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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설명)
이 에피소드는 코마상 단편 에피소드
"코마상의 처음 가보는 ???" 입니다.
그동안 전자상가, 헬스센터 등등 가볼 곳은 다 갔는데요,
오늘은 무려 마사지샵(!!)입니다.
어쨌거나 엄마의 부탁으로 마사지샵에 도착한 코마상.
기분을 좋게 해준대서 들뜬 코마상(...)
그런데
이거 상당히
위험해 보이지 말입니다...
그때 나타난 분은!
이 마사지샵의 1등 마사지사입니다.
오늘의 대결 상대이기도 하죠!
마사지란 모름지기 뭉친 곳을 찾아 풀어주는 것.....
어머 코마상 전라짤! 저 차단되는 건가요?
그런데......
뭉친 곳이 없어!!!
그래!!!
등이 아니라면!!
이번엔!!
어깨다!!!!!!!!!!!!!!!!!!!!!!!!!
는 또 실패.
이번엔 팔이다!!
는 또 실패.
이번엔 두루미까지(...) 소환해서 공략할 부위는!!
육구 손입니다!!
이 마사지사는 최후의 수단으로 항상 이 손을 공략해왔죠!
자아...너는 졸릴 것이다...
졸릴 것이다....
그....그런데.....
왠지 이 물렁물렁한 느낌....
기...기모찌이.....
그저 무릎을 꿇었을 뿐입니다. 아...혹시 오해하실까봐.....
그렇게 이 마사지사는
잠이 들고 말았어요~♪ 응~응~
그렇게 오히려 마사지사를 잠재워버린 코마상이 오늘도 1승 추가!
결론: 강아지 발은 만지면 기분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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