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이나 가을에 많이 입는 트렌치코트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요 
트렌치 코트의 시작은 세계1차대전
영국군에서 시작되여
토마스 버버리가 영국 국방부의 승인을
받아 처음만든 레인코트가 트렌치코트의
시작입니다 버버리가 만들어서 버버리코트
불리기도하져
한국에서는 여고앞 변태들의 투철한 직업정신으로
버버리코트보단 바바리코트라고 불리기도...
고마워요 바바리맨 덕분에 전국민이 
바바리코트를 다알아요...

트렌치코트에 보면 어께에서 가슴에 천이 
한쪽에만 더 덧데어 져있는건 전쟁중에 
군인들이 총멜때 더편하로고 만든
건패치! 양쪽에 다 덧데어있는건
스톰플랩 가슴이 젖지말라고 만든거라네요

소매로 바람이 못들어 오게막아주기위해
벨트가 있고 허리에 벨트는 활동성을
높이기위해 달았다고하네요
더블버튼인 이유는 바람에 방향에따라
잠구는 방향을 다르게 하기위해서라고하네여
난 여태까지 멋으로 달린줄알았는데..

전쟁후 지금까지 100년이라는 세월이지나도
원형 그대로의 디자인이 유지되고 있는 옷이에요
악기에서도 바이올린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서
 처음 만들었을때랑 지금이랑 거의 변하게
없다고 하죠ㅋㅋ 

끝을 어떡해하지...
하지만 깔깔이가 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