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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489/11499489.html?ctg=1200
기사 요약 :
1. 기 : 윤창중씨 원래 욕잘하고 다들 싫어하는 왕따임
2. 승 : 기자들한테도 막 고압적으로 어? 그랬지 어?
3. 전 : 미국 가서 조사 받으라고! 니가 떳떳하다며!
4. 조중동 : 야.. 억울할 수 있지. 너만 걸렸으니. 근데 너땜에 청와대 작살난거 어쩔? 억울해도 참고 들어가라.
아래는 "조중동" 부분
윤 전 대변인 입장에선 나름대로 성추행 의혹에 대해 억울한 면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회견을 다 지켜본 뒤 남은
모습은 자신이 몸담았던 청와대가 곤경에 빠지는 건 아랑곳하지 않고 당장의 위기만 모면하고 보겠다는 인상이
더 강해 보여 씁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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