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방학때 ㅇㅏ무예정도없었습니다.
누구와여행갈계획도없고,그럴사람도
없고....-- 
그래서 ㅅㅣㅁ심한데다가
과도 ㅅㅏ회복지쪽으로갈거니까
여차저차 ㅈㅗㅎ은일을할까 ㅅㅣㅍ어
한국장학재단에서 
하는 ㅇㅐ들가르쳐주는멘토링
(메일이와서알았는데..휴다행ㅋㅋ)
사업에
신청했습니다.  
근데 
정부에서인가된곳들만된다더니..
찾아보라고 ㄴㅏ온홈피가니까
경기도북쪽에내가 ㅅㅏ는데
남쪽경기도아님 
의정부?!! ㅇㅣ런데밖에없는거였습니다
좌절해서 
서울..수도를ㅋㅋ찾아봤는데거기도
남쪽서쪽서북쪽밖에없어
ㅜㅜ할수없이 
중간에있는(?) 
용산의 ㅇㅓ느
아동복지센터를 
골라,전화했더니.... ㅈㅏ세히다물어놓고는
끝에 
주소지묻더니 
밝은 목소리로
이따연락할게요 
하더니 감감무소식ㅋㅋㅋㅋㅋㅋ



아 ㅡㅜㅜㅠㅜㅜ
저는알바를떨어져봤던경험&
5시에문닫는다던말이생각나
이게 
거절당한것임을 
깨달았습니다ㅜㅜㅜㅜㅜ엉엉엉엉

제가멀다고 맨날못올거라걱정했는지..
아 ㅡㅜ난그런사람아닌데..
올해
안산에서일산까지맨날통학해도지각1번밖에안했는데...5분늦음ㅋㅋ


흑흑
여행도하는셈치고 
좀먼데도재밌겠다?싶어서지원했는데..
끝나고좀 이곳저곳둘러봐도되고하니까 


망했어요....


아ㅜㅜ
자원봉사도 
거절당하는구나 
싶어서 ㅈㅗ낸우울했습니다


청소를해서좀기분이나아지긴했는데..ㅋㅋ



결국자원봉사는,
집근처..내가졸업한고등학교근처의
교회에딸린듯한작은아동센터로확정...




난잉여잉여라진짜용산거기도지각안하고
신나게다녔을텐데...으흥헝헝헝헝헝

거기된줄알고뛸듯이기뻐했지만,결국
또이동네 .  .ㅗㅗ
18년째인가 ? ㅇㅏ지겨운데여기

.......   


흡



고등학교때맨날보던풍경을또
ㅡㅡ보게생겼습니다ㅋㅋㅜㅜㅋㅋ아으아인ㅅㄱㄴ빉ㄱㆍㄷㅅㄱㅂㄱㄷㅈ뱟ㅂ든ㅂㄱㅈㅅㅂㆍㅈㅅㄱㆍㄷㄴㅂㄴㆍㅌㅅ



뭐든지거절당하면기분상하지않나요  




ㅋㅋ;;



 ..


그래도이번방학은덜심심하게보낼거같아요

아다행이다.


소정의..돈도..나오고
올ㅋ


많진않은데..


근데그게인기가없는지
..애들이오겧다고해놓고도안온다니
이뭐병..


전안그럴꺼ㅋㅋㅋㅋㅋㄱㅂ






아 ㅇㅛㅇ산이차라리나았어ㅇㄷㄴㅂㆍ납ㄷ긋즠ㆍㅂㄴ즉ㄴㄷㆍㄱㅅㄷㅈ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