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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물ID : thegenius_28036
    작성자 : 오늘비올라
    추천 : 2
    조회수 : 611
    IP : 222.112.***.17
    댓글 : 1개
    등록시간 : 2014/01/13 09:51:51
    http://todayhumor.com/?thegenius_28036 모바일
    연예인 vs 비연예인, 비연예인들의 자멸
    더 지니어스 시즌2가 시작되었을때 
    연예인과 비연예인의 비율은 6:7이었습니다.

    연예인 6 (이상민, 노홍철, 은지원, 유정현, 조유영, 재경)
    비연예인 7 (홍진호, 임요환, 임윤선, 이두희, 이은결, 남휘종, 이다혜)


    시즌1의 연예인 비연예인 7:6 이었던거보다 더 비연예인이 많았죠

    연예인 7 (김구라, 김경란, 성규, 최창엽, 최정문, 박은지, 이상민)
    비연예인 6 (홍진호, 차유람, 김풍, 이준석, 김민서, 차민수)




    사실 초반만해도 연예인 대 비연예인의 대립은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 감정대로 찍고 싶은 사람 찍었죠.

    1화에서 비연예인 남휘종은 비연예인 임윤선이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고 데스매치로 지목 결국 패배해서 떨어집니다.

    2화에서 연예인 노홍철은 연예인 재경이 만만하다고 해서 데스매치로 지목했고 결국 연예인 비연예인 할거없이 하나로 뭉쳐 재경을 떨어트립니다.

    3화는 그냥 거대다수가 연예인 조유영, 비연예인 이다혜를 따돌렸고 결국 이 둘이 데스매치를 해서 연예인 조유영이 살아남습니다.


    이때까지 데스매치에서 연예인은 비연예인파를 견제하기위해 비연예인을 뽑고 비연예인은 연예인파를 견제하기위해 연예인을 뽑는 그런 구도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문제의 4화.

    이은결이 연예인 연맹을 명분으로 배신을 했고 이은결과 은지원이 데스매치에 오릅니다.

    연예인 유정현은 의리때문에 이은결을 지지하고 비연예인 홍진호도 마찬가지로 의리때문에 이은결을 지지합니다.
    연예인 조유영은 이은결의 플레이가 마음에 안든다며 이은결을 배신하고 비연예인 이두희도 마찬가지로 짜증난다며 이은결을 배신합니다.

    비연예인 임요환, 임윤선은 자신을 배신했기에 용서할수없다며 이은결에 등을 졌고 이은결은 이들을 상대로 연예인연맹 타도라는 명분으로 설득할 생각조차 안합니다. 

    딱히 연예인이라고 은지원을 편들고 비연예인이라고 이은결을 편들고 하는 그런 구도는 없었습니다. 그냥 자기 입맛에 맞게 자기 기준에 맞는 사람을 선택했을뿐이죠.



    그렇게 해서 연예인은 5명 비연예인은 4명이 되었습니다. 

    비연예인들의 자멸, 그리고 3화에서 연예인이 1:1로 비연예인을 이기며 연예인이 비연예인보다 많은 구도가 되어버린것이죠.



    5화 이때부터 연예인이 비연예인보다 한명 더 늘어났고 균형은 깨졌습니다.

    연예인들은 이제 연예인들끼리 뭉치면 유리할것이다라는 생각을 어렴풋이 하게 되었습니다.
    메인게임 자체도 연합하면 월등이 유리한게임, 데스매치도 정치력이 동원되어 한사람을 밀어줄수있는 게임이 자주 나오는걸 반복학습을 통해 알게되며 개인플레이보다는 연합플레이가 살아남기 좋다라는걸 느끼게 되었습니다.

    특히 4회전 해달별의 재사용은 그러한 생각을 뿌리깊게 박히게 만들었죠.


    5화는 홍진호와 임윤선 등 강력한 우승후보에 대한 견제로 들어갔고
    홍진호는 막판에 칩2개를 벌어 데스매치에서 벗어났지만 임윤선은 0개가 되었고 데스매치에 가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임윤선은 결정적 실수를 했으니 연합이 무서워 자기를 도와준 비연예인 임요환을 선택했다는거죠.


    데스매치가 정치게임이던 1:1게임이던 어떤 것을 봐도 말도안되는 결정이었죠.

    정치게임이면 노홍철을 선택했을시 적어도 임요환, 홍진호, 이두희는 자신을 지지해줄겁니다. 
    임요환을 선택했다고 노홍철, 조유영, 은지원, 이상민, 유정현등이 자신을 지지할리는 없죠. 바로 앞에서 자신을 도운 동료를 매몰차게 버리는 상황인데 그 꼴을 보고 임윤선에게 지지를 보낼 플레이어는 없습니다.

    1:1게임이면 당연히 게임능력이 떨어지는 노홍철을 선택했어야 하구요


    임윤선의 실책으로 또다시 비연예인 대 비연예인 데스매치가 일어나고 비연예인 임윤선이 떨어집니다.



    연예인 5 : 비연예인 3  비율은 점점 더 한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이상민은 계속적으로 홍진호를 견제합니다. 우승후보 홍진호가 자신의 우승을 위협할 가장 큰 적이라고 여겼기때문이고 나중에 소수만 있을때 홍진호가 남아있는거보다 사람 많을 때 홍진호를 떨어트려야 한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촉이 좋은 이상민은 비율이 이렇게 가는게 자신에게 유리하다는걸 그리고 홍진호를 축출하는데 더 유리하다는걸 느꼈습니다.



    사실 5회만하더라도 이상민은 연예인파의 비연예인 죽이기로 갈생각은 없었습니다. 어디까지나 홍진호 죽이기가 목표였고
    그래서 5회에서는 연예인파는 이두희, 임요환같은 비연예인들도 확실히 포섭하려고 했었죠.

    이두희는 본인이 먼저 홍진호를 죽이자라고 나왔고 임요환은 임윤선이 반강제적으로 끌고 나와 빼왔죠. 연예인파는 임요환 왜 절로 가 바보같은 놈 이라는 말이 나왔구요.



    5회까지는 비연예인들도 같이 데리고가 홍진호, 임윤선등 강력한 우승후보를 죽이자가 이상민의 계획이라면

    6회는 노골적으로 비연예인들 다 배척해서 결과적으로 홍진호를 죽이자라는 계획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동안 임요환을 계속 끌어들이려고 하고 홍진호를 죽이기위해 임요환을 이용하려고 했던 계획에서 바뀌어 그냥 비연예인은 다 적으로 상정하고 배척해야 홍진호를 더 쉽게 죽일수있다는걸 알게 된거죠. 


    어차피 이상민은 연예인이나 비연예인이나 상관없습니다. 자신의 우승을 위해선 강력한 우승후보 홍진호를 떨어트려야한다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연예인이던 비연예인이던 다 그 목표를 위한 자신의 말일뿐이죠. 
    불징 페이크 사건처럼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연예인들도 다 속이고 뒤통수를 칠수있는 인물이 이상민입니다.

    어떻게 되다보니 연예인 대 비연예인 대립구도를 만드는게 홍진호를 축출하기 더 쉬워보이기때문에 6화에서는 대놓고 그런 구도를 가져갔었죠.





    이두희는 인터뷰에서 말합니다. 연예인 대 비연예인 구도가 아니라 사실은 홍진호 연합대 안티 홍진호연합이었다고...


    ◇"홍진호 VS 안티 홍진호"
     
    - 탈락자 입장으로 봤을 때 가장 논란이 크게 되고 있는 '연예인 VS 비연예인' 연합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연예인 연합대 비연예인 연합은 아닌 것 같다. 홍진호 연합 대 안티 홍진호 연합이라고 생각한다. 사실 홍철이 형이 욕을 많이 먹고 있는데 아까도 말했듯이 정말 많이 챙겨준다."
     



    3화까지 홍진호는 너무 다른 멤버들보다 압도적인 기량을 보여주었고 이는 연예인이나 비연예인이나 할거없이 홍진호를 견제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었습니다. 비연예인 이두희도 5화에서 홍진호를 죽여야 한다라고 말하죠. 


    누구보다 홍진호를 죽이길 원했던 이상민은 조유영, 임요환을 꼬드기며 홍진호를 죽일수있는 인물이라고 부추겼습니다. 
    그러면서 홍진호 대 안티 홍진호 구도를 계속 유도했었죠.




    비연예인들쪽에서는 이상민을 견제하기위한 안티 이상민을 규합할 수장감이 없었습니다.

    가장 대표적이었던 임윤선은 계속되는 동료버리기등으로 이미 신망이 땅에 떨어질때로 떨어졌고 게임실력도 이두희에게 못한다고 까일정도로 속빈강정이었고 홍진호는 게임능력은 출중하나 또 그때문에 연예인, 비연예인 할거없이 견제의 대상이 되었죠. 



    비연예인 남휘종은 사자뽕을 맞고 비연예인 임윤선을 선택해 탈락하고
    비연예인 이다혜는 조유영과 실력대 실력으로 맞붙어 졌습니다.
    비연예인 이은결은 명분이 없는 아니면 명분이 있더라도 너무나 이른 시기에 연예인 연맹 타도를 꺼내고 그 과정도 매끄럽지 못해 연예인 뿐만 아니라 비연예인에게도 버려지고 결국 탈락했습니다.

    비연예인 임윤선은 계속되는 동료 버리기로 신망을 잃다가 막판 비연예인 임요환을 선택하는 삽질을 하며 탈락했죠.




    짧게 요약하자면

    1. 연예인 대 비연예인 구도는 사실 모두가 처음부터 원하는 구도는 아니었다.
       연예인 노홍철은 애시당초 처음에는 비연예인들 위주로 팀을 꾸렸고 연예인들도 딱히 연예인들끼리 뭉치지 않았다.
       굳이 있었다면 홍진호 - 임요환, 은지원 - 조유영, 노홍철 - 은지원, 조유영 - 이다혜, 임윤선 - 이두희, 홍진호 - 이상민, 홍진호 - 이두희같이 
       2명 정도의 점조직정도 였을뿐이다.


    2. 우연이던 비연예인들의 자멸이던 비연예인들이 초반에 계속 탈락하며 비연예인이 연예인보다 많던 구도는 어느새 연예인이 비연예인보다 
        많아지는 구도가 되었다.


    3. 이상민은 우승후보 홍진호가 워낙 압도적인 걸 보고 홍진호를 견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연예인 대 비연예인 구도를 가져가면 
       홍진호를 축출하는데 더 유리하다는걸 깨닫게 된다. 그렇기에 지금 생긴 이 구도를 홍진호를 견제하는 데 최대한 이용하고 있다. 


    4. 제작진은 메인매치와 정치력이 요하는 데스매치선정으로 소수보다는 연맹에 남는게 더 살아남기 유리하게끔 만들어 연맹이 나오게끔 
        계속 더 부추기고 있다.
     



    p.s 만약 3화 데스매치에서 이다혜가 조유영을 이겼더라면 지금의 이 구도는 많이 달라졌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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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1/13 10:22:46  203.244.***.26  역시  5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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