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민정수석과 이낙연 총리가 겪었던 일을 생각해보면 그리고 그 결과를 보면 <div><br></div> <div>의외로 대통령을 지키는 방법을 쉬울수 있을지도 모릅니다..</div> <div><br></div> <div>1. 가짜뉴스나 음해성 뉴스, 음해성 SNS, 허위사실유포가 나온다.</div> <div><br></div> <div>2. 일단 우리쪽 상황을 체크해보고 잘못이 있으면 건전하게 비판한다.</div> <div><br></div> <div>3. 단 별문제 없다면 그 뉴스나, SNS의 시작점에 서있는 인묾 단체들에 대한 크로스 팩트체크를 한다.</div> <div><br></div> <div>4.상대를 털었는데 똥이 나온다. SNS에 사실관계만 정확히 올리면 삽시간에 전국으로 퍼지고 포털 실검을 한다.</div> <div><br></div> <div>5. 팝콘을 물고 빨면서 즐긴다.</div> <div><br></div> <div><br></div> <div>이거 어디서 많이 본 패턴이죠.</div> <div><br></div> <div>알파팀이랑 기타 등등 댓글부대들이 써먹는 전형적인 방법과 유사하죠. 그들은 오직 1번과 4번만 주구장창하겠지만..</div> <div><br></div> <div>SNS 가 인생낭비라는 퍼거슨 감독의 명언도 있지만 잘 활용하면 잘못된 사실관계를 바로 잡을수있는 절대적인 무기가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나경원 부친 사학 24억 미납같은 얘기가 수면으로 오르게 되죠.</div> <div>그리고 조국 민정수석 사학이 78만원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었다는 가슴아픈 얘기도 나올것이고.</div> <div>이낙연 총리의 탄원서도 순식간에 SNS를 통해서 퍼지게 됩니다.</div> <div><br></div> <div><br></div> <div>결국 꿀리는 놈이 꼬랑지를 내리게 됩니다. 꼬랑지 안내리고 다이다이 쪼개면 손해보는건 그들이겠죠??</div> <div><span style="font-size:9pt;">역풍이 뭐 별거 있습니까. 바람부는 방향으로 우리가 돌아서고 상대방을 맞바람 맞추면 되는겁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생각해보면 노대통령때는 SNS가 그렇게 활성화 되지 못했기에..우리가 아무리 밖에 나가서 우리 소리를 내도 효과가 미미했을수도 있습니다.</span></div> <div>그당시 언론을 생각해보세요..씨발...</div> <div><span style="font-size:9pt;">허나 이젠 우리에겐 SNS 가 있잖아요. 언론에서 거론되지 않는 사실관계들을 우리가 자발적으로 확인하고 전달만 하면 됩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그리고 우리가 합리적으로 의심하고 판단하면 되는거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앞으로 이런 사례를 더 많이 나올겁니다. 몇몇 기레기들이 펜 굴려가며 쓰는 기사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들이 더 정확해 지겠죠..</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암튼 점심먹고 졸려서 잠시 정신 차릴겸 쓴글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근데 울 여친도 조국 민정수석 멋있다고 대통령 멋있다고 대통령 경호원 멋있다고..하...</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br></span></div> <div><span style="font-size:9pt;">얼굴패권....ㅜㅜ</span></div> <div><br></div> <div><br></div> <div><br></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