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통 가고 전대갈 오고
전대갈 가고 노통 오고
노통 가고 김빙삼 오고
김빙삼 가고 김대중 대통령 왔을때
김대중 대통령은 정치보복 이제는 없에야 한다며
그간 자기가 당한 모든걸 용서해줌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됐을때
말이 집권 여당 이지 아무런 힘이 없게됨
하다못해 언론마저 야당 편
그이유가 김대중 대통령때 용서와 화합 이란 단어로
그들을 다 용서했기때문임
그때 조.중.동 없에고 친일들 속아내고
유신의 잔재들 5공6공 개새들 속아내고
바로 노통께 바통터치 했으면
힘약해진 개누리 씨앗들 공중분해 됐을꺼고
이명박 이가 대통령될일도 없었음.
뭐 솔직히 김대중 대통령때 하도 나라가 어수선 해서
정치까지 개판 만들면 국민들 힘들어할까봐
그럴수도 있었겠지만
여튼 그때 푸닥거리 안한게 진짜 실수임
그래서 노통이 대통령 되고도 힘이없게되고
기가차게도 탁핵까지 당할뻔함
다행히도 탄핵을 안당했지만
그후에도 제대로 힘을 못쓰는 정부가 되고
야당에 휘둘림
그때 말로 "어디 족보도 없는게 대통령 이랍시구 나대냐"
김무성 이 처럼 대통령으로 인정 안한다.
이런말들이 많았음
그렇게 힘없이 5년 하다가 퇴임후
정치보복 당함.
그리고 새누리 집권
또 집권
이명박 들어서면서 본격적으로
나라 망하기 시작함
닭그네 되고 망하는건 둘째고 대놓고 해먹고
대놓고 국민 기만하기 시작
앞으로가 더 가관일 껀 뻔하고
여하튼 정권이 바뀐적은 있어도
기득권 이나 실질적 정권 교체는 제대로된적이 없음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저렇게 대놓고 국민 기만 하는건
40프로 콩크리트 지지율 때문이 아니라
이젠 지지율 없어도 지들이 다해먹을수 있다는
자신감 아닐까 생각함
그건 내가 보기엔 부정선거 뿐이 없어보임.
닭이된것도 올바른 선거는 아니였잖음?
아무튼 내가 죽기전에 내가 싫어하는 족속들
망하는꼴 보고 죽고싶다.
진심 ㅅㅂ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