나에게
설레지 않는 걸지도 몰라
우리 이제 그만하자
아프지 말라는 말도
잘 자라는 말도
우리 이제 그만하자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