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너무 생생하고 기억이 또렷한 꿈을 꿔서..
꿈해몽을 부탁하고자...이렇게 글남깁니다..
아직도 심장이 쫄깃쫄깃 하네요
꿈시작은 제 원룸방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밖에서 방으로 들어갈려 보니 번호키가 부서져 있고
방으로 들어가니..
흙묻은 발자국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습니다..
물건들은 흩어 졋다 누가 대충 정리해놓은것 처럼 자리가 맞지 않게 정돈이 되있고
방을 둘러보고 있는데 발자국 소리가 들립니다..
문이 닫겨 있었슴에도 밖에 서너명이 계단으로 올라오는게 보입니다.
그중 한명은 서슬 퍼런 회칼을 들고 있습니다.
겁먹은 저는 죽을 힘을 다해 문을 잡고 버팁니다만..
회칼과 연장등으로 그들은 문을 부수고 들어옵니다..
갑자기 장면이 바뀌고..
저는 그들을 피해 필사의 도주중입니다.
그와중에도 계속 눈에 보이는건 회칼입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해도 전부 본체 만체..
겨우 따돌리고 집으로 가는 도중에
다시 그들과 마주치고..꽁지가 빠져라..도망중 깻습니다..
여기 까지구요
최근 꾼 꿈중에 가장 선명하네요...
꿈에서 깬후 시게를 보니 새벽5시 30분 정도..
한 10분동을은 회칼 이미지가 떠올라 몸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제가 날카로운걸 보면 약간 소름 돋는 뭐 하여튼 그런게 약간 있습니다..
악몽인것 같은데..꿈해몽 잘하시는 분 계신가요..궁금합니다. 갑자기 왜 이런 꿈을 꾸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