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노므 말도 안돼는 영어좀 쓰지말자.

꺼뜩하믄 영어섞어서 말하는거 진짜 외국물

안먹었으믄 한국말 써라.

먼가 유식해 보일라고 영어섞어서 쓰나본데

ㅅㅂ 한개도 안유식해 보인다.

그리고 몇몇 음식점들 이나 커피전문점 도 마찬가지다.

되도않는 영어 써놓고 손님이 못알아보면

뒤에서 무식하네 어쩌고 하지말고

그냥 쉽게 한국어로 써놔라.

한국어로 주문하면 불편한거라도 있냐?

테이크아웃 은 포장 이냐? 그람 포장해 드릴까요?

라고 물어보면 덪나냐?

그래 요즘 같이 세계적인 세상에  기본적인 영어

정도는 알아야 하는게 사는데 도움이 되는거 안다.

하지만 불필요한 영어를 나같이 무식한 사람한테

한글이랑 접목시켜서 쓰면 나보러 이해를 하라는거냐

아니면 죽어버리라는거냐 도당체!

어야둔둥 상대방 봐가면서 영어든 중국말이든

섞어가며 써야지 니 상식에 맞춰서 쏼롸어 쓰믄

듣는이 못알아 먹는다.

알았제?



한글날 이라 한번 끄적여 봤다.












그럼 20000


뿌잉~뿌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