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성욕은 죄가 아니고
성욕을 푸는것도 죄가 아니다.

대한민국에선 모든 성인물의 창작과 배포가 법적제한을 받고 불법이다.
그리고 성을 사는것도 불법이다. (파는건 피해자라고 하더라?)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를 금욕하게 만드려는거다.
여가부 당신들의 정책 하나하나가 다 구시대적이고, 좆도모르는 상황에서 씨부리는 것들이다.
그니까 아가리싸물고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 노력해라.
성문화 근절이 아니라, 성문화 음지화가 아니라
건강한 성문화를 위해 노력하란말이다.

규제를 하려면 어느정도의 운동장을 내어주고 울타리를 칠 생각을 해야지
운동장 진입금지라고 팻말하나 붙여놓고 운동장에 들어갔다 오는 사람들 뒷구녕에서 보고있다가 싸그리 잡아가는거 비열하지 않나?
대한민국 여자들 이거밖에 안되나?

남자들은 이미 여가부에서 예비범죄자로 찍어놨기때문에 평생 짓지 않은 죄, 죄 아닌 죄로 고개숙이고 다녀야된다.
여가부의 병신같은 정책이 사회정의를 해치는 일이다.