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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39083&db=issue
- e스포츠 팬들에게 인사 한마디 해달라. |
- 어린 연령층이 다수인 e스포츠 팬들에게 이상민은 악당의 이미지가 강하다. 시청자 입장에서 볼 때, 더 지니어스 두 시즌 동안 그 이미지가 유지되고 있는 것 같은데. |
- 임요환과의 인연이 깊다. |
- 이야기를 들어보니 지니어스에서 겪을 수 있는 상황을 현실에 맞춰 잘 묘사한 게 이상민이라는 생각이 든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도 클 것 같다. |
- 원하지 않았겠지만, 홍진호와 상반된 색으로 비춰졌다. |
- 또 재미있는 부분이 있다. 이상민은 유독 여자 출연진을 무서워하는 것 같다. 김경란 아나운서에게 그랬고, 임윤선 변호사도 ‘무서운 여자’라고 표현했다. |
- 홍진호와 자주 만나다 보면 e스포츠에 대해서 들은 부분도 있을 것 같다. |
- 지니어스의 악당 같은 이미지 말고, ‘우리 집에 연예인이 있다’ 같은 훈훈한 모습의 방송도 있다. 시청자 그리고 팬들에게 ‘이상민은 이런 사람’이라고 말해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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