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수능이  끝나고  수시다  뭐다  속속들이  합겯발표가  나고있는데요

여러분.!!!! 대학홈페이지를  매일  접속하세요.!
공지사항을  매.일.매.일.  확인하세요  
각종 혜택과 프로그램이  쏟아집니다!!!

 대학은  고등학교처럼  너  이거  해볼래?? 먼저 묻지않아요ㅠ 홈페이지에  공지올리고 끝이죠
 좋은  친구들  좋은  선배들이  알려줄꺼야  생각하면 
오산입니다!!
무조건  대학교메인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세요 그리고 과 홈페이지도  매일확인하세요
 
저같은  경우는  선착순  2명인  교내  아르바이트도  홈페이지를  보자마자  가서  신청해서 되기도하구요  홈페이지에  공지된  교내 봉사활동을  계기로 담당선생님을  알게되어서  해외탐방도  다녀왔구요

장학금  신청으로  장학금도타고  
저희학교는  언어교육원에서 외국인친구  연계프로그램도하구요  

공지대상이  신입생이아니더라도  꼭  읽고
이런건  언제쯤  뽑는구나  자격조건이  어떻구나
영어점수가  필요한지 아닌지  읽어두세요
그럼  내가  나중에  해당학년이되어서  도움이돼요

그리고  신입생일수록  정보가  적어서  경쟁률이 낮죠 ㅋ  고학년  되서  무언가  신청할려하면  경쟁률이  박터집니다.
 
제가  제일  아쉬웠던건  저희과  교직이수 신청 공지가  방학중 짧게 며칠 동안만  이뤄졌더라구요  

 친구가  알려줄꺼  같죠?? 미리  부탁하지 않고서는  오지랖 넓게  알려주는  경우는  별로  없어요 ㅋ 
왜냐  저많은  프로그램중 내친구가 뭘하고싶은지  난  잘  모르니깐! 

 이미  합격통지  받으신  분들도  학교  홈페이지  한번  들어가보세요  저희학교같은  경우엔  입학전  신입생들을  위한  영어 캠프를  운영하거든요

저는  이걸  대학교 3학년때  알았답니다ㅋㅋㅋㅋㅋ
미리  알았음  좋았을껄 ㅠ
 
   제가  대학 입학전  만났던 언니가 대학홈페이지를  매일  확인하라고  말해줬는데  그게 제  대학생활중  가장  꿀팁이였어서  글을  남겨보아요 

아  추가하자면  영어를  못해도  공인영어 시험은  꼭  보세요! 신입생에게 높은  영어점수를  요구하지  않지만  신청조건에  영어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요

제 대학생활이  너무  아쉬워서 말해주고 싶은게  너무  많은데 ... 한분이라도  이글을  읽고  즐겁고  보람찬  대학생활이  되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