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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터팬.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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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 : 5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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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게시물ID : humorstory_442000
    작성자 : `피터팬.
    추천 : 34
    조회수 : 3985
    IP : 183.106.***.203
    댓글 : 61개
    등록시간 : 2015/11/11 19:11:05
    http://todayhumor.com/?humorstory_442000 모바일
    내가 심심할때마다 혼자 커피숍을 가는이유-3-
     
    식사들 하셨습니까?
     
    ㅎㅎㅎ 많은분들이 저의 글을 보시고 많은 댓글들을 남겨 주셔서 갑사합니다.
     
    댓글들 정독하고 이제막 또다시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여러분들께서 보내주신 격려의 말과 따뜻한 지적들 감사 드리고요
     
    그중에서도 많은분들께서 저의 맞춤법에 관하여 지적을 해주셨는데
     
    어렸을때 공부를 개을리 하면 저같이된다는걸 아셨으면 합니다 ㅋ
     
    여하튼 간에 제가 아까치매 말씀드린데로 우리 할머니 이야기와 여의도 우동집 사장이된 이야기를
     
    한다고 말씀을 드렸지만 그건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쓰도록 하것습니다.
     
    그럼바로 스타또 해보도록 하지요
     
     
     
     
    이번 글은 여러분 모두에게 일어날수도 있는글 임을 알려드리고
     
    장편이 아닌 짧게 지나친 이야기를 써보도록 하것습니다.
     
     
     
     
    제가 앞서 말슴드렸다시피 제가 혼자 커피를 마시는 이유가 사람들의 대화를 엿듣는게
     
    재미있어서 라고 말슴 드렸지만 실은 혼자서 마시는 커피가 때론 많은 생각과 추억 을 회상하게
     
    되는 그런 묘한 기분이 좋아서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몰래 엿듣는 그런 사람만으로 판단은 말아주세용~^^
     
     
     
     
     
    지난 여름 1
     
     
     
    7월경
     
    저희집 바로앞에 2층짜리 단독으로된 커피숍 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그 집은 1층은 가족단위가 많이오고(쫌 시끄럽습니다) 2층은 그나마 조용히 커피마시기가 좋았습니다.
     
    그래서 전 항상 2층으로 가곤 했는데 그날따라 2층에 자리가 다 찻더군요
     
    하는수없이 1층 구석진 자리를 잡고 아마리카노를 시켜서 쭉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제 바로 앞에계신 여자분(40대로 보임)께서 화장실을 가시더군요
     
    그집은 1층 에 화장실이 있었는데
     
    남자화장실 바로옆 이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의 시간이 지났고 그 여자분께서 나올시간이 훨신 지난거 같은데 안나오시더라구요
     
    같이 자리하고있던 여자분께서 그래서인지 화장실간분께 전화를 하셨습니다.
     
    "여보세요? 너 아직 멀엇어?"
     
    잠시후 
     
    ㅋㅋㅋㅋㅋ 혼자 씨익 웃으시더니 화장실로 가시더라구요
     
    전그때 직감적으로 알수가 있었습니다.
     
    "아! 화장지가 없어서 못나왔구나"
     
    하지만 화장지가 없었다면 일행분께 전화를 하면 됬을텐데.....라고 생각하니
     
    따른게 있구나 싶더라구요
     
    전 매우 궁금해 졌습니다.
     
     
    일행분이 가신지도 꽤시간이 지났는데 일행분도 안나오시고
     
    더욱더 궁금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일행분이 나와서 종업원을 대리고 화장실로 가는 거였습니다.
     
    오잉? 모지 싶었죠
     
    저의 호기심은 극에 달하기 시작을했고
     
    혼자 셜록홈즈인냥 각가지 추리를 하게되었습니다.
     
     
    "혹시 변기가 막힌건가?"
     
    "설마 변기를 부순건 아니겠지?"
     
    "아니면 떠나간 연인때문에 울고있나?"
     
    이렇게 나름 추리를 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자 알바생이 먼저 나왔고 그뒤를이어 일행분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던 주인공이 나오시더군요
     
     
    그. 런.  데.....................
     
     
    그분은 분명 치마를 입고 계셨는데 나올땐 바지가 되어있는거시 아닙니까?
     
    헐~~~~~
     
    그러나
     
    그 두분은 그렇게 저의 호기심도 풀어주지도 않으시고 매정하게 가버리셨습니다. 솔직히 짜증이 났지만 글타고 가시는분께
     
    "저기요~~실례지만 그안에서 뭐하셨나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는거고
     
    여자 화장실을 들어가 과학수사를 할수도 없는 노릇이였습니다.
     
     
     
    그. 러. 나.
     
    저에겐 알바생이 있었다는걸 깜빡하고 있었지 뭡니까 ㅎㅎㅎ
     
    그래서 전 식빵을 시키며 알바양 에게 물었습니다
     
     
    나- 아까 그여자분 무슨일 있었어요?
     
    안궁금하지만 호기심인냥 살짝은 걱정스런 어조와 상냥하게 말을 흘리며 거부감 안들게 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알바는 바로 대답을 시원하게...
     
     
    알바양- 그손님........거기서 넘어지셔서...
     
     
     
    하지 못하더군요 ㅡ.,ㅡ
     
     
     
    전 식빵을 기다리는척 하며 계속 알바양 에게 아까와 같은 어조로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자 알바양이 말을 했습니다.
     
     
    알바양- 넘어지셨는데...ㅋㅋㅋ 변기에서 넘어지셔서 바지를 다 버리셨어요 ㅋㅋㅋㅋㅋㅋ
     
     
    헐....이. 럴. 수. 가.
     
     
    전 그렇게 식빵을 들고와서 한입 한입 먹으며 생각했습니다.
     
    아니. 변기에서 넘어졌다? 그리고 치마를 버렸다는건 바로 자신이눈 뚱 이  뭍었다는건데
     
    어떻게 뚱을 쌋길래 넘어진거시지???
     
    전 그렇게 고심끝에 안돼겠다시퍼 알지만 알고싶지않은 여자사람에게 전화를 해서
     
    물어봤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상황설멸을 하자 그 여자사람은 1초의 망설임 없이 시원하게
     
    대답을 해주었고 전 그즉시 궁금증이 해소가 되었죠
     
     
     
    여자사람이 뭐라고 대답했냐구요?
     
    ㅋㅋㅋㅋ
     
     
     
     
     
     
     
     
     
     
     
     
     
     
     
     
    안알랴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변기조심하세요~~^^
     
     
     
     
     
    지난여름2
     
     
     
    한참 땡볓이 내리쬐던 토요일인가? 였습니다.
     
    전 그날도 어김없이 커피숍으로 향했고(누가보면 커피만 마시는줄 알겠3)
     
    어김없이 아메리카노 를 시키고 출출해서 식빵도 함께 들이키고 있었습니다.
     
    이 커피숍은 야외가 경치도 좋고 해서 날씨좋을때 자주 이용하는 커피숍 이였죠
     
    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부쩍부쩍 대더군요
     
    그렇게 커피를 마시며 자연을 만끽할무렵 이였습니다.
     
    저보다 먼 12매타 15매타 정도 거리  떨어진 테이블에서 난리가 난겁니다.
     
    여자랑 남자랑 둘이 싸우는데 컵깨고 테이블 뒤집어지고 난리를 치더군요
     
    전 오호라~ 이건 뭐임?  하고 구경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자가 여자의 뺨을 때리더니 샹욕을 시전 하기 시작 했습니다.
     
     
     
    "야이 개X 아 니가 샹x아 어쩌고 저쩌고 개발 네발 오리발 닭발(각하죄송합니다)다찾으며 욕을시전 하더니
     
    또 때리려고 하자 여자는 도망을 치더군요
     
     
    왜 안말렸냐구요?
     
    워낙 순식간이였고................ 음.........................................................
     
    실은 남자가 무섭게 생겼습니다;;; 무서웠다구요 ㅠㅠ
     
    진짜 옛날에 변강쇠에 나오는 주인공 같이 생겼더라구요
     
    얼굴은 우락부락 몸도 우락부락
     
    전 저사람이 그냥 바람만 불어도 날아가버릴 정도로 스케일 크더라구요..
     
    아무튼 덩치가~덩치가~ 꿈에나올까 무섭더군요
     
    아무튼 그렇게 여자는 도망을 쳤습니다.
     
    그러자 남자는 어딜 도망가냐며 쫒기 시작했고
     
    전 그둘의 동향을 살피며 생각했습니다.
     
     
    "일루오지마라! 일루오지마라! 제발 일루 오지마라~~~~~~~~~~`"
     
     
    그런데 꿈은 반대라고 하더니 저의 꿈은 진짜 반대가 되버렸습니다.
     
    아놔잉 ㅡ,.ㅡ
     
     
    그여잔 벌써 내 코앞까지와서 저사람좀 막아달라고 울면서 애원하더군요
     
    솔직히 저도 남자인지라 그냥 보고만 있을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용기를 내서 그남자가 오는길을 뙇!!!!!!!!막았습니다.
     
     
    그리고.......
     
     
    변강쇠- 안비켜?
     
     
    그래서 전
     
     
     
     
     
     
     
     
     
     
     
     
     
     
     
     
     
     
     
     
    비켰습니다.........
     
     
     
    알아요 아무말 하지마세요.....
     
     
     
     
     
     
     
    전 그순간 비참함 과 동시에 패배감이 밀려들더군요
     
    아...소시적 나같았으면....그래도 한번 땡겨볼텐데......라고 생각을 했으나
     
    삶은 실전이다 좆만아 라는 말귀가 스쳐 지나가더군요...
     
    맞습니다 삶은 실전이지..............
     
     
     
    그러나 다행히도 더이상 남자가 여잘 때리진 않았고
     
    나중엔 여자가 저한테 와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 하시고 가시더군요.
     
    전 겉으론 아닙니다 ㅎㅎ 괜찮으세요? 라고 말을 했지만
     
    속으론 하필 왜 나야? 왜 하필 난테 와서 못난 내몸뚱아리 초라하게 만드는건데~~~소리쳤습니다.
     
     
     
     
     
     
     
    이글은 내 아메리카노 와 다먹지 못한 식빵을 추모하며
     
    이글을 받칩니다.
     
    허접한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0000
     
     
     
     
     
     
    -ps-
     
    젓가락데이 젓가락 못받으신분들 울지들 마세요~
     
     
     
     
     
     
     
     
     
     
     
     
     
     
     
     
     
     
     
     
     
     
     
     
     
     
     
     
     
     
     
     
     
     
     
     
     
     
     
     
     
     
     
    출처 저요
    `피터팬.의 꼬릿말입니다
    "우리에게 오늘은 어제 죽은자가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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